[ 2021 ]
◈ 매일큐티 12월 2일 목요일 ◈
◉ 두 증인의 순교와 부활 ( 요한계시록 11:1-13 )
▷ 성전 측량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두 증인의 고난과 죽음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 다시 살아난 두 증인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1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순교하고 부활한 두 증인처럼 충성된 주님의 증인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 첫째.. 초라한 갈대 지팡이로 내 믿음을 측량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amprdquo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왜~ 여섯째 나팔 재앙까지 보여주시다가.. 갑자기 성전 측량 얘기를 하실까요..? 여기서 성전은..? 유형의 건물이기도 하지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오늘 ampldquo 측량하라~ amprdquo 는 주님의 명령은..? 참 교회와 거짓 교회.. 참 성도와 거짓 성도를 엄격히 골라내시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또.. ampldquo 한산 섬 달 밝은 밤에 큰 칼을 허리춤에 딱~ 차고.. 황금 규로 멋들어지게 측량하는 것이 아니라~ 초라하고 연약한 갈대로 측량하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딱~ 무시 받기 십상이잖아요. 그러나 배우자를 고를 때나.. 동업자를 고를 때도 그렇습니다. 초라한 갈대를 가지고 분별해야 진짜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내가 황금 규를 들고 학벌 자랑.. 돈 자랑해야만 만나주는 친구가 무슨 친구입니까..? 내가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를 배우자로 택해주는 사람이 진짜~ 아닙니까..? 그러니 잘난 척 그만하고 나의 없는 것을 자랑하며.. 참 보석을 분별해 내기를 바랍니다.
▶▶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 둘째.. 나의 바깥 마당이 짓밟히는 여러 사건을 통해 내 속의 원수의 실체를 깨닫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2절에서.. ampldquo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ampldquo 고 하실까요..? 교회 뜰만 밟는 거짓 성도에게는 소망이 없다는 겁니다. 매주 교회를 와도.. 바깥 마당만 밟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께 보호 받을 수 없습니다. amprdquo 이방인들이 성전 밖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ampldquo 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성도라고 해서 재앙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나.. 가뭄과 홍수 같은 자연 재해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 짓밟힘이 일어납니다. 부모나 배우자.. 자녀가 내 삶을 짓밟는 이방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가장~ 무서운 원수는 성전 바깥 마당에 있는 이방인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원수입니다. 늘~ 미움과 시기.. 질투.. 분노가 들끓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바깥 마당이 짓밟히는 여러 사건을 통해 내 속에 원수의 실체를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이방인들이 나의 성전 밖 뜰을 짓밟도록.. 주님이 내버려두시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짓밟히도록 내버려두시는 것은 아닙니다. 마흔두 달 동안만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징적인 숫자이지만.. 분명한 것은 반드시~ 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끝이 있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아내가 힘들게 한다고 이혼해선 안 됩니다. 자신을 괴롭힌다고 가정을 내팽개치고 도망가서는 안 됩니다. 3절에.. amprdquo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ampldquo 고 합니다. 베옷은 회개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참된 증인은 비록~ 핍박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며.. 죄로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애통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가 짓밟히도록 주님이 내버려두신 마흔두 달 동안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을 통해 내 죄를 보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였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복음의 참된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 셋째..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돼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amprdquo 이라고 해요. 열심히 주님을 증거했는데.. 그 삶의 결론이 죽음이라니요~. 그러나 순교야말로 증인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기도 하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린다면 그만한 증거가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주님을 위해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것이 최고의 증거입니다. 9절과 10절 말씀처럼.. 내 죽음을 사람들이 조롱하고 심지어 장사도 못 치르게 하고.. 서로 예물까지 주고받으며.. 즐거워하고 기뻐해도 그렇습니다. 11절.. ampldquo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내가 복음을 위해 죽어지고 온갖 조롱도 감내하다보면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십니다. 하늘로부터 하늘로 올라오라는 감격적인 초청까지 받습니다. 부활과 승천이 따라옵니다. 그른데 13절에.. ampldquo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amprdquo 고 해요. 10분의 1이 무너졌다는 것은 십일조의 개념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신앙고백인데.. 구경꾼들에게 이런 신앙고백이 있을 리 만무하지요. 그래서 그 중 10의 1을 무너뜨리십니다. 그러나 아직 남은 대접 재앙이 있기에~ 완전히 망한 것은 아닙니다. 대단한 회심이 이루졌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남은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영광을 돌린다고 합니다. 증인들의 죽음을 통해 모든 무릎이 예수의 이름 앞에 꿇어 엎드리고.. 모든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그때가 머지않아 온다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이르케 증명하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하늘로 올라가는 증인입니까..? 하늘만 바라보는 구경꾼 입니까..? 증인의 사명을 잊은 채.. 무슨 영광을 그토록 바라보고 있습니까..? 돈.. 학벌.. 성공.. 외모.. 자녀.. 이 중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짓밟히는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루~ 하루~ 인내하며 증인의 삶을 살았더니.. 복음의 열매가 조금씩 맺힌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하루하루 살아요. )
몇 해 전.. 남편의 외도 때문에 이혼한 저는 술과 음란에 빠져 살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방문하심으로 영원한 자비와 긍휼을 맛본 뒤.. 남편과 재결합하고자 기도를 드렸어요. 그런데 기도한지 몇 시간이 안 되어서 남편이 뺑소니차에 치어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남편은 사고가 난지 5일 만에 소천하고 말았지요. 이후~ 저는.. 이혼의 죄 때문에 남편이 죽었다는 죄책감으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1절에.. 지팡이 같은 갈대처럼 초라한 저의 수치를 고백했더니.. 신기하게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하지만 정작~ 제 자식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어요. ampldquo 어머니 앞으로는 저한테.. 절대 예배가자~ 큐티하자~ 하지 마세요~!! amprdquo 하는.. 막내아들 앞에서 정말~ 죽은 자처럼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잘 짓밟혔더니.. 자살 직전에 남동생이 교회에 등록하고 지난해에 친정아버님이 소천 하셨을 때는 오랜 세월 우상을 숭배하던 가정에서 처음으로 교회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기적도 경험했답니다.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힘들수록 그날 큐티말씀으로 저의 죄를 먼저 보겠습니다. 막내아들이 짜증내지 않도록 대화할 때.. 제 주장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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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증인이 되려면.. 초라한 갈대 지팡이로 내 믿음을 측량해야 합니다. 나의 바깥 마당이 짓밟히는 여러 사건을 통해 내 속에 원수의 실체를 깨닫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죽어지고~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그 어떤 고난에 짓밟히고 있어도 그렇습니다. 불공평하다며 원망할 것 없습니다. ampldquo 하나님 이트게 이러실 수 있느냐~~!! amprdquo 부르짖을 것도 없습니다. 버린 자도 버림받는 자도 하나님께서 긍휼의 그릇으로 택하고 부르시기에~ 그 부르심에 응하기만 하면 남을 자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충성된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권세와 권능의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를 두 증인으로 불러주시고 권세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초라한 갈대 지팡이로 내 믿음을 측량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여야 하는데.. 되었다함이 없어서 한편에서는 이기고.. 또~ 이기려하며.. 구경꾼같이 살아갑니다. 내 속에 해결되지 않은 이 구경꾼 때문에 지진과도 같은 심판의 사건이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데 오늘 구경꾼을 심판하시되~ 칠천 명만 죽이겠다~! 고 하십니다. 그 10분의 1만 무너지고.. 10분의 9는 남았다고 하십니다. 마흔두 달 동안 짓밟히는 사건이 와도 그 덕분에 내 속의 원수의 실체를 깨닫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 속에 원수가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회개의 권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삼일 반 후에라도 생기를 허락해 주셔서 하늘로 올라가는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