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26일 금요일 ◈
◉ 어린 양의 진노 ( 요한계시록 6:1-17 )
▷ 허락하신 심판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 제단 아래 순교자들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우주적 재앙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6장 1절에서 1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온 모든 환난.. 어린 양의 진노가 오늘 내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세 가지 재앙.. 즉~ 인 재앙.. 나팔 재앙.. 대접 재앙이 기록되어 있어요. 오늘 우리가 큐티하는 6장부터는.. 첫 번째.. 인 재앙인 이른바~ 일곱 인의 재앙이 시작됩니다. 이 모든 재앙은 종말에 일을 예언한 것이지만.. 우리는 시대마다 발생되는 공통적인 사건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어린 양의 진노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내게 주시는 경고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오늘 내게 임한 어린 양의 진노..
◉ 첫째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것입니다.
1절에 보니..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 첫째 인을 떼십니다. 그 때 네 생물 중 사자의 형상을 한 생물이 우레와 같은 소리로.. 오라~ 하며.. 우렁차게 명령합니다. 하나님이 환난을 주시는 이유는.. ?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요.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네 생물도 구원에 대한 열정으로 주님이 인을 떼실 때마다.. 오라~ 오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2절에.. ampldquo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흰색은..? 승리를.. 말과 활은..? 전쟁을 상징하지요. 그러므로 흰 말을 타며 활을 가진 자는.. 곧~ 승리한 정복자를 상징해요. 거기에다 면류관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말씀은.. 계속적인 승리를 뜻합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승리자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흰 말 탄 자는.. 결코~ 예수님이 아닙니다.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기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기고.. 또~ 이기는 로마 같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이기는 쪽이 있으면.. 지는 쪽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복한 자는 기쁨이 넘칠지 몰라도.. 정복당한 자는 고통과 눈물이 넘칩니다. 그러므로 흰 말 탄 자로 상징되는 세상 승리와 정복의 배후에는.. 늘~ 피와 고통과 슬픔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3절에서.. 둘째 인을 떼실 때 나온 붉은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붉은 색은 피를 상징해요. 전쟁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의 보혈.. 곧~ 승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그 붉은 말을 탄 자 역시나~ 허락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집안에서.. ampldquo 너 죽고~ 나 죽자~amprdquo 하며.. 싸우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이라는 것이지요. 서로 사랑하며 연합해야 할 부부가 서로 이기려고만 하면 화평이 제해지고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막지 않으시면 화평은 없습니다. 이혼으로 별거로 자멸하고 맙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해결됩니다. 5절에는.. 어린 양이 셋째 인을 떼시자~ 검은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고 해요. 그리고 6절에.. ampldquo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당시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었어요. 그것으로 밀 한 되.. 보리 석 되는 살 수 있었다고 하지요. 그러므로 이 말씀은.. 곧~ 기근을 허락하시되 굶지는 않게 하시겠다는 말입니다. 이 재앙이 우리를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죠. ampldquo 빨리~ 돌아오라~amprdquo 하시는 주님의 경고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당하는 모든 고난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이요~ 내 삶의 결론임이 인정됩니까..? 지금 내 집은 얼마나 화평합니까..? 일시적 화평.. 거짓 화평은 아닙니까..? 일시적인 화평을 제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드러내어 깨뜨려야 할 내 의와 자랑.. 교만과 자존심은 무엇입니까..?
▶▶ 어린 양의 진노..
◉ 둘째는.. 희생과 고난이 차기까지 계속됩니다.
7절과 8절에.. ampldquo 넷째 인을 떼실 때에는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사망에는 지옥의 고통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토록 진노하시겠습니까..? 이 땅에서 음부를 겪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각심을 갖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9절과 10절에 보니.. ampldquo 다섯째 인을 떼실 때..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 즉~ 순교자들이 참되신 대주제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amprdquo 하고 탄원을 합니다. 이들이 심판을 촉구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죠..? 악한 감정이 아닙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이 심판하셔서라도 하루 빨리 돌이키게 하라는 호소입니다. 그런데 11절에 보니.. ampldquo 하나님은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더 많이 희생하고.. 더 인내하라는 것이지요. 12절에.. 여섯 째 인을 떼실 때에는 큰 지진까지 납니다. 해 달 별이 떨어집니다. 그러자 세상의 강한 자들이 뭐라고 합니까..? amprdquo 바위 틈에 숨어서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ampldquo 합니다. 제아무리 잘나고 부자라도.. 하나님이 한 번 흔드시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인생에 해 달 별이 떨어진 사건은 무엇입니까..? 이 사건이 나를 죽이고자 하심이 아니라~ 빨리 돌아오라고 주신 축복의 사건임이 인정되세요..? 그래서 붙으면 회개~ 떨어지는 감사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암에 걸려 ampldquo 열심히 산 것도 죄인가요..? amprdquo 부르짖다가 이 재앙이 하나님이 인 쳐 주시는 사랑의 사건임을 알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이기고.. 또~ 이기고자 열심히 살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화평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작년 말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어요. 그야말로 오늘 12절 이후 말씀처럼..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어린 양의 진노가 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갑상샘암은 가족력 때문에 잘 걸린다는 말만 믿고 이 병의 원인이 아버지 쪽에 있다고 단정했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ampldquo 나를 버리고 간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암까지.. 해도~ 해도~ 너무하네~! amprdquo 하며.. 아버지를 원망했어요. 그리고.. ampldquo 하나님.. 제가 뭘 그리 잘 못했나요..? amprdquo 하며.. 생색과 분노로 울부짖었어요. 그런데 수술을 얼마 앞둔 어느 주일입니다. ampldquo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지는 일로 바울이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오히려 교회와 성도들이 견고하게 되었다~amprdquo 는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의지했던 교만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사라졌어요. 재앙 같은 암 사건이.. 실은~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금 인 쳐 주시는 사랑의 사건임을 고백하게 하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 저의 적용은.. 제 욕심과 생각을 가지치기하고..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겠습니다.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주일마다 잠들기 전에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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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게 임한 어린 양의 진노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것입니다. 희생과 고난이 차기까지 계속됩니다. 내가 제아무리 잘나고 부자라도 하나님이 한 번 흔드시면.. 내가 그토록 믿고 의지하는 해 달 별..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집이 망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고.. 어머니가 돌보아주지 않아도 불사조처럼 살아나 공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고난이 와도 교회를 다녀도.. 소동이~ 소동이 되질 못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지요. 그러다 저에게도.. 쫄딱~ 망하는.. 우주적 재앙이 찾아왔어요. 정말~ 겉으로는 흰 말을 탄 자 같은 정복자 남편을 만나 시집살이 하면서 청황색 말을 탄 자 같은 음부의 죽음을 겪고.. 모든 해 달 별이 떨어져서야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를 너무도 괴롭히는 남편 때문에.. 말씀이 간절해지고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덕분에 제가 어린 양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남편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제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남편의 구원도 이루어 주셨어요. 그르니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기도 드릴께요.
날마다 우렛소리 같은 말씀을 주시는 주님.. 오늘 일곱 인의 재앙을 통해 어린 양이 진노하시는 깊~은 뜻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이 어린 양의 진노가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것이고.. 희생과 고난이 차기까지 계속 된다고 하시는데..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질병과 불화와 물질의 재앙을 인내하지도 못하고.. 주님~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합니다. 마음속에 화평이 제해져서 사망의 음부에 떨어진 인생처럼 살아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해 달 별이 다~ 떨어져도 아직 남은 재앙이 있다고 하셨으니..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음부를 미리 경험하게 하시는 이 재앙이 진짜 음부에 가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절절히 깨닫는 은혜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어린 양의 진노를 몸으로 삶으로 보이며 많은 사람을 어린 양에게로 인도하는 사명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충성된 복음의 일꾼으로 불러 주시옵소서~. 사용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