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9일 화요일 ◈
◉ 예물로 드릴 땅 ( 에스겔 48:1-14 )
▷ 일곱 지파의 몫
1.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거쳐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미치는 땅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단의 몫이요
2. 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 아셀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 납달리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 므낫세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 에브라임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7. 르우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의 몫이요
▷ 성소의 땅
8.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너비는 이만 오천 척이요 길이는 다른 몫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
9.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땅
10.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요 서쪽으로 너비는 만 척이요 동쪽으로 너비가 만 척이요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11. 이 땅을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될 때에 레위 사람이 그릇된 것처럼 그릇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땅의 예물 중에서 그들이 예물을 받을지니 레위인의 접경지에 관한 가장 거룩한 예물이니라
13. 제사장의 경계선을 따라 레위 사람의 몫을 주되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으로 할지니 이 구역의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가 각기 만 척이라
14.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48장 1절에서 1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회복된 이스라엘 땅을 각 지파에게 분배해 주시면서 예물로 드릴 땅까지 거룩히 구별해 주시는 것을 봅니다.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해서 드릴 것 있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해서 드릴 것 있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불평.. 불만이 없어야 합니다. 어제 47장 후반부에서 하나님은.. ampldquo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한대로 가나안 땅을 열두 지파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라~amprdquo 고 하셨죠. 그리고 오늘 48장부터는.. ampldquo 북쪽 끝에서부터 단.. 아셀..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르우벤.. amprdquo 유다의 몫을 나누어 주십니다. 그른데 하나님은 왜~ 공평하게 나누라고 하시면서.. 단 지파의 몫부터 먼저 분배해 주셨을까요..? 우리가 공동으로 텃밭을 일궈도 그렇죠. 수고를 많이 한 사람부터 먼저 주고 또~ 많이 더 주는 것이 공평이잖아요. 그러니 이스라엘의 영적 장자인 유다 지파에게 가장 먼저 가장 큰 땅을 분배해 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의 생각입니다. 단 지파가 가장 먼저인 것은 나머지 지파들보다 더 잘나서가 아닙니다. 사실 단 지파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만 해도.. 지중해 연안에 비옥한 목초지를 분배받았었죠. 그러나 사사기 1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죽은 후.. 아모리 족속의 침략을 견디지 못하고 동쪽 산지로 쫓겨납니다. 그러다가 가나안 최북단에 라이스 지역을 정복하여 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그곳을 기업으로 삼지요. 그러나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후..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우상을 세우면서부터 단 지파의 북쪽 땅은 우상 숭배의 소굴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때부터 단 지파는 그 존재조차도 미약해지지요. 그럼에도 오늘 단 지파에게 가장 먼저 회복의 땅을 분배해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은 한 번 택하신 백성은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절에.. 에브라임 지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의 분열과 우상 숭배에 앞장섰던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바로~ 에브라임 지파 출신이잖아요. 그러니 다른 지파들로써는 에브라임 지파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지 않았겠습니까..? ampldquo 저런 에브라임에게 기업을 왜~ 물려주시나..? amprdquo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우리 하나님은 어떠십니까..? 에브라임 지파를 버리지 않으셨어요. 그들에게도 공평하게 회복의 땅을 분배해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누구 하나 잘나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죠. 구원의 은혜란.. ? 이런 것입니다. 동일하게 공평하게 주시는 것입니다. 더구나 2절 이후부터 다시 한 번 보세요. 단에서부터 아셀과 납달리.. 므낫세와 에브라임.. 르우벤과 유다의 몫을 차례차례 분배하시는데.. 오직~ ampldquo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amprdquo 하고 그 위치만 언급됩니다. 가나안 정복 때와 달리 땅의 크기나 범위에 대해서는 단 한 줄의 말씀도 없어요. 누구는 잘해서 큰 땅을 주고.. 누구는 잘못해서 작은 땅을 주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인간의 잣대로는.. 결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평이고 구원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내 수고에 비해 주시는 은혜가 너무 적다고 늘~ 불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해서 드릴 것 있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맡은 직분을 끝까지 잘 지키되.. 그릇되지 아니해야 합니다.
8절에서.. ampldquo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너비는 이만 오천 척이요~ 길이는 다른 몫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amprdquo 라고 하시니.. 딱~ 감이 잡히지요. 이 예물로 드릴 땅은.. 곧~ 새 성전 부지입니다. 우리가 내일 35절까지 큐티하면.. 알게 되겠지만.. 성소가 중앙에 있는 이 땅은 이스라엘 중앙에 딱~ 위치하게 됩니다. 북쪽으로는 일곱 지파.. 남쪽으로는 다섯 지파가 성소의 땅을 에워싸고 그 땅을 바라보게 되지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 모든 백성의 삶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0절에.. ampldquo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amprdquo 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왜~ 11절에서 ampldquo 그 중앙의 성소가 있는 땅 만큼은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amprdquo 라고 하셨을까요..? 같은 레위 제사장이었어도 그래요.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에 빠졌을 때..우상 숭배를 조장한 제사장들이 있었는가.. 하면.. 끝까지 직분을 다한 사독 계열의 제사장들이 있었지요. 제가 지난주에 44장을 큐티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솔로몬의 왕위를 찬탈하려는 모반에 가담했던 아비아달 제사장이 있었고.. 변함없이 충성을 다한 사독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오늘 사독의 자손들이 성소의 직분을 지키게 된 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주어진 영광이 아닙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직분은 무엇입니까..? 그 직분을 다하며 충성하고 있으세요..? 그 직분을 마다하며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하나님이 주신 몫을 거절하고 나의 몫만 챙긴 욕심의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얼마 전 회사에서 인사 이동을 할 때였어요. 저는 나름 근무 실적이 좋아서 칭찬도 많이 받고 그래서 원하는 부서로 이동될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제가 예전에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갈등도 많이 겪고..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때문에.. 우울증까지 겪었던 부서로 발령이 나고 만 것이에요. 저는 그 부서로 다시 배치되는 것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ampldquo 행여 다시 우울증을 다시 앓게 되지는 않을까..? amprdquo 두렵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오늘 1절에.. ampldquo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amprdquo 고 하세요. 하나님은 공평하게 각자에게 몫을 주시는데.. 그것이 맘에 안 든다고 거절하려했던 저의 욕심이 깨달아집니다. 그리고 8절에.. ampldquo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저에게 맡기신 땅에서 직분을 다하여 거둔 열매로 예물도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삶의 중심에 말씀도 없이 살아왔음이 인정되었어요.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서 충성하지 못하고 욕심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던 저를 두려움에서 건져주시고 회개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소그룹 지체들에게 저의 죄와 부족함을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부서장님께 저의 연약함을 말씀드리고 제가 하고 싶은 업무보다 맡기시는 업무에 순종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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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4절에.. ampldquo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에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라~amprdquo 고 해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땅은 크든.. 작든.. 나에게 가장 알맞게 주신 땅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게 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처음 익은 열매가 무엇입니까..? 가장 좋은 것.. 으뜸 되는 것이죠. 지금 여러분이 서 있는 그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직장도.. 직분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첫 열매입니다. 거룩히 구별해 주신 것입니다. 싫다고 남에게 줄 수도 없고.. 돈 때문에 팔아 넘겨서도 안 되고.. 마음에 안 든다고 바꾸어서도 안 됩니다.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해서 드릴 것 있는 인생이 되려면..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불평불만이 없어야 합니다. 맡은 직분을 끝까지 잘 지키되.. 그릇 행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물로 드릴 땅을 공평하게 분배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지금 내가 처한 환경이야말로 나에게 가장 알맞게 주신 땅인데.. 날마다 ampldquo 나는 왜~ 이것뿐이냐..!! amprdquo 불평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동료가 먼저 승진을 하고 동서가 넓은 집에 살아도 함께 기뻐하지 못하고 시기와 질투가 앞섭니다. 맡기신 땅에서 거둔 열매가 있어도.. 욕심의 포로가 되어서 예물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순종하며 불평불만이 없기 원합니다. 맡은 직분을 끝까지 잘 지키고.. 그릇 행하는 것이 없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해서 드리고.. 나눌 것만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나라 사법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그 한 사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차별 금지법안에 있는 그 독소 조항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낙태법이 통과되었지만.. 태아생명 보호법이라도 재정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혼 판결을 할 때..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주여~ 이 나라를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