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2월 1일 수요일 ◈
◉ 예언하여야 하리라 ( 요한계시록 10:1-11 )
▷ 재앙 중에 선포되는 말씀
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 예언하여야 할 말씀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0장 1절에서 1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이 두루마리 말씀을 잘 먹고~ 가족에게.. 이웃에게.. 예언하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언하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늘~ 예비해야 합니다.
1절에.. ampldquo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다~amprdquo 고 합니다. 지난 9장까지 여섯 번째.. 나팔 재앙을 주시더니.. 이번에는 힘센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또한~ 그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습니다. 무지개는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노아가 받은 언약입니다.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표징으로 하나님이 무지개를 보여주셨지요. 오늘 무지개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황충 재앙이 임하고.. 유브라데의 이억 마병대가 믿지 않는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여도 주님은 우리에게.. ampldquo 너를 반드시 보호하겠다~ 걱정하지 마라~ 무지개를 기억해라~amprdquo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근데~ 2절에 보니.. ampldquo 힘센 천사의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가 있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있다~amprdquo 고 해요. 작은 두루마리에 천지창조에서부터 우주의 신비와 내 인생에 구속사까지 심판과 구원의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3절에.. 일곱 우레는.. 또~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경에서 일곱은 완전수로.. 곧~ 하나님의 복음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완전한 것임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4절에서.. ampldquo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은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회사를 다녀도 그렇죠. 직급이 올라갈수록 함구해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집니다. 믿음에도 분량이 있기에.. 하나님의 경륜이 아무에게나 알려주는 게 아닙니다. 복음의 핵심이.. ampldquo 십자가 고난과 부활 amprdquo 인데.. 이를 온전히 깨닫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조금씩 열어가야 합니다. 말씀이 일곱 우레 소리로 임해도 그렇습니다. 그 소리를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암에 걸리고 이혼 소송을 당하고 자녀가 가출해도 내~ 죄를 못 봅니다. 복음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기에.. 말씀이 남의 이야기 같고.. 설교 시간에는 잠만 옵니다. 그런데 6절에 보니.. ampldquo 우리가 말씀을 알아듣든지.. 못 알아듣든지.. amprdquo 심판과 구원은 반드시~ 그리고.. 홀연히 임합니다. 그뿐 아니라~ 지체 않고 임합니다. 베드로서 3장에서.. ampldquo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amprdquo 라고 하였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일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늘~ 예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입시에 실패하고.. 결혼에 실패하고.. 취업에 실패해도.. 그~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일곱 우렛소리.. 복음이 아닌 다른 소리에 현혹되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를 저녁에 해야지.. 내일 해야지.. 미루며 지체하고 있진 않습니까..? 시험에 떨어졌다~ 사업이 망했다~ 실직했다~ 쫓겨났다~ 울고불고 하면서 주님을 원망한 적은 없습니까..? 이 모든 사건이 구원의 사건임이 믿어지세요..?
▶▶ 예언하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씹어서 소화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8절과 9절에 보니.. ampldquo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니.. 요한이 달라~amprdquo 합니다. 또~ 천사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버리라~ 하니.. 요한이 먹어버립니다. 예언의 사명은 순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주님이 가지라~ 하시면.. 가지고.. 먹으라~ 하시면..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ampldquo 요한이 두루마리를 가져다 먹으니.. 처음에는 내 입에서 꿀같이 달았다~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만 해도 그렇죠. 이처럼 무서운 재앙의 글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 어디를 보아도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 뿐인데.. 성경이 어떻게 달아 집니까..? 그러나 우리가 밥을 먹어도 그렇죠. 조금씩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납니다. 말씀도 그렇습니다. 그저~ 눈으로만 읽으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어렵고.. 소화도 안 됩니다. 그럼에도 ampldquo 나는 날마다 성경을 세장씩 읽어요~ 나는 열장씩 읽어요~amprdquo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는 큐티를 제대로 안 해요~.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저~ 성경의 줄거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면.. 그르케 읽을 수 있겠죠. 그러나 성경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으려면~ 조금씩 오래 씹어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화도 잘되고 참된 양식이 되는 것이지요. 이르케 말씀을 차례대로 구속사적으로 씹어 먹는 운동.. 저는 이것이 큐티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절에 보니.. ampldquo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는 배에서 쓰게 되었다~amprdquo 고 해요. 말씀에는 이렇듯 이중성이 있습니다. 달고도 쓰고~ 쓰고도 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말씀을 달게 먹어도 그르치 않습니까..?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려면.. 포기하고 버려야 할 것 투성입니다. 말씀을 지키려면 뇌물도 딱~ 끊어야 하고.. 술도 삼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을 한꺼번에 잘라내야 합니다. 그야말로 날마다 사투입니다. 그러니 조금 전까지만 해도 단맛이던 말씀이 쓴맛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쓴맛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말씀이 입에서는 달지만.. 배에서는 쓰다~ 하고 외쳐주는 공동체 안에 있다면.. 우리는 어떤 사건이 와도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말씀이 능력이 되려면.. 먹어야 합니다. 씹어서 소화해야 합니다. 삶에서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내 것이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날마다 조금씩 오래~ 오래~ 말씀을 씹어 먹고 있습니까..? 하루는 폭식을 했다~ 며칠은 굶었다~ 영양가 없는 묵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큐티하다가도 말씀이 달면 삼키고.. 쓰면.. 그냥~ 뱉어 버리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그동안 ampldquo 흉내만 낸 예언 amprdquo 을 하고 살았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큰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건을 통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어린 시절에 겪었던 가난을 내 자식에게 물려줘선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기복이 가득했어요. 고액의 학원비와 과외비를 들여 두 아들을 공부시키고.. ampldquo 최신 컴퓨터를 사 줄 테니.. 공부만 열심히 해라~amprdquo 하며.. 세상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주었어요. 그런 문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들들은.. 결국~ 예수님과 멀어졌고.. 공부는 공부대로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러나 대학에 떨어지는 사건을 통해 아들들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청년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있어요. 그야말로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하는 ampldquo 붙회떨감 amprdquo 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지요. 또~ 암에 걸려 하나님을 원망하던 아내도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며 팔복의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오늘 11절에.. ampldquo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amprdquo 하시는데.. 저도 이제 기복을 바라던 예언을 버리겠습니다. 환난이 주제가 되고.. 작은 두루마리 성경이 교과서가 되며.. 성령이 스승되어 주시면.. 어떤 사건도 심판이 아닌 구원의 사건이 되리라~ 하는 예언을 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큐티 나눔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SNS 가족 대화방에 올리겠습니다. 믿지 않는 부모 형제에게 (( 큐티인 ))을 보내고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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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1절에.. ampldquo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우리에게 무슨 신이 내린 것도 아닌데.. 어트게 예언을 합니까..? 여기서 예언이란..? 작은 두루마리 말씀의 권세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하는 인생이 되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늘~ 예비해야 합니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씹어서 소화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트게 하나님께 인도받았는지.. 그 능력의 말씀으로 이야기 하는 것.. 이것이 예언입니다. 부도가 나고 대학 시험.. 취직 시험에 떨어지고.. 질병의 사건이 찾아와도 그날 기억할 말씀이 있으면.. 우리는 이미 예언하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복음은 말로 가르친다고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 자체가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삶으로 보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기뻐해야 합니다. 누가 나를 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진다면 작은 두루마리를 어트게 들어낼 수 있겠습니까..? 그저~ 복음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기도드릴께요.
세세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작은 두루마리의 권세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꿀같이 단 말씀을 날마다 꼭~꼭~ 씹어서 먹고.. 삶에 적용하며 복음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서 어떤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고 하셨사오니~ 그 말씀이 우리 인생에 꿰뚫고 들어오게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이 두루마리 말씀을 잘 먹고.. 말씀대로 적용하며 믿고~ 살고~ 누리기 원합니다. 큐티의 꽃은 적용인데.. 자녀들 앞에서 본을 보이기 원합니다. 다시 예언하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이 나라와 모든 교회와 모든 가정이 말씀으로 굳건히 서는 그날을 위하여 진리에 초석을 놓고 걸어갈 수 있도록.. 주여~ 우리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