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1 살았으나 죽은 교회 요한계시록3:1~6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고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더럽히지 않은 자에게는 흰옷을 입히고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시겠다고 합니다.
내 아버지와 천사 앞에서 시인하리라
결혼하여 남편과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잘 된다는 철저한 기복으로 믿음 생활을 했습니다. 솔직히 교회를 옮기기 전까지 우리의 신앙생활이 기복인 것조차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한낱 점쟁이 정도롤 생각하며 날마다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정도로 생각하였습니다. 헌금을 많이 하면 봉사를 많이하면 잘되겠지 생각하였습니다. 교회를 옮기려고
고민하고 있을 때 교사 모집 광고를 보고 아이들을 섬기면 우리 아이들이 잘 된다는 말에 초등부 교사를 자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게 반 분위기를 힘들게 하는 친구를 만나서 저는 날마다 그 아이와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교사로서 사명은 모르고 내가 이렇게 하면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겠지 하는 기복만이 있어서 조금만 어려운 사건이 오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생님들은 그 아이을 잘 끌고간다면 저에게 칭찬을 해주었고 2년만에 부감의 자리를 제안할만큼 저는 철저한 위선자로 죽었으나 살아 있는자로 포장이 되었습니다. 성가대에서는 찬양을 할 때마다 나의 고백이 되어 눈물이 흐르고 앞에서 찬양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은혜를 받았다며 저를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서게 하였습니다. 찬양에 은혜가 있고 그곳을 통해 충분히 나의 마음의 치유는 얻었으나 저는 그 이상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에 이곳에 정식으로 등록 교인이 되었습니다. 어디서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지만 저는 그동안 내 삶이 기복인것조차 몰랐기에 겉모습은 신신한 사람처럼 포장이 되어 나도 죽고 가족도 죽이는 자로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무지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함에도 살아있으니 도둑같이 오실 때를 깨어 있게하시고 잠자리 들기 전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하나님께 찐 사랑을 고백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곳에 등록교인이 된 1주년입니다. 이제는 죽은 자에서 살아 있는자로 하나님의 생명책이 결코 지워지니 않는 하나님과 천사 앞에서 시인되는 자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남편의 사업예정지를 두고 땅밟기 기도를 하며 그곳이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사업장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남편과 함께 보내는 시간 비비고 문지르고 닦으며 잘 섬기겠습니다.
하님 감사합니다. 죽은자처럼 살았을 저를 구원하여 주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며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날마다 영적교제를 하며 살아 있는자로 주변에 죽은 자를 살려내는 영적 짐꾼으로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감싸주시고 날마다 전신갑주를 입고 사탄 마귀 틈타지 못하도록 저를 지켜주시고 천군천사가 나와 내 가정과 우리교회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죽은 나를 살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