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0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2:18~29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우ㅣ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책망할 것은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하여 믿는 자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였으므로 그 행위대로 갚아주겠다고 하는데 이세벨의 교훈을 받지 않는 자에게는 그 믿음을 끝까지 붙잡고 갈 때는 만국을 다스리고 새벽 별을 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이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19절) 말씀을 보는 순간 남편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은 불꽃과 같은 눈과 빛나는 주석과 같은 강한 발이 남편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시며 믿음이 자라가는 남편에게 주신다는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워크 홀릭처럼살아온 남편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화요일은 기초양육으로 금요일은 목장예배로 일주일에이틀을 시간의 우선 순위로 두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함께 묵상 나눔을 할 때는 묵상의 지문이 너무 어려워 적용하기가 힘이 드는데당신이 설몀을 해주면 이해가 된다는 말을 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는 것이 지긋지긋하여 그것을 벗어나고싶어 대학때는 날마다 알바를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는 주말에 노가다를 하면서 청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결혼 후에는수당을 더 받고자 자원하여 야간 업무를 담당하였고, 개업을 한 이후에는 입주 단지를 찾아가며 주일 예배만 참석하고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수고하고 애쓰며 번 돈을가족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였습니다. 친정 집에 큰 돈이 들어갈 때마다 앞장서 감당하였고,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아낌없이 베풀어 주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재정이 필요한 곳마다 나누어 주었기에섬김이 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즉각 순종한 남편이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모르고 성품으로 했던 모든 헌신을 하나님이 아시고성품이 아닌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으로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들로 채워가시기 위해 남편을 단련하고계시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저는 그런 남편을 두고 외로워 외로워을 외치고내 말을 안들어 주는 아들이 누굴닮아서 그러냐고 남편 탓을 하였습니다. 독박 육아로 힘들다며 지쳐 들어온 남편에게 나 혼자 살고 싶다 힘들다 힘들다를 노래를 부르며 남편을 괴롭혀 왔습니다.이런 선한 남편에게 저는 이세벨의 악하고 음란한 아내가 되어 남편을 조종하고 유혹하며 세상의 가치관으로 가득 채워 누구는 몇평짜리 집을 샀데.. 누구는 명품 가방을 샀데누구 아들은어디 대학을 갔데. 어디에 취직했데하면서 남과 비교하며 음행을 져지른 악한아내가 됬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는 제 안에 세상의 가치관이 완전히 파쇄되고 골수 깊은 곳까지 하나님의 영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누구 누구는 이랬데가 아니고 하나님은 이러신 분이라고 외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오전 기도모임과 오후 목장예배에 묶여 있는 시간이 나를 살리는 시간임에 감사드리며 마음과 몸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지껏 내 행위대로 살았다면 심판만 받았을 인생인데 말씀을 보게하시고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에서 날마다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악한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한 저희에게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삶이 세상의 자동적인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꽉 채워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새벽별을 받고 성령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는 귀를 저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기도가 필요한 자를 알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심판의 행위가 아닌 구원의 행위로 갚아주신 다고 약속해주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