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7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2:1~7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면서 내가 네 행위와 소고와 네 인내를 알고 악한 자들을 용압하지 아니한 것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를 책망하는 이유는 처음 사랑을 버렸으니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찾고 회개하며 첫 마음을 회복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되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는 약속을 주십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리라
사도행전 주일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얼마나 마음을 준 곳인지 알게하십니다. 가는 곳마다 매를 맞고 돌로 치며 소동을 벌였지만 바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으며 마지막 에루살렘에 가기 전까지도 그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였습니다. 크다 아데미신여를 외치던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었지만 풍요와 안정 등 모든 것을 갖춘 그곳은 이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볼 수록 내가 갖고 싶었던 것 성공하고 싶었던 것을 다 이루고 모든 것이 잘 된다면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그러니 세상의 성공의 방향이 잘못 되었을 대얼마나 헛되고 헛된 것인지 실감하게 합니다. 말씀이 내 삶을 이끌지 않으면 하루 하루 하나님이 주신 첫사랑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날마다 묵상하며 말씀을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날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틀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아침시간 주님과 만남을 가지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운전하기 싫다며 노래를 부러던 제가 출퇴근하면서 차안에서 마음껏 드렸던 예배가 얼마 감사한지 깨달게 되니 나의 첫 시간부터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저녁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이동하면서 내 안에 예배처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허물을 아시고 내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세상 가치관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관으로 방향을 돌리니 이제는 내 안에 날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위해 말씀하신 책망의 말씀은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너에게 풍성한 열매를 주신다는 말씀으로 새겨지니 더 많이 더 깊이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뜻을 알아가고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용) 이동하는 모든 장소에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더 깊이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날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하나님의 영광의 시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책망의 말씀이 아닌 나를 죽기까지 사랑해주시며 사랑의 언어로 나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권면해주신 사랑의 언어로 오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보며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첫사랑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믿는 우리가 더 낮아지고 회개하며 주님의 첫사랑이 회복되는 가정, 교회, 나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