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11일 목요일 ◈
◉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 시편 26:1-12 )
[ 다윗의 시 ]
▷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 주의 집을 사랑하오니
8.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9.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10.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11.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2.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시편 26편 1절에서 12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다윗의 고백처럼 억울한 일을 당해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 모든 판단을 여호와께 맡기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 모든 판단을 여호와께 맡기려면..
◉ 첫째.. 내 부족함.. 내 잘못부터 먼저 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큐티할 시편 26편은 표제에 기록된 것처럼 다윗의 시입니다. 그런데.. 이 시를 언제 지었는지.. 그땔 알 수가 없어요. 단지 시의 내용을 보자면.. 자신을 무고하게 대적하는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개입과 구원을 간구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1절에.. ampldquo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amprdquo 라고 합니다. 언뜻~ 보기엔.. 너무나 결백하고 당당해 보이지요. 그러나 이 고백은.. ampldquo 나는 전~~혀 흠 없다~amprdquo 가 아닙니다. ampldquo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올바른 삶을 살아왔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나님께 맡긴다~amprdquo 는 것입니다. 2절에.. ampldquo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amprdquo 간구한 것도 그렇습니다. 단련은..? 사전적으로.. ampldquo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는 것~amprdquo을 의미하지요. 그러나 쇠붙이를 단련하려면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련의 과정이 우선입니다. 그러므로 이 다윗의 고백에는.. 곧~ 내 뜻과 양심에 불순한 것이 있다면.. 단련의 과정을 통해 제거해 달라는 것이에요. 비록~ 자신이 완전하게 행했을지라도~ 모든 완전함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렇습니다. 흔들리지 않으려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ampldquo 나는 잘못 없다.. 다~ 니 탓이다~ampldquo 하기 전에.. 내 부족함.. 내 잘못부터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불완전함이 없도록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나의 잘못이 없음에도 피해를 입어야 했던 억울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 가운데 내 부족함.. 내 불완전함을 보았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내 판단과 잣대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요동하고 있습니까..?
▶▶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 모든 판단을 여호와께 맡기려면..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진리만 따라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amprdquo 라고 합니다. 이 고백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줄곧~ 주의 인자하심만 바라보고.. 그래서 항상 주의 진리만 따르며 살아왔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다윗은 4절에.. ampldquo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amprdquo 하며.. 자신의 완전함을 밝힙니다. 그런데 같은 4절 후반부에 보니.. ampldquo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amprdquo 라고 합니다. 앞서~ ampldquo 아니하였다~amprdquo 는 고백과.. ampldquo 아니하리이다~amprdquo 는 고백의 시제가 다릅니다. 왜~ 다윗은 한 문장 안에서 완료형과 미완료형 시제를 동시에 사용했을까요..? 이미 행한 것도 있고.. 아직 행하지 못한 것도 있다는 것이죠. 5절에.. ampldquo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amprdquo 는 고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역시나 하나님 앞에서 더욱~ 완전한 삶.. 철저히 구별되는 삶을 살겠다는 맹세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왜~ 6절에서.. ampldquo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amprdquo 라고 했을까요..? 무죄하다면서.. 왜~ 손을 씻죠..? 쉬운 성경을 보면.. 이 구절은.. ampldquo 결백한 마음으로 손을 씻고 주님의 제단에 나아갑니다~amprdquo 라고 번역되어 있어요. 공동 번역에도.. ampldquo 손을 씻고 죄 없는 몸으로~amprdquo 라고 나옵니다. 죄도 없는데.. 손을 씻었다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마음으로 손을 씻고 주님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의 귀한 일을 말하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신 은혜를 간증하려면.. 철저한 회개가 우선입니다. 정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진리만 잘 따르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간사한 자와 동행하고 행악자의 집회를 즐기며.. 악한 자와 같이 앉아서 짓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 모든 판단을 여호와께 맡기려면..
◉ 셋째..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이 어딘가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다윗의 고백은.. 언제~ 어디서~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하나님의 대한 사랑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른데 정작 우리 인생은 어떻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저마다 있게 마련이지요. 죄인과 함께하는 것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어도.. 그들의 오른손에 가득한 뇌물에 한눈이 팔리는 연약함이 저마다 있지요. 완전함에 행하기가 너무나 힘들고.. 내 발이 평단한데 서 있기가.. 너무나 힘든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윗의 고백처럼.. 오직~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인과 함께하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를 온 몸으로 나타내다가.. 팀장에서 해임되는 사건을 통해 교만과 의로움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다윗처럼 용감하고 멋진 사람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그러나 어른이 되고 보니.. 못 생기고 지질한 아재가 되어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지질한 모습을 감추고자 교회를 다니는 신실한 사람인냥.. 꾸미며 살았지요. ampldquo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amprdquo 로 온 몸으로 나타냈어요. 직장에서는 내 옳고 그름의 잣대로 윗사람을 헐뜯고.. ampldquo 나는 이런 사람 밑에서 팀장하기가 싫다~amprdquo 고 노래를 부르며 다녔죠. 그러다 결국 최근에 팀장에서 해임되는 사건이 닥쳐왔어요. 막상~ 그 일을 겪고 보니..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ampldquo 혼자 잘난 척 하더니.. 꼴좋다~amprdquo 하는 사람들의 조롱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나 오늘 6절에.. ampldquo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amprdquo 하는 다윗의 고백을 묵상하는데.. 하나님께 늘~ ampldquo 나는 무죄하오니.. 나를 구원하소서~amprdquo 하고 기도했던.. 저의 뻔뻔한 실체를 보게 되었어요. 주의 말씀보다 내 말이 곧~ 법이고.. 진리다~를 외치고 다닌.. 교만과 의로움도 깨닫게 되었지요. 이런 저에게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되는 사건은 100% 옳으신 하나님의 섭리이고.. 내 삶의 결론임이 인정됩니다. 이렇게라도 붙잡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그 동안 저를 위해 수고해 주신 직장의 윗분들과 제 판단으로 정죄하고 미워했던 지체들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 상사의 험담을 그치고 퇴임하실 때.. ampldquo 감사하고 고생하셨다~amprdquo 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직장 신우회와 교회 소그룹에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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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다~ 살다~ 어이없는 일을 당해도 그렇습니다. 내 잘못 하나 없어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 모든 판단을 여호와께 맡겨야 합니다. 먼저 내 부족함.. 내 잘못부터 보아야 합니다. 주의 진리만 따라야 합니다. 오늘 11절에.. 다윗의 고백처럼.. 주의 속량과 주의 은혜 없이는.. 그 누구도 완전함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인자하신 아버지.. 주의 인자하심이 항상 내 목전에 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진리를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나의 완전함..을 부르짖지만은 행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것이 너무나 많아요. 간사한 자와 동행하고 행악자의 집회를 다니며.. 악한 자와 같이 앉아있는 모습들을 일부러 잊을려고 합니다. 주님.. 완전함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는데도.. 내가 다르다~고.. 나는 완전하다~ 고 생각하며.. 이르케 끊임없이 내 부족함과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 악이 있습니다. 주님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진리 중에 행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면~ 너무 좋겠습니다. 이 시간 행여~ 그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한 지체들이 있다면 찾아가 주시고.. 그 영혼을 죄인과 함께 그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시고.. 돌이켜 세워 주시옵소서~. 나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함에 행하기로 결단하오니.. 속량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발이 평탄한데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송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