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18일 목요일 ◈
◉ 죽도록 충성하라 ( 요한계시록 2:8-11 )
▷ 실상은 부요한 자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 장차 받을 고난
10a.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 생명의 관
10b.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2장 8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환난과 궁핍 가운데에서도 죽도록 충성함으로 생명의 관을 얻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죽도록 충성함으로 생명의 관을 얻으려면..
◉ 첫째.. 환난과 궁핍 가운데에서도 실상은 내가 부요한 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8절에.. ampldquo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amprdquo 고 합니다.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그~ 주님이 어제 에베소 교회에 이어서 두 번째로 서머나 교회를 향해 이르십니다. 그런데 9절에.. ampldquo 내가 니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니가 부요한 자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서머나 교회가 어떤 환난과 궁핍을 겪었습니까..? 그럼에도 실상은 부요한 자라니요..? 서머나라는 도시는.. 아시아의 왕관이요~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중해 연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특히 이곳은 로마를 향한 충성이 대단했습니다. 주전.. 195년에는 로마의 여신을 위한 신전을 지어 바치는 것을 넘어.. 아예~ 황제를 신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 덕에 서머나는 엄청난 경제적 풍요를 누렸습니다. 심지어 제사장들도 황제를 섬기면서 많은 부를 축적했다고 하지요. 그러나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황제 숭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당연했지요. 그들은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습니다. 가난은 당연히 따라왔습니다. 그럼에도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택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이렇게 실상은 부요한 자라는 칭찬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또~ 자칭 유대인들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는 것은 무슨 말씀이죠..? 당시 서머나에는..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 디아스포라로 흩어져 온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곳 상권을 장악하고 유대인 회당을 세워 로마 제국의 협조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똑같이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이 들어와서 교회를 세우고는.. 하나님만이 주이시고 황제는 주가 아니라~고 하니.. 얼마나 당혹했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은 자신들의 성경 지식으로 교묘히 서머나 교인들을 비방했습니다. 일예로 성찬식을 트집 잡았습니다. 성찬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나의 살과 피를 먹으라~ 고 하셨지요.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 말씀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식인종이라며.. 모함했습니다. 성도들 간에 교제한다고 하면..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문란한 생활을 한다고 모략했습니다. 이방인도 아니고~ 동족이 하는 말이니.. 로마 사람들이 듣기에 얼마나 그럴듯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비방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주님이 그런 유대인들을 향해 실상은 유대인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바쁜 회사 일이나.. 생계가 달린 일 앞에서 예배 빠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때문에 받는 환난과 궁핍과 비방과 시험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부요한 자로 살아가고 있나요..?
▶▶ 죽도록 충성함으로 생명의 관을 얻으려면..
◉ 둘째..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10절 전반부에.. ampldquo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우리는 흔히 아픈 사람..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ampldquo 괜찮아.. 곧~ 나을 거야~ 다.. 잘 될거야~ amprdquo 위로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을 누가 책임질 수 있습니까..? 그런데 오늘 주님은 위로는커녕.. ampldquo 아직 받을 고난이 더~ 있다.. amprdquo 하십니다. 내가 지금 아파서.. 망해서.. 죽을 지경인데.. 누가 이르케 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불난 집에 부채질이고 제를 뿌리는 격이지요. 그런데 주님은.. ampldquo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은 받으리라~amprdquo 하십니다. 위로는커녕.. 저주의 말씀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험을 받되.. 십 일 동안만 받는다고 합니다. 10은 완전수에요. 인생 전체에 비하면.. 10일은 얼마나 짧은 시간입니까..? 거기서 힘들다고 뛰쳐나가면.. 기다리는 것은 둘째 사망.. 지옥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사탄에게 속는 것입니다. 환난이 힘들어도 인내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요~ 하나님이 주신 환경을 벗어나.. 내 뜻대로 사는 것은 영원한 사망이라~ 고 하여도 우리는 끊임없이 사탄에게 속습니다. 속아서 이혼하고.. 속아서 때려치웁니다. 그러나 ampldquo 니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는 것은.. 곧~ 두려워 말고 충성하라~ 는 것입니다. 내 고난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기로 작정하라는 것입니다. 이혼하지 않고.. 자살하지 않고.. 내가 오늘 그 환경에서 살아내는 것이.. 곧~ 죽도록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주신다는 생명의 관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면류관~ 영혼 구원의 면류관입니다. 11절에.. ampldquo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리라~ amprdquo 약속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영생의 선물입니다. 내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ampldquo 예수는 그리스도시다~amprdquo 외치며 충성하면.. 내 집 뿐만 아니라~ 나를 죽이려는 원수와 나라까지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국~ 로마도 예수를 인정했잖아요.
▶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떤 환난과 궁핍을 겪고 있습니까..? 그래서 내가 뭐 하러 이러고 사나~ 하며.. 날마다 뛰쳐나갈 궁리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그곳에서 견디는 것이 생명의 관을 받은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임을 믿습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의 폭력과 폭언도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든 남편의 수고임이 인정되니 ampldquo 실상은 부요한 자 amprdquo 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불교 신자였던 저는.. 부요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혼했어요. 하지만 결혼 후.. 돌변한 남편은 폭음과 폭력.. 폭언으로 집안을 전쟁터로 만들었지요. 그러나 미국으로 회사 연수를 갔던 남편이 그곳에서 한인 교회를 다니더니.. 귀국 후에는 저에게도 교회 다닐 것을 권했어요. 저는 남편의 마음을 얻고자~ 함께 교회를 다녀 주었지만.. 남편의 폭언과 폭력은 멈추지 않았어요. 가정 경제는 구멍 뚫린 전대가 되어 빚만 쌓이고 설상가상으로 전세 사기를 당하고.. 주식과 부동산 투자 실패까지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새벽 예배.. 철야 예배를 드리고.. 기도원을 찾으며..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했어요. 저의 이런 모습에 상처가 깊어진 딸들은 급기야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이런 환난 가운데에 저는 딸들이라도 살리고자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양육을 받으면서 남편에게 당한 폭력과 폭언의 상처를 딸들에게 고스란히 쏟아내면서 가정을 사탄의 회당으로 만든 죄인임이.. 바로~ 저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불신자인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 동안 참~ 수고했구나.. 가 인정되었어요. 이런 회개가 임하니.. 어느새 남편도 술을 끊고 딸들도 한 공동체 안에서 날로 건강해지고 있어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사탄의 회당에 있을 인생인데.. 오늘 9절 말씀처럼.. 환난과 궁핍 가운데에서도 실상은 부요한 자임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딸들이 분노를 표현할 때마다.. 잘~ 받아내고 저의 죄를 먼저 보겠습니다. 아흔 다섯이신 친정어머니에게 제 간증을 구체적으로 하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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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난과 궁핍 가운데에서도 죽도록 충성함으로 생명의 관을 얻으려면.. 환난과 궁핍 가운데에서도 실상은 내가 부요한 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저를 핍박하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고.. 시집살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저 네~ 네~ 하며 살았던 것은.. 정말~ 죽도록 충성하는 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감당할만한 시험이었기에..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이 대학 수능시험일이에요. 이 시간 시험을 치르는 모든 우리 자녀들도 이 시험의 때를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결과가 어떠하든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ampldquo 붙회떨감..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는~amprdquo 그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아부지 하나님.. 생명의 관을 받게 되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환난과 궁핍 가운데에서도 실상은 부요한 자임을 알고..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고 하시는데.. 날마다 망할까봐~ 두렵고.. 아프지는 않을까~ 두렵고.. 노후가 두렵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 우리의 자녀들이 대학 수능시험을 치릅니다. 결과가 어떠하든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붙회떨감~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는 인생들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남편의 폭음과 폭력~ 폭언에도 불구하고..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켜 오신 집사님이 그랬듯.. 우리 모두가 각자의 가정에서 구원을 위하여 썩어지는 밀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성령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새겨들을 수 있도록 말씀이 들리는 은혜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생명의 관을 머리에 쓰고 죽도록 충성하며 많은 사람을 생명으로 이끄는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기게 해 주시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