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16일 화요일 ◈
◉ 영광과 사명 ( 요한계시록 1:9-20 )
▷ 밧모 섬에 갇힌 요한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 그리스도의 영광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 요한의 사명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 9절에서 2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상처가 별이 되고.. 말씀으로 어둠을 비추는 인생이 되어서 더 큰 사명을 향해 나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더 큰 사명을 향해 나아가려면..
◉ 첫째.. 도울 사람 하나 없는 밧모 섬 환경에 잘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어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이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었을 때..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소망의 책이지요. 그른데 오늘 9절에.. ampldquo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으므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그가 지금 있다는 밧모 섬은..? 남북 길이 16km.. 동서 길이 9km 정도 되는 황량한 바위섬으로 죄수들의 유배지 였어요. 배를 타고 몇 십 시간을 가야.. 겨우~ 도착하는 곳으로 한 번 들어가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철저히 외로운 섬 이었습니다. 복음을 위해 그토록 수고했던 요한 아닙니까..? ampldquo 평생 주의 일을 한 결과가 이것인가..?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amprdquo 싶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요한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ampldquo 아멘~ amprdquo을 외쳤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살아도 고독할 수 있어요. 돈이 없어서 외출을 못하고.. 나를 도울 사람 하나 없는 환경 가운데 있다면.. 그곳이.. 곧~ 나의 밧모 섬입니다. 그러나 더 큰 사명을 향해 나아가려면.. 그 밧모 섬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곳에서 불평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이 주시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10절 말씀처럼..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사건을 당해도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준비된 사람은 성령의 감동이 있습니다. 저도 힘든 남편 아래.. 여러 고난을 겪고 하루아침에 남편이 죽는 환난까지 겪었지만.. 늘~ 말씀으로 준비했기에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떤 밧모 섬에 갇혀 있습니까..? 그곳에서 불평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이 주시는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날마다 여기서 못 살겠다~ 고 요동하고 있습니까..?
▶▶ 더 큰 사명을 위해 나아가려면..
◉ 둘째.. 내 고난을 반짝~ 반짝~ 닦아서 보석이 되고 상처가 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1절에.. 밧모 섬에 갇힌 요한이 성령의 감동되어 들은 나팔 소리 같은 말씀이 무엇입니까..? ampldquo 이르되~ 니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amprdquo입니다. 이 일곱 교회는 사도 요한이 에베소에 머물며 마지막 순간까지 사역했던 교회들이지요. 실제로 존재했던 교회들이지만..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일곱 교회는 가고 오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들을 상징합니다. 12절에.. ampldquo 요한이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다~amprdquo 는 것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20절에서 보게 되겠지만.. ampldquo 니가 본 것은 내 오른 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amprdquo 고 하지요. 주님이 교회를 굳이 금 촛대라~ 표현하신 것은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가 그 어떤 정금보다 귀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13절에..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촛대 사이에 있다는 인자 같은 이는 누구입니까..? 그가 입은 발에 끌리는 옷은 제사장의 의복을 의미하지요. 가슴에 금띠를 띠었으니.. 이야말로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이 일곱 촛대 사이.. 즉~ 모든 교회 사이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14절에.. amprdquo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ampldquo 15절에.. amprdquo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ampldquo 16절에.. amprdquo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ampldquo 고 합니다. 순결하시고 완전하시고 불꽃 같고 빛나고 아름다우나 위엄과 권위가 절로 우러나옵니다. 그야말로 범접할 수 없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그른데 왜~ 17절에서 요한은.. amprdquo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ampldquo 라고 했을까요..? 이사야 선지자도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본 후.. amprdquo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ampldquo 라고 고백하였지요. 한마디로.. amprdquo 나는 죄인이로소이다~ampldquo 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어떤 분입니까..? amprdquo 그가 오른손을 요한에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ampldquo 고 하십니다. amprdquo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ampldquo 라고 하세요. 이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로가 됩니까..? 주님이 나도 죽었었다~ 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두려움을 다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이르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까..? 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을까요..? 19절에.. amprdquo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ampldquo 고 하십니다. 별 인생 없으니.. 예수 믿고 천국가라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고.. 그것을 적어서 모든 사람에게 전하라는 것이 사명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고난을 통해 더 큰 사명을 보아야 합니다. 그 고난이 반짝~ 반짝~ 닦인 보석이 되고.. 상처가 모든 사람을 빛나게 하는 별이 되어야 합니다. 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데려가신 이유도 그렇습니다. 제가 남편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저 편하게 살라고 옥문이 열렸겠습니까..? 더 큰 사명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큐티하고 깨달은 것.. 제가 받은 말씀을 남들에게 나누어주는 더 큰 사명으로 강으로 바다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내 고난과 상처는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그 고난을 반짝~ 반짝~ 잘 닦고 있습니까..? 상처가 별이 되어서 밝게 비춰야 할 내 사명의 자리는 어딥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의 외도와 빚이 드러나는 위기 가운데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밧모 섬에서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남편의 외도와 빚이 드러나면서 이혼을 결심했어요. 하지만 날마다 큐티하며 그 생각을 접고 가정을 지키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후에도 어려움이 계속되었지요. 실직한 남편이 직장을 구할 때까지 생활비를 아껴 쓰고 빚을 갚느라 맞벌이에 나서고 낙태하지 않으려고 셋째를 낳아 키우는 일 등등.. 혼자서는 견디기 힘든 일이 연속되었어요. 그렇지만 공동체를 통해 나팔 소리 같은 주님의 큰 음성을 듣게 하셔서 저의 밧모 섬에 잘 갇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빚을 갚느라 하는 수 없이 다닌 직장에서 나이 어린 동료들과 관계 고난도 적지 않게 겪었지만..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어요. 최근 한 동료가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데.. 밧모 섬에서 살아난 제 삶을 간증하며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결혼을 앞둔 젊은 동료에게 결혼에 관한 신앙서적을 선물하겠습니다. 물질 고난과 이혼 위기에 있는 동료에게 (( 큐티인 ))을 전하고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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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오늘 20절에.. ampldquo 니가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일곱 교회와 일곱 사자에게 비밀스러운 사명을 맡기셨지만.. 하나님은 결코 잘난 사람.. 대단한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갖은 것 많고.. 잘난 사람은 날~마다 나는 이래서 못해~ 저래서 못해~ 핑계가 많지요. 우리들 교회도 바람난 배우자 때문에.. 가출한 자식 때문에.. 고통당했던 사람들이 한 영혼을 살립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우린 하나님께 쓰임을 받기 위해서 이 땅에 왔고.. 하나님은 나를 쓰시려고 이르케 고난을 주시며 단련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일곱 별의 비밀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주님.. 고난 많고 상처 많은 저희에게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으로 영광의 사명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만 들으면 내 죄가 보여서 나는 할 수 없다~ 하며.. 죽은 자 같이 엎드러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더 큰 사명을 향해 나아가려면.. 밧모 섬 같은 환경 가운데에서도 잘 머무르며 내 고난을 반짝~ 반짝~ 닦으라고 하십니다. 저희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며 세상 어둠을 밝게 비추는 일곱 별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한 집사님이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낙태하지 않으려고 셋째를 낳았다고 하십니다. 이 귀한 적용을 기억해 주시옵시고.. 주님의 영광이 그 능력이 그 가정에 임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잘 적용하므로 그 말씀이 날선 검이 되고 많은 물 소리처럼 흘러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한 영혼이 살아나기 원합니다.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