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6 어린 양의 진노 요한계시록6:1~17
어린 양이 일곱 인을 하나씩 떼실 때마다 네 생물이 우렛소리 같이 말하며 오라하는데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황색 말을 통해 심판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죽임당한 영혼이 수가 차기까지 하시며 여섯 째 인을 뗄 때에는 지진과 재앙의 사건으로 나타납니다.
누가 능히 서리요
어린 야이 인을 뗄 때마다 오는 심판은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시작된다고 합니다. 흰말은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자, 붉은 말은 가는 곳마다 살육과 피흘림을 내는자, 검은 말은 기근의 상황인다 그때에도 감람유와 포도주를 해치지 아니하고 기근을 견딜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합니다. 청황색 말은 사망을 나타내고 그 재앙의 끝이 어디까지인지는 하나님을 전하다 순교하는 자의 수가 차기까지 겪게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순교해야 할 수치를카운트하고 계시며 나를심판에서 건져 낼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날마다 이리고 이기는 자, 싸움에서 승리한 자, 실상은 가난하여 기근에 시달리는 나에게 영으로 임하시며 그 기근을 견뎌낼 힘을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어제형제들과 성령의 소동이 일어난 후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서로가 아픈 마음으로 그것이 치유가 되지 못하는 서운한 마음을 안고 있는 것을 보면서 좀 더 아픈 사람 입장에서 배려하고 인내하고 참아내는 것이 순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와 통화 후 오빠를 달래고 설득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 중 세째인 둘째 오빠는 가장 아픔이 많은 분입니다. 그래서 큰 오빠가 그것을 알기에 늘 조심스럽게 유리그릇 다루듯 살피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습니다.하나님을 우리의 약점을 사용해서 각자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데 형제의 약점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막는 것이라는 보석상자 말씀이 땅끝 선교지인 가족 구원을 위해서는 날마다 내가 죽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역사는 내가 순교하는 그 수가 다 할 때까지라고 하니 내가 죽어지는 것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됩니다. 그리고 성장 과장에서 받게된 상처가 인생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주는지 더 깨달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우리 형제들의 상처와 조카 그리고 두 아들의 상처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나는 날마다 죽노라를 생각하며 혈기 분노 서운 원망 슬픔 생색을 떨쳐내도록 의식적으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날마다 죽어지는 것이 안되어 생색이 나고 살고자 머리를 쳐들며 살고 있습니다. 오빠와 조카의 상처를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서운하다 이제는 무관심하자 끊어버리자를 생각하였습니다. 그 아픔이 성장과정에서 가족으로 인해 받은 상처가 가장 많았음에도 남의 일처럼 무관심하고 외면하였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오빠의 상처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빠와 딸로 건강한 관계가 형성되도록 잘못된 결속에서 오빠와 조카를 분리시켜 주시고 오빠가 이 상황을 객관적인 상황으로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만져 주시옵소서. 가족 모임 가운데 서로 마음을 나누며 깊은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