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궁창이여...땅이여 !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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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20
사 45:8~17
어제와 오늘은 계속 추석명절에 겪은 전쟁 이야기를 듣습니다.
주로 시어머님의 횡포(?)거나,
제사에 관한 이야기들인데...사연들이 가지가지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늘은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하고,
궁창은 의를 부어 내리며,
땅은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를 움돋게 하라고 하시는데,
모두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일 겁니다.
하늘 같은 시어머니들이 의에 대해 듣지 못했기에,
당연히 의로운 행동을 하실 수 없을 것이고...그래서 부어 내릴 의가 없으며,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땅은,
받은 의가 없어서 의를 움돋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인생들이,
자식보고 네가 한 일이 무엇이냐...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나에게 해 준 것이 무엇이냐며...다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정만 이런 것이 아닐 겁니다.
나라도...직장도...학교도...공동체도,
하늘의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의를 듣지 않으면,
절대로 의로울 수 없을 것이며...그래서 다툼이 일어날 겁니다.
저도 부모의 위치에서 의를 보여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땅의 위치에서 받은 의를 움돋게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때마다 저의 역할을 잘 하기 위해서,
먼저 내가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임을...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기 원합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나 나 자신과의 다툼을 끝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가 가끔 이해 되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