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녜!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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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21
하나님은 하늘도 창조하시고, 땅도 조성하시며 견코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나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아멘.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가장 최상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내게 온 모든 사건도 100%로 옳으심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래서 나를 직시하고 사건을 보면 사건이 아니라 나를 가장 거룩한 길로 인도하시려는 주님의 선물임을 경험하는 명절이었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비방을 했을 때의 모세를 기억하면서 가족들의 말에 대해 대꾸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적용하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환경을 바꿔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제 스스로 들어야 할 말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시며 경우로 봐서는 당연히 이렇게는 해 줘야 하는 상황도 하나님이 내 훈련을 위해 주신 사건으로 해석이 되면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가 넘치는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저의 정체성을 잃어버렸거나, 하나님이 저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한 목적을 망각했을 때, 그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내 욕심으로 인한 교만이 나를 둘러 싸고 있을 때는 사건이 나를 뒤 엎고 있어서 불평과 불만, 짜증이 폭발을 하게 됨 또한 이 명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헛되이 창조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하시니, 이해가 되지 않은 사건앞에서도 녜~!가 되고 내 욕심대로 되어지지 않은 일에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절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고
지금까지 제가 헛되이 하나님을 찾았었기에,
하나님은 헛되이 창조도 아니했으며,
그런데 제가 헛되이 찾았기에 지금의 너의 환경이 왔다고 그러니 헛되이 찾지 말라고
하심에
녜~! 하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고
소리소리 지르며 찬양은 했어도,
적용한 삶이 없었기에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무지한 자라고 ....
나에게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방향을 틀어 주셔서
오늘도 유턴하며 주님께로 향하게 해 줍니다.
22절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고 하십니다.
나의 깜깜한 현실에서 하나님을 앙망하는 하는 것은 말씀에 집중하며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 지 하나님께 묻고 또 물으며 한 걸음 내 딛는 적용임을 믿습니다.
그런데, 내 현실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것은 내가 경험했던 하나님이 없다면 참 안 됩니다. 하나님을 앙망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됨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앙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심에 감사가 나오고, 장미꽃 가시에도 또 감사가 나오며
앙망만 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햇빛같은 소망의 약속을 주심에 또 감격하고..
하나님은 정말 좋으십니다.
여전히 죄가운데 있었고, 죄로 죽어야 하는 저를 살려주셔서
죄에서 자유케 하시고
하나님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게 하시니 찬양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주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주신 환경에 온전히 순복하고 나아가는 한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