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12일 금요일 ◈
◉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 ( 시편 27:1-6 )
[ 다윗의 시 ]
▷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 내가 바라는 한가지 일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시편 27편 1절에서 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는 그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오직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면..
◉ 첫째.. 마음이 두렵지 아니합니다.
오늘 큐티하는 시편 27편은 어제 큐티했던 26편과 마찬가지로 다윗의 시입니다. 그른데 오늘 1절에.. ampldquo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amprdquo 라고 합니다. 다윗이 지금 왜~ 이런 고백을 하고 있을까요..? 2절에 보니.. ampldquo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amprdquo 고 합니다. 이때가 언제인지.. 또~ 다윗을 대적한 원수들이 누구인지.. 이 시에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으니.. 이 시를 쓰게 된 배경을 알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다윗의 인생에 이런 위기의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를 대적한 무리도 한 둘이 아니었죠. 그러나 골리앗든.. 사울이든.. 압살롬이든.. 다윗을 대적한 세력들은 결국.. 다~ 무너지고 말았지요. 그런데 다윗이 무슨 힘으로 그르케 때마다 대적들을 물리쳤습니까..? 3절에.. ampldquo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amprdquo 하는데.. 도대체 다윗이 무엇을 믿고 이러나요..?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던 다윗입니다.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무너뜨린 것.. 여러분도 다~ 아시죠..? 그 때..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뭐라고 외쳤나요..? ampldquo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니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amprdquo 했던 다윗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 자는 이처럼 두려울 일도 무서울 일도 없는 것입니다. ampldquo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amprdquo 이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가나안 정복에 나선..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데.. 두려울 일.. 무서운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떤 환난 가운데 있어도 그렇습니다. 빛이시오~ 구원이시오~ 생명의 능력이신 하나님을 바라며.. 마음을 강하게~ 담대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은 제풀에 실족하여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와서 두렵고 무서운 일은 무엇입니까..? 빛이시요~ 구원이시요~ 생명의 능력이신 하나님보다 내가 더~ 믿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면..
◉ 둘째.. 나를 둘려 싼.. 내 원수 위에 내 머리를 들려주십니다.
4절에.. ampldquo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다윗이 바란다는 ampldquo 그 한 가지 일~ampldquo 이 무엇이죠..? ampldquo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amprdquo 고 해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꿈에도 이것이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5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숨기시며.. 높은 바위에 두시리로다~amprdquo 고 해요. 여기서 초막은 이스라엘 백성이 초막절에 임시로 거처하기 위해 나뭇가지나 잎으로 지은.. 이른바~ 가건물이죠. 그런데 이 허름한 초막 속에서 어트게 비밀히 지킬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초막이란.. ? 여호와의 피난처를 의미합니다. 그의 장막 은밀한 곳도 그렇습니다. 출애굽 이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동이 쉬운 장막에서 광야 생활을 하였지요. 그리고 그 장막을 하나님 친히 임재하시는 거룩한 처소.. 성막으로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장막은.. 곧~ 성막을 뜻하지요. 그리고 그 성막 가운데에서도.. 가장~ 은밀한 곳이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지성소를 말합니다.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죽음을 면치 못하는 곳입니다. 그러니 이 은밀한 지성소보다 안전한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하나님의 처소에 나를 숨겨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는데..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6절에.. ampldquo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amprdquo 라고 해요. 그 어떤 사건 가운데에서도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이 그 대적들을.. 반드시~ 굴복시켜 주신다는 회복과 승리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다윗도 이제.. ampldquo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ampldquo 고 합니다. 5절에서 피난처가 되었던 그의 장막이 이제 6절에서는.. 승리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며 즐거운 제사를 드리는 장막으로 바뀝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으면서도 무엇을 그토록 사모하고 계신가요..? 지금 여러분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여호와를 찬송하며 즐거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피할 곳을 찾지 못해서 세상을 헤매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걸을 수 있는 날까지 지팡이를 짚고 예배를 다니시며.. ampldquo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 amprdquo 을 남기고 떠나신 어머니를 추억하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 면장인 아버지는 술을 워낙 좋아하셨어요. 아버지의 귀가가 늦어지시면.. 어머니는 술집으로 아버지를 찾으러 다니셨어요. 그러나 그런 날이면..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심한 폭력을 행사하셨어요. 매일 전쟁이 치러지는 집안 환경 탓에.. 제 내면에는 분노와 원망.. 증오와 불안 같은 대적들이 군대처럼 진을 치게 되었고.. 저는 자살이라도 해서 복수하려 했지만.. 무서워서 할 수도 없었어요. 극심한 외로움에 방황하고 있을 때..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요~ 구원이 되시고자.. 저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100% 죄인일 뿐임을 알게 되니.. 아버지는 가해자.. 어머니와 나는 피해자로 원망했던 마음도 바뀌게 되었지요. 아버지는 몇 년 전..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셨어요. 그리고 지난해에는 어머니와도 아름다운 작별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스스로 걸을 수 있는 날까지 지팡이를 짚고 예배를 다니셨어요. 언젠가 친정에 갔을 때.. 예배드리러 가시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너무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는데.. 그르케 어머니는 제게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을 기억에 남겨주고 가셨답니다. 오늘 4절에.. ampldquo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amprdquo 고 하는데.. 남은 날 동안 이런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부모형제에게 받은 상처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이단에 빠진 동생의 구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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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는 그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합니다.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내 머리를 들려주십니다. 우리가 부부간에 전쟁이든.. 이웃 간에 말다툼이든.. 불같은 소동이 일어나도 그렇습니다. 같이 맞서서 싸워서는 안 됩니다. 같이 맞서 싸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님도 맞서 싸우지 않으시고.. 대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만이 승리합니다. 결국 날마다 큐티하는 이 말씀 속에서 내가 날마다 죽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해석이 잘되어야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빛이시요~ 구원이시요~ 생명의 능력이신 여호와 하나님..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 달려드는 환난 가운데에서도.. 아버지를 의지하므로 그 대적들과 원수들이 실족하여 넘어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어떤 군대가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세상 그 어떤 전쟁이 일어나도 여전히 태연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인생에 불같은 소동이 일어나면.. 두렵고 무섭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고..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누구를 무서워 할 일이 없다~ 고 하십니다. 불같은 소동이 일어나도 맞서 싸우지 않고 십자가를 잘 지라고 하십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이 말씀 속에서 내가 날마다 죽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오니.. 나를 둘러싼 원수 위에 내 머리를 들려 주시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이 꿈에도 소원이오니.. 이루어 주시옵소서~.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고..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