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5장 7-12절을 보며, 참는 모델링을 묵상한다.오늘 성경은 말씀한다.선지자들을 오래참음의 모델링으로 삼으라고.오늘은 참는 날, 오래 참음을 연습하는 날이다.선조들을 보고, 믿음의 선배들을 보고 모델링을 삼는 날이다.욥을 모델링 삼는다.120년 동안 참았던 노아를 또 모델링 삼는다.그 믿음의 선배들을 모델링 삼는다.부모는 자식의 모델링이다.부모가 어떻게 말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자식이 다 보고 있다.우리가 욥을 따라하듯, 노아를 따라하듯,내 자식들은 내 모습을 보고 또 따라한다.나 역시 모델링이기 때문이다.장로는 교인의 모델링이다.아무리 스스로 보기엔 태부족하여도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모델링으로, 믿음의 모델링으로 보고또 그렇게 자리지켜 주기를 바란다.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 했다.참는 것으로 시작해서 참는 것으로 마친다고 했다.그게 사랑이라고 했다.참지 못하면, 참는 모델링이 되지 못하면사랑은 말도 하지 말라는 뜻이다.오늘도 하루가 밝았다.누구를 만날지, 어떤 사람들과 접촉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참는 연습을 하련다.참는 모델들을 보고 그들을 모델링삼아 나 또한 참고 참으며 또 참는 연습을 하련다.오늘은 그런 날이다.참는 날, 참는 연습을 하는 날,나 또한 모델링의 하나가 되는 훈련을 하는 날,그런 날이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그분의 이름앞에 내 이름자 석자를 또 올려드린다.창밖에는 바람이 몹시 분다.이제 서서히 겨울에 들어서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