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12 개월째,,,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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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20
텃밭에는 나팔꽃과 늙은 호박이 주렁 주렁 ,,,
참으로 정신없이 지나간 믿음생활 12 개월째 입니다
작년 10 월 중순부터 믿음없이나간 교회를 지금도 다니고있습니다
등록하자 바로 감사한일만 주시고 약간의 믿음도 주셨지요
일년동안 주일,수요, 목장 6번 빠지고 대충 138번 예배참석을하였습니다
이것이 제힘으로 된것이아니고 우리들교회로 인하여 목사님과 여러분들의 수고하심입니다
지금까지 잘못살아온날들을 믿음생활 하나로 어제 본문말씀처럼
저의 허물을 구름사라짐같이 저의죄를 안개사라짐같이 하시였습니다
집식구 제가교회가는걸로 지나온 잘못된일들을 구름같이 안개같이날려버렸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믿은후 처음맞는추석입니다 결단을 해야하는시간이였습니다
제사 10 분전쯤에 형님두분과 형수님에게 이야기를,,,
제가 교회를다니고 믿는하나님이계시니 절을안하고 묵례와 기도로 대신한다고,,
아침먹고 교회오면서 집식구 이야기 걱정많이했다고
저는 큰걱정안했습니다 제자신의 믿음을믿고 담대하게했고 등돌릴생각까지,,,,
지난일년 믿음보다는 처음부터 말씀을 따라왔습니다
말씀을따라오다보니 믿음이 조금조금 생기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것을 조금알았습니다
교회온지 일년이되었지만 지금까지 예배때 눈물을 흘립니다
죄사함 받은것이 기쁜것이아니고
그것으로 내죄를보니 너무나 아픔니다
오늘도 아픔에 눈물흘릴수있는 제가 기쁨니다
제죄를 보게하신것은 여러분들의 도움이였습니다
지나온 일년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