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2 사랑하시는 교회 요한계시록3:7~13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며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고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면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시고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 성전의 기둥
일곱교회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공통으로 기록된 말씀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입니다. 말씀을 보다 보니 일곱교회의 말씀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씀의 깊이를 깨달지 못할 때는 단순히 교회에 전하는 말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귀 있는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늘 선택하고 나가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아닌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살리기 위해 밧모섬에 갇힌 상태에서 요한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편지였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러브레터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 감사합니다. 네가 크고자 하였을 때는 작은 자였으나 작은자가 되고자 하니 하나님은 작은 나의 능력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나를 기억하시고 하나님 성전에 기둥으로 사용한다고 하십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영혼 구원에는 일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우리 가족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는 것이 나의 사명이었습니다.작년 교회를 오면서도 아들들이 문제 없이 잘 있어만 주기를 원하는 기복의 마음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두 아들이 내 말에 고분 고분하고 말 잘듣고 자신들의 일을 척척 알아서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인생의 답이 있고 키가 있음을 알기에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제 인생은 지옥과 같은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변화되지 않았어도 날마다 성령의 열매를 취하며 사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천국의 삶을 살고 있기에 나의 사랑하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039어려서부터 성경적 가치관으로 순종의 훈련을 받은 자녀는 부모에 대한 존경을 부모의 가치 여부에 두지 않고 내가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고 믿게 됩니다#039(보석상자)의 말씀을 보며 오늘 아침 제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가난하고 못 배웠다고 무시하며 순종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하였습니다. 내 아들들이 부모의 권위 아래 들어오지 않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싶은 것은 제가 부모님께 했던 동일한 행동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부모님께 순종하지 못하면 하나님께도 순종할 수 없는데 저는 질서에 순종하는 훈련이 되지 않았던 죄인입니다. 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조치 조심스럽고 묵상 나눔을 가족 단톡방에 올릴까 말까를 매번 생각하면서 아들에게 받은 비난을 두려워하고 있는 나의 상황이 주일날 목사님께서 남편과의 관계에서 날마다 지낸 시간과 동일한 상황이었습니다. 여리고 성을 6일간 여섯 바퀴를 돌며 침묵해야 할 때와 일곱째 날 일곱바퀴를 한꺼번에 돌아야 할 때를 잘 분별하고 살아가는 지혜와 분별력이 내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함에도 작은 자가 된 지금 #039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8절)는 위로의 말씀을 주시며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시고 나를 성전의 기둥으로 세워주신 다는 약속을 붙잡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가정과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에게 그리고 내가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겨자씨와 같은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이번 주에 있을 가족 모임에서 우리들교회 간증자의 예배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며 가족모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죽은 자에서 살아 있는 자로 작은 자에서 하니님의 성전의 기둥으로 저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셨는데 날마다 천국 문 앞에서 하늘의 문을 열고자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갈 제 가족을 위해 깨어있는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매어 있음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그것으로 영혼을 살릴 수 있도록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영광의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무 열매도 없는 것에 낙심하지 않고 씨를 뿌려야 할 때 옥토밭으로 만들 준비의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좋은 밭이 되는 훈련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신 때에 뿌린 씨앗마다 백배 천배의 열매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낙은 능력을 큰 기둥으로 세워주시고 살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