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19일 금요일 ◈
◉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요한계시록 2:12-17 )
▷ 순교의 믿음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니골라 당의 교훈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 만나와 흰 돌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2장 12절에서 1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주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면..
◉ 첫째.. 주님의 이름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13절에서 버가모 교회를 향해.. ampldquo 니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ampldquo 고 하셨을까요..? 버가모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지형이 높은 곳에 위치해서 그 아래로 펼쳐진 경치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지성의 도시였습니다. 그 작은 도시에 20만권 이상의 장서를 소유한 큰~ 도서관이 있을 정도였어요. 또~ 의학의 도시로 불렸습니다.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살아있는 뱀을 치료의 신으로 숭배하면서 의사를 길러내는 전문학교까지 두었지요. 뱀이 막대기를 감고 있는 오늘날 구급차의 문장도 바로~ 여기서 유래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버가모는..? 우상 숭배와 황제 숭배가 성행하던 도시였습니다. 이들은.. 황제의 신전 뿐 아니라~ 곳곳에 제우스.. 디오니소스.. 아테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을 세우고 숭상했어요. 그러다 보니.. 혼합주의가 판을 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버가모를 가르켜 사탄의 권좌가 있는데.. 즉~ 사탄의 총사령부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오늘 주님이 버가모 교회에 편지하며.. amprdquo 자신을 좌우의 날선 검을 가진 이라~ampldquo 고 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탄의 총사령부인 버가모를 날카로운 검으로 수술하시겠다는 것입니다. amprdquo 너희가 뱀을 신으로 숭배하며 의술을 가르친다고..? 내가 진짜 수술이 뭔지.. 보여주겠다~! 내가 버가모의 암덩이를 수술하겠다~!! ampldquo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는.. 또~ 누구입니까..? 사실.. 안디바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별루.. 없습니다. 다만~ 초기 기독교 시대의 교부인 터툴리안 ( Tertullian )의 이야기에 의하면.. 안디바는..? 유명한 석공으로 평신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직업을 잃다 못해.. 목숨까지 잃게 된 상황에서도 안디바는.. 결코~ 신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관리들 앞에서.. amprdquo 예수만이 만왕의 왕이시기에~ 나는 예수 외에 다른 누구에게도 절하지 않겠다~!! ampldquo 외쳤다고 해요. 그러다 결국~ 펄펄 끓어오르는 불가마 속에 던져지는 끔찍한 처형을 당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안디바가 자기 힘으로 순교했겠습니까..? 그러니 오늘 주님도.. amprdquo 니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ampldquo 라고 하셨잖아요.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순교도 내가 하는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니 다들~ 무엇을 하다가도 조금만 힘들면.. amprdquo 나는 못해~! 나는 못해~! ampldquo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능력만 믿고 주의 일을 하다가 나는 못해~ 하고 내려놓은 것은 무엇입니까..? 주의 이름을 굳게 잡음으로 능히 감당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죠..?
▶▶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면..
◉ 둘째.. 내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말씀의 검으로 도려내야 합니다.
14절에.. ampldquo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amprdquo 라고 합니다. 그 첫째가 무엇입니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입니다. 발람은 누구이고.. 그의 교훈은 또~ 무엇이죠..? ampldquo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amprdquo 고 하는데.. 이 발람과 발락의 이야기는 민수기 22장부터 25장까지 네 장에 걸쳐서 나오지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가나안을 향해 행군하는 이스라엘이 모압을 지나게 되자~ 두려움에 사로잡힌 모압 왕.. 발락이 이방인 선지자 발람을 찾아가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하지요. 하나님이 나귀를 통해 그의 길을 막으시지만.. 발람은 결국~ 발락의 요청대로 모압으로 갑니다. 그러고는 40년 광야생활과 전쟁으로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모압의 여인들을 세웁니다. 모압 여인들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를 보고 있자니.. 넋이 나가지 않았겠습니까..? 결국~ 모압 여인들과의 음행으로 인하여 염병이 발생해서 하루아침에 이스라엘 백성 2만 4천명이 죽습니다. 그렇다면 15절에.. 니골라당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지난 2장 6절에.. 에베소 교회에 편지에도 언급되었지만.. 그들은 영혼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기에.. 육체로는 어떤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논리를 따라 일주일 동안 온갖 죄를 짓고는 주일 예배.. 한 번 드리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했지요. 그러니 그들로써는 굳이 회개할 필요가 없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주님은 16절에.. ampldquo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내 입의 검이 무엇입니까..?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 죄가 수치스러워 오픈을 못합니다. 그러면 상처가 낫지 않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의 인도를 따라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오늘 발람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다고 하면.. 발람이 나쁜 놈이 아니라.. 나도 발람처럼 악한 것은 무엇인지.. 내 속의 교만과 악을 보아야 합니다. 또~ 이스라엘 자손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였다면.. 내가 발람의 유혹에 넘어가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한 것은 무엇인지 보고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리한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야 합니다. 이것이 적용입니다. 수치스럽다고 꽁~꽁~ 싸매고 있다가는 정말~ 죽습니다.. 영영~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살을 베어내는 아픔이 있다할지라도 말씀으로 회개하고~ 말씀으로 도려내는~ 적용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큐티의 꽃이 적용인 것입니다.
▶ 그르니 여러분도 한 번 적용해 보세요.
◎ 발람의 유혹에 넘어가..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한 적은 없습니까..? 생살을 베어내는 아픔이 있다할지라도.. 지금이라도 말씀으로 회개하고 도려내야 할 나의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실직 고난에도 자존심만 내세우며.. ampldquo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를 외쳐댔다 amprdquo 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결혼 후.. 믿는 아내를 따라 교회 다녔지만~ 술을 끊지 못해 새벽에 취해 집에 들어오기 일쑤였어요. 아내와 다투는 날에는 집을 뛰쳐나와 음행을 저지르기도 했지요. 그러다 제가 실업자가 되고 아내가 직장에 다니면서부터 부부싸움이 심해졌어요. 아내가 제 자존심을 건드리면.. 밥상을 엎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들이대며.. ampldquo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 amprdquo를 외쳐댔어요. 그러다 얼마 전이에요. 제가 발을 다쳐서 꼼짝도 못하고 집에 있는데.. 누가 제 차를 긁었다는 연락이 왔어요. 그러자 아내가 급히~ 나가서는 모든 일을 말끔히 처리해 주었어요. 그런 아내의 뒷모습을 보며.. 오랫동안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고 정죄만 하며.. 살아온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저는 그날 아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어요. 오늘 14절에..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우상의 제물을 먹고.. 또~ 행음했던 저를.. 오~~래 참아주시고 회개하게 하심으로 만나와 흰 돌을 주시며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 주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아내에게.. ampldquo 그 동안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 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자녀들의 말을 건성으로 듣지 않고 끝까지 잘 들어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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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절에.. ampldquo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만나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생활을 하면서 먹을 것이 없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내려주신 것입니다. 만나라는 말에는..? ampldquo 이게 무엇이냐~~? amprdquo 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해요. 하나님께서 기적을 내려주시는데.. 그걸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도~ 놀랍고.. 어리둥절해서.. ampldquo 이게 뭐지..? amprdquo 했던 것입니다. 흰 돌도 그렇습니다. 당시 재판정에서는 무지한 자에게 흰 돌을 주었습니다. 내가 더러운 죄를 지었어도.. 주님이 나를 무죄하다고 여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돌 위에 기록해 주신다는 새 이름은 무엇입니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인격.. 새 변화.. 새 인생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오늘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처럼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다 해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굳게 잡고 내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말씀의 검으로 도려내며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면 천하에 없는 복.. 새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살든지.. 항상~ 함께하시고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이름을 굳게 잡지 못해서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한 주간 내내~ 발람의 교훈을 따라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면서도 주일 예배 한 번.. 드린 걸로 나는 구원받았다~ 나는 천국 간다~ 하며..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킵니다. 이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주여~ 좌우에 날선 검으로 사탄의 권좌에 결박된 저희를 풀어주시옵소서~. 말씀의 예리한 검으로 내 속의 나쁜 죄악들을 도려내 주시옵소서~.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처럼.. 주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겠사오니.. 이 세상 사탄과의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해 주시옵소서~.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주시고 그 돌 위에 새 이름도 기록해 주시옵소서~.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새 사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