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8 새 땅의 경계선과 분배 에스겔47:13~23
너희는 이땅의 경계선대로 이스라엘 열두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섭에게는 두몫을 주고 그 땅의 경계는 북쪽 대해에서 부터 동서남의 경계를 정해주시고 지파대로 땅을 나누되 이방인에게까지 기업을 주신다 합니다
기업을 줄지니라
망한 나라에 다시 돌아온 백성들에게 다시 언약의 땅의 경계를 주시며 지파대로 땅을 나누고 우리가 차지할 땅의 경계를 주십니다. 출애굽 당시와 달라진 것은 이방인에게까지 그들이 머물 땅을 허락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성취된 날 이제는 열방의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진다는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의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완성될 것이라는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의 마직막 23절을 보면서 이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받게 되었구나 생각하니 감사가 넘칩니다. 지난 주말 조카를 만나 추수감사절 초청예배에 초대하였습니다 입양아로 6살 때 엄마의 가출 후 조부모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조카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건강하고 성숙하게 잘 자랐습니다. 집안을 정리해주고 머리를 말리는 것 부터 엄마의 부재로 인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또 몇년 만에 함께 백화점 구경을 하고 필요한 것을 사주고 밥도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카에게 복음을 전하다보니 부모님과 오빠에게 복음은 보라를 통해서 더 쉽게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그 사명을 감당하자고 했습니다. 조카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갔는데 내가 생각지 못한 방법을 깨달게 하셨고 이제는 힘들게만 느껴졌던 가족 구원이 한 사람의 동역자를 만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적용) 2주 후 만나게 될 시간을 두고 조카를 위해 더 깊이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 연약한 저를 호호불어 동역자를 세워주시닌 감사합니다. 연약한 나의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