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쁘겠습니까 ? 스2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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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13
1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저마다 고향 땅인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사단의 나라에서 고생하다가 하나님의 나라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일 것입니다
추석에 고향에만 내려가도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될 것인데
나라 잃은 설움에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본향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대하면서
저의 마음도 흥분이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잊지 않으시고 약속을 이루어 주심을
보면서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약속의 땅이며 본향인 천국으로
불러 주실 것을 확신하는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됩니다
포로 생활을 해 본 사람만이 자유에 대한 기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형무소에 갇혀 있는 사람만이 밖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를 부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뻐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멸망시키시지 않으시고 바벨론 나라에 끌려 가게 하셔서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도성을 그리워하도록 인도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잘못 살았음으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음을 진실로 깨닫게 되었기에
귀국을 하면서 제일 먼저 제사장을 찾고 세우는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전 건축하는 사람이나 집을 잘 짓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세우지 아니하고
제사장과 레위인과 찬양을 드리는 자들을 먼저 세워 영적인 점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의 직분과 소속과 자손들을 정확히
기재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았기 때문에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였읍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정확히 기록이 된 사람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하였으며 누구의 자손이며 어느 교회에서 어떤 직분으로
일을 감당하였는지를 모두 검증을 해서 들여 보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그날이 축복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님 오시는 그 날을 사모하면서 이 땅에서의 삶이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인내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날에는 모든 것이 뒤바뀌어지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땅에서 넓은 길로 가던 사람들은 이를 갊이 있을 것이며
헌데를 긁어 되던 나사로는 팔자를 고치는 날이 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좁은문 좁은길 십자가의 길을 사모하며
걸어가는 인생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친히 눈물을 닦아 주시는 영광의 나라에 입성할 것을 확신하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