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8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2:8~11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중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몇년 전 이스라엘~터기 선교여행을 통해 예수님과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세워진 교회들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선교지를 다니면서 내가 말씀을 좀더 읽고 알고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돌아와서는 다시 그 감동을 잊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행을 준비하면서 '성경의 땅 이스라엘'이라는 책을 보면서 선교지를 지식으로만 습득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땅을 밟으며 깊은 묵상과 기도보다는 나의 호기심을 채우는 시간으로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어제 남편과 묵상 나눔을 하면서 분별해야 할 거짓 교훈에 대해 나누다가 물질이 우선인 우리에게 교회 안에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도 일은 하지 않고 힘들다고 하면서 기도만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멸시 했던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짓 교훈이 아니었을까 나누게 되었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 열심히 살아 온 우리에게는 어렵다고 하면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기도만 하겠다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들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물질우상에 갇힌 우리가 그것을 정죄하고 비판했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가 알지 못했을텐데 날마다 듣는 말씀이 우리를 제대로 만들고 가신다는 것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칭찬받는 서마나 교회에게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되더라도 그것을 잘 인내하고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을 관을 내게 주신다고 합니다. 날마다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하루의 첫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주님을시원케하는 기도를 하며 날마다 나를 다듬고 가지치고 내 삶의 가치관을 드리며 사랑하는 가족에게 구원을 전하는 복된 인생 살아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가정 안에 제사장으로 잘 세워지도록 비비고 문지르고 닦으며 영적 거장으로 세워지도록 돕는 배필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겠습니다. 에제르(돕는 배필=아내에게 주신 사명)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다고 하는데남편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라고 목사님 말씀하시니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영적 로얄 패밀리로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남편의 식단관리를 위해 도시락을 챙기고 함께 운동하며 지지와 격려를 잘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돕는 배필의 어마어마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였기에 평생을 내 소견대로 열심히 살며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한 거짓된 교훈을 사명으로 삼고 살아왔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에게 주신 아내, 엄마, 주무관, 딸, 동생, 시누이, 올케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저희 부부를 통해 믿지 않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 그리고 조카,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로 하나님께 충성된 자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죽도록 충성하며 생명을 관을 주신다고 약속 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