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이름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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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13
영광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명예를 높인 사람들의 이름이
분야별로 명예의 전당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정치계에도, 문화계에도, 교육계에도,
종교계에도 영광스런 이름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 석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1)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서 돌아온 사람들이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고레스의 조서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해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1차 포로 귀환에서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1차 귀환은 바벨론이 멸망당한 직후 이루어집니다. (BC 538년)
이때 돌아온 사람들은 성전을 건축합니다.
이들이 건축한 성전이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2차 귀환은 그로부터 80년 후에 이루어집니다. (BC 458년)
이때 에스라가 함께 돌아옵니다.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영적 개혁 운동을 주도합니다.
3차 귀환은 13년 후에 이루어집니다. (BC 445년)
이때 온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합니다.
유다 총독으로 온 느헤미야가 중심이 되어 일을 해서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완전히 재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기록하셨습니다.
스룹바벨이 바벨론에서 돌아왔습니다. (2)
이 사람은 바벨론에 잡혀간 여호야긴 왕의 손자이고
브다야의 아들로 유다 왕통을 이은 사람입니다. (대상 3:19)
스룹바벨의 이름의 뜻은 바벨론에 대한 슬픔 이란 뜻입니다.
스룹바벨은 유다 총독으로 돌아왔습니다. (학 1:1)
스룹바벨이 지도하에 성전 건축이 이루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룹바벨을 기억하시어 생명책에 기록하셨습니다.
예수아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아는 바벨론의 3차 침공 때에 느브갓네살에 의해
죽었던 대제사장 스라야의 손자입니다. (왕하 25:18-21)
예수아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는 뜻입니다.
예수아는 대제사장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학 1:1)
스룹바벨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외에도 느헤미야(느헤미야서의 느헤미야와는 다른 사람),
모르드개(에스더의 삼촌과 동명이인) 외에 여러 사람이 나옵니다.
이들은 누구인지는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에스라서를 읽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영광스런 이름이었습니다.
돌아온 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유다 백성들을 지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왕통을 끊지 않고 남겨 두셨습니다.
대제사장의 혈통을 보존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레위 지파들을 지키시어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 일을 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윗에 대한 약속이 오랜 포로기간동안에도 신실하게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제사하는 일에도 조금의 차질이 없이 없었습니다.
성전을 제외하고는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었습니다.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빛나고 있습니다.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을 통하여 신실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빛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을 증명하는 이름들입니다.
그렇게 돌아온 자들이 42,360명입니다.
노비가 7,337명입니다.
노래하는 자가 200명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왕국이 만들어 졌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이름들이 나옵니다.
각기의 이름에는 사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쓰시면서 그 사연을 다 기억하십니다.
그 사연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녹아져 있습니다.
하나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기록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사연들을 많이 기록하기 원합니다.
그 기록을 보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기억해 내기 원합니다.
내 이름을 기억하실 하나님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과 함께 했던 추억의 사연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 추억으로 인해 다시 힘을 얻고 일어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