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29일 월요일 ◈
◉ 다섯째 나팔 재앙 ( 요한계시록 9:1-11 )
▷ 하늘에서 떨어진 별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함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 황충들의 모양과 권세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9장 1절에서 1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무저갱에서 나온 연기로 세상이 온통 어두워지는 실직과 불합격.. 질병과 파산의 사건을 당해도 이 모든 재앙이 천사가 나팔로 불어주는 주님의 경고로 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8장 1절과 2절에서.. ampldquo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 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일곱 가지 인 재앙에 이어서 이른바~ 일곱 나팔 재앙이 시작됩니다. 우리 인생에 일곱 인 재앙이 그치고.. 하늘이 고요하여도 그렇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잠시 침묵하시는 것입니다. 이 고난을 통해 내 죄를 보고 금향로의 담기는 기도를 하라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일곱 나팔 재앙을 또~ 내리시는 걸까요..? 일곱 인 재앙이 인간 파괴에 관한 이야기라면.. 일곱 나팔 재앙은 환경 파괴의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8장에서는.. 땅과 바다와 강의 온갖 재앙이 내려졌지요. 또~ 네 번째 나팔 재앙에서는..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다섯 번째 나팔 재앙은 어떤 것일까요..?
◉ 첫째..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을 통해 무저갱을 경험합니다.
1절에.. ampldquo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지난 8장 11절에서.. ampldquo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이름이 쓴 쑥이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이 쑥은..? 물 맛을 쓰게 해서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러니 이 별은 사람을 죽게 만드는 별.. 곧~ 사탄입니다.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지난 3장에서 예수님이 소아시아 교회를 향해 자신을 소개할 때.. ampldquo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라~amprdquo 고 하셨지요. 그러니까.. 지금 사탄이 무저갱의 열쇠를 들고 예수님 흉내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2절에.. ampldquo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에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지옥의 권세가 임하면.. 하루아침에 슬픔과 허무와 거짓 사상이 연기처럼 나를 어둡게 합니다. 모든 가치관이 흔들리고 눈앞이 캄캄해 집니다. 갑작스러운 혼돈에 빠져 뭐가 뭔지 분별이 안 됩니다. 별 인생이 있는 줄 알고 스타 탄생을 꿈꾸었지만.. 떨어진 별이 되고 보니.. 슬픔과 허무의 연기가 자욱한 암흑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런데도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도 하염없이 안개 같은 돈.. 학벌.. 명예.. 잘난 자녀를 하늘에 별같이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다 결국~ 땅에 떨어진 별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지금 암흑 같은 무저갱에 빠져있지는 않습니까..?
▶▶ 다섯 번째 나팔 재앙의~
◉ 둘째는.. 황충에 공격입니다.
3절에.. ampldquo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황충에게 권세를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믿는 우리를 치라는 게 아닙니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5절에.. ampldquo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amprdquo 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의 말씀일까요..? 그 어떤 고난도 하나님이 보시기엔 길어야~ 다섯 달입니다. 그것을 인내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세를 거스르는 죄입니다. 고통이 사라지기는커녕~ 그 후에는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절에.. ampldquo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amprdquo 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괴로움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것.. ampldquo 너무 괴롭지.. 이게 바로~ 지옥이야~! amprdquo하시며.. 지옥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반면에 황충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나를 데리고 무저갱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날마다 유혹하고 우리는 그 유혹에 홀랑~ 넘어갑니다. 도대체 황충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기에 우리가 이르케 꼬임을 당하는 걸까요..? 무섭고 끔찍한 모습이 아닙니다. 머리에는 금관 같은 것을 쓰고 얼굴을 사람의 얼굴 같아서.. 꼭~ 광명한 천사 같습니다. 여자의 머리털 같이 성적 매력이 가득한 머리털을 가졌고.. 사자의 이빨같이 강하고 끈질긴 근성을 가졌습니다. 철.. 호심경 같은 것을 두르고 병거와 많은 말들이 달려가는 듯한 날개 소리를 내니.. 전문적이고 숙련된 전사 같아 보입니다~. 이 모습에 안 넘어갈 재간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이 오늘.. 나하고 결혼하자~ 하면.. 마다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다시~ 자세히 보세요. 금관이 아니라~ 금관 비슷한 것을 썼습니다. 사람의 얼굴 같고~ 여자의 머리털 같고~ 사자의 이빨 같습니다. 진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 무엇 같고~ 같고~ 같고~ 입니다. 이런 가짜 권세는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분별이 안 되니까.. 자꾸~ 가짜를 따릅니다. 조금만 힘들면 가정을 버리고 배우자를 버리고.. ampldquo 내 갈 길 가련다~amprdquo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황충들에게 왕이 있으니~ 그 이름이 무저갱의 사자요~ 히브리어로는.. ? ampldquo 아바돈 amprdquo.. 헬라어로는..? ampldquo 아볼루온 amprdquo 이라고 합니다. 파괴자~ 파멸자라는 뜻입니다. 황충을 따라가는 인생의 결론은..? 파멸과 파괴입니다. 제아무리 멋있는 왕 같아도.. 진리 밖에 있기에 이를 따르는 자는 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돈 못 버는 남편.. 집안 일 못하는 아내가 꼴 보기 싫어서 이혼을 꿈꾸고 있진 않습니까..? 머리에는 금관 같은 것을 쓰고.. 꼭~ 광명한 천사 같은 모습을 하고.. 사자의 이빨 같이 강하고 끈질기게 나를 유혹하고 있는 황충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이제는 ampldquo 자기애의 호심경 amprdquo 을 내려놓고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며 회개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자기애가 유별난 제 인생의 목적은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한때는 오늘 7절에..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쓴 황충처럼..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 상가 번영 회장.. 지역발전 위원장.. 같은 여러 감투를 쓰고 있었죠. 그러다보니 겉으로는 인자한 얼굴을 했지만.. 실상은 황충의 왕이자~ 무저갱의 사자인 아바돈과 같았어요. 무슨 일이든 뜻대로 안 되면..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로 사람들을 찌르고 괴롭혔어요.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를 오히려 나약하고 게으르다며 비난하기 일쑤였고.. ADHD가 있어서 충동 조절이 잘.. 안 되는 의붓자식인 큰딸에게는.. 훈육을 핑계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언젠가는 아내로부터 가정 폭력 고발을 당해서 법적인 처분을 받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이에요. 아내와 큰딸이 다투는 것을 말리다가 제가 큰딸에게 얻어맞는 일이 일어났어요. 순간 화가 났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재혼 가정이 절대~ 지켜질 수 없겠구나..! 가 인정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자기애의 호심경을 내려놓고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내를 위해 청소와 설거지 등.. 제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찾아서 하겠습니다. 큰딸의 진로를 놓고 함께 기도하며 딸에게 위로와 칭찬의 말을 자주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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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오늘 황충과 같은 사탄은 자기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법이 없습니다. 남편.. 아내.. 자식의 배후에 숨어서 싸움을 걸어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혈과 육의 싸움을 하지 말고.. 날마다 말씀으로 참 왕의 권세로 이겨야 합니다. 질병과 불합격.. 부도와 파산의 사건 가운데..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무저갱에서 나온 연기로 세상이 온통 어두워져도 그렇습니다. 이 나팔 재앙은 나를 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더 큰 심판이 오기 전에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목적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남편의 암사건을 통해 말씀으로 경고를 받았더니.. 그 기막힌 재앙에서도 하루 만에 남편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이 얼마나 감사한 구원의 사건입니까..?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그 어떤 나팔 재앙이 와도 탄식만 하고 있을 게 아닙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나팔 재앙으로 경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무저갱에서 나온 연기로 세상이 온통 어두워지는 괴로운 사건이 있어도 다섯 달 동안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 재앙의 시간을 인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날마다 슬픔과 허무의 연기 속에서 자기 연민에 젖어서 한탄이 나옵니다. 실직과 불합격.. 질병과 파산의 사건 가운데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나를 피하는 것만 같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ADHD와 같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훈육을 핑계로 자녀에게 상처주는 문제 부모가 없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쓰고.. 부드러운 머리털을 가진 황충의 꼬임을 분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참 왕의 권세를 가지고 지옥에 빠진 모든 자를 구원해 내는 사명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