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22일 월요일 ◈
◉ 사랑하시는 교회 ( 요한계시록 3:7-13 )
▷ 열린 문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 사랑의 증표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 굳게 잡으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3장 7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잘 지키므로 주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가 되면..
◉ 첫째.. 닫힌 문을 열어주십니다.
오늘 7절에.. ampldquo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른데 오늘 요한은 주님을 일컬어.. ampldquo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다윗의 열쇠가 무엇입니까..? 이사야 22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 시절.. 국고의 열쇠를 맡은 이방인 관리 셉나가 국고를 제멋대로 쓰자.. 하나님은 그를 호되게 책망하고 쫓아내십니다. 그리고는 그의 모든 권한을 엘리아김에게 넘겨주시며.. ampldquo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amprdquo 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다윗의 열쇠의 능력과 위세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반면에.. 빌라델비아는 어떤 곳인가요..? 이곳에서 포도가 많이 생산되다보니.. 빌라델비아 사람들은 술의 신~ 바쿠스를 열심히 섬기고.. 그 밖에도 여러 신을 두고 숭배했습니다. 작은 아테네로 불릴 만큼 우상 숭배가 대단한 도시였죠. 또~ 반복되는 지진으로 삶의 터전은 폐허가 된 대다가.. 유대인들은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러니 그곳 성도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습니까..? 그들은 힘도.. 능력도.. 소망도.. 없는 절망 가운데에서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황폐한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님이 큰 능력과 권세..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8절에.. ampldquo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열린 문을 두시겠다는 것은..? 그 동안 문이 닫혀있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태초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문이 활짝 열려 있었지요. 그런데 죄가 들어와서 모든 문이 닫혔습니다. 인생 굽이굽이 마다 온갖 닫힌 문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닫힌 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열쇠는.. 곧~ 십자가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지금 비록~ 지옥 같은 인생을 살고 있어도.. 그 환경에서 십자가를 지며 나아갈 때.. 그 지옥문을 열고 나올 수 있습니다. 취업의 문.. 결혼의 문.. 질병의 문.. 더 나아가~ 복음의 문.. 전도의 문도 열릴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빌라델비아 교회가 무엇을 잘했기에.. 이런~ 축복을 주셨을까요..? ampldquo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니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ampldquo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다~amprdquo 고 고백하였죠. ampldquo 돈 주시면 제가 복음 전할께요~ 건강 주시면.. 복음 전할께요~amprdquo 해선 안 됩니다. 이건 앞뒤가 바뀐 것입니다. 내가 먼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내 인생에 닫힌 모~든 문을 다~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힘으로는 도저히 열 수 없는 닫힌 문은 무엇입니까..?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오늘 내가 져야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주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가 되면..
◉ 둘째..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해 주십니다.
9절에.. ampldquo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내게 주어 그들로 와서 니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사도행전에서도 보았지만..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훼방꾼 노릇을 한 자들이..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는 실질적으로 이방인 교회이고.. 성도 대부분이 누군가의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이들을 얼마나 무시했겠습니까..? ampldquo 저것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지금 누구 앞에서 문자를 써~!! amprdquo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교회를 괴롭히던 유대인 몇이 와서 빌라델비아 교회에 등록하고 주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당시 유대인의 간계가 얼마나 심했던지 바울도 생명을 내놓고 기도할 정도 였는데.. 그르케 기세등등하던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다니요~. 그야말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또~ 주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나요..? 10절에.. ampldquo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ampldquo 다시는 시험이 없다~ampldquo 가 아닙니다. 참된 축복은..? 시험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키므로.. 그 시험의 무게를 감당하는 것입니다. 시험은 고통스럽지만.. 그만큼 우리를 연단합니다. 12절에.. amprdquo 내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ampl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빌라델비아의 지진이 잦았듯이.. 우리 인생도 늘~ 불안..불안.. 하지요. 내 사업장이 언제 무너질지.. 내 자녀가 언제 흔들려 가출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시험과 고난을 이기는 자를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고 약속하십니다. 천국 성전에서 영원히 사는 영주권을 주십니다. 성도로써 이만한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 역시 남편이 죽는 시험.. 자녀 시험.. 다~ 거쳤지만.. 눈물로 기도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때마다 시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았기에.. 점점~ 더 복음의 큰 문이 열려서 지금까지 온 줄 믿습니다. 우리가 숱한 시험에서 패스할 때.. 천국 문도 패스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떤 시험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까..? 인내함으로 그 시험의 무게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너무 힘들다고 그만 내려놓은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일과 사랑에 실패하여 마음이 황폐할 때.. ampldquo 내게 주신 구원의 열쇠 amprdquo 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한 자매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서른 즈음에 전공분야에서 큰~ 업적을 내어.. 명성 있는 학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외국으로 떠났어요. 그리고 6년 반 동안 외로움과 싸워가며 연구에 매진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이후.. 저는 연구 실적도 미미하고 늦은 나이가 되도록 결혼하지 못했다는 수치감과 미래에 대한 염려로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이에요.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라는 동생의 설득에 마음이 열려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귀국했답니다. 사실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세상 복을 받으려고 하나님을 찾았어요. 그리고 열심히 예배드리며 나름 좋은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했지요. 하지만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서 말씀 묵상을 하고 제 삶을 나누면서.. 비로소~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졌어요. 저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절절히 믿어졌어요. 오늘 일곱 교회 중에.. 가장~ 연약하고 황폐한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님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찾아오신 것처럼.. 일과 사랑에 실패하여 마음이 황폐할 때 찾아주신 주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8절에.. 주님의 칭찬을 받은 빌라델비아 교인들처럼..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지키며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회사의 팀원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며.. 저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사촌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매일 잠들기 전에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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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가 되면.. 비록~ 쌀과 밥 같은 육적인 축복을 주지는 않으셔도 다윗의 열쇠로 닫힌 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해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빌라델비아 교인들의 행위를 안다~ 고 말씀하시며.. 특별히 그들의 인내를 언급하십니다. 그런데 그냥 인내가 아니라~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고 합니다.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말씀을 따라 인내했다는 것이지요. 결국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환난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잘 지키면.. 이 땅에서 하나님께 가장~ 사랑받은 교회.. 사랑받는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사랑과 축복처럼 굳게 닫힌 지옥문을 다윗의 열쇠로 열어주시고..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구 앞에 내놓고 자랑할 것도 없는 너무나 작은 능력을 가졌음에도 낙망하지 않고 주의 말씀을 지키고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더니.. 이런~ 축복을 주셨는데.. 저마다 여전히 굳게 닫힌.. 질병의 문~ 취업의 문~ 결혼의 문이 있습니다. 이 시간 다윗의 열쇠로 그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어떤 시험이 와도 시험이 시험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성전에 기둥 같은 일꾼이 되어서.. 날~~마다 새로운 주님의 이름을 써나가기 원합니다. 베풀어주신 이 사랑과 은혜를 간증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사랑의 주님~ 은혜의 주님을.. 날~마다 써 나갈 수 있도록 주의 권세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