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라는 내명령을 지켰으니 내가 너를 지켜줄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9~10절(쉬운성경)
(묵상)
1)고난의 닫힌 환경에서서 주님을 바라볼때 나의 작은 능력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열린 문이 될줄 믿습니까?
- 하나님을 만나지를 못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우리들교회 공동체를 인도해 주셨고
또 구원의 통로로 장애를 가진 첫째딸을 주셨는데도 나는 아직 하나님을 만난것 같지 않다.
하나님이 느껴지고 확신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가시밭 길이라도 즐겁게 살아갈수 있을텐데..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를 누리고 싶다.
힘든 환경이지만 이것또한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환경이라 믿고 굳세게 견디리라 다짐해 본다.
2) 오늘 내가 굳게 잡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결코 빼앗기지 말아야 할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자격 없는 나를 긍휼히 여겨 구원해주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만이 오직 나의 면류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것을 느낄수 있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적용)
예린이에게 절대 화내지 않겠고 1시간동안 놀아주겠습니다.
오늘은 아무리 피곤해도 낮에 잠을 자지 않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였으니 나를 지켜주신다고 하신 오늘의 말씀이 너무도 좋습니다.
내가 가장 힘든게 무엇일까요? 아마도 첫째 예린이일것 같습니다.
학교도 안다니니 시간이 많은 예린이가 게이쇼를 보며 하루를 지냅니다.
엄마가 나랑 놀아주면 게이쇼 안보겠다고 하는데도 저는 예린이랑 놀아주지를 않습니다.
너무 귀찮고 예린이랑 5분 이상 대화하면 예린이를 비난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럴때마다 너무나도 내 자신이
밉고 인내력 없는 내가 너무나도 초라하고 싫습니다.
아버지 오늘은 예린이와 1시간을 같이 있어주려고 합니다.
예린이와 놀때 인내력을 가지고 1시간을 버티면 아버지가 저를 지켜주고 상주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신의 자녀인 예린이를 제가 함부로 대하지 않고 화내지 않도록 아버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버지..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너무나도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선한 직장으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4시부터 7시까지 청소를 하고 왔습니다. 손목도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아침에 돈을 벌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버틸수 있는 체력을 허락해주세요.
오늘하루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하루 잘 보낼수 있게 그리고 예린이를 보며 잘 인내할수 있게
그리고 하나님께 드릴것만 있는 인생이 되도록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이끌어주세요.
무엇보다도 제가 구원되었음을 느끼게 해주시고 저를 만나주세요.
이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