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5일 금요일 ◈
◉ 우리가 드릴 예배 ( 에스겔 45:18-46:12 )
▷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
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첫째 달 초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
19.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20.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과실범과 모르고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성전을 속죄할지니라
21.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유월절을 칠 일 동안 명절로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23. 또 명절 칠 일 동안에는 그가 나 여호와를 위하여 번제를 준비하되 곧 이레 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이며 또 매일 숫염소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24.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 한 마리에도 한 에바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 씩이며
25.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 칠 일 동안 명절을 지켜 속죄제와 번제며 그 밀가루와 기름을 드릴지니라
▷ 안식일과 초하루
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초하루에도 열고
2. 군주는 바깥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 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군주는 문 통로에서 예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3.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4. 안식일에 군주가 여호와께 드릴 번제는 흠 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라
5. 그 소제는 숫양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 씩이니라
6. 초하루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리되 모두 흠 없는 것으로 할 것이며
7. 또 소제를 준비하되 수송아지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에도 밀가루 한 에바며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요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8. 군주가 올 때에는 이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 들어오고 나갈지니라
9. 그러나 모든 정한 절기에 이 땅 백성이 나 여호와 앞에 나아올 때에는 북문으로 들어와서 경배하는 자는 남문으로 나가고 남문으로 들어오는 자는 북문으로 나갈지라 들어온 문으로 도로 나가지 말고 그 몸이 앞으로 향한 대로 나갈지며
10. 군주가 무리 가운데에 있어서 그들이 들어올 때에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에 나갈지니라
11. 명절과 성회 때에 그 소제는 수송아지 한 마리에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 한 마리에도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12. 만일 군주가 자원하여 번제를 준비하거나 혹은 자원하여 감사제를 준비하여 나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그를 위하여 동쪽을 향한 문을 열고 그가 번제와 감사제를 안식일에 드림 같이 드리고 밖으로 나갈지며 나간 후에 문을 닫을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45장 18절에서 46장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45장이 시작되며 하나님은 새 성전과 성소의 건축 설계 도면을 쫘~악 펼쳐놓으시고.. 그 크기는 물론 제사장과 레위인의 거주지.. 왕과 백성을 위한 구역까지도.. 콕~ 집어서 지정해 주셨지요. 마땅한 예물을 공정하게 드릴 수 있도록 규례도 정해 주시고.. 이스라엘 족속의 속죄를 위하여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추라고 명령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45장 18절부터는.. 백성들이 지켜야 할 절기와 제물에 대한 규례를 선포하십니다.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지키고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 첫째는.. 내 죄를 씻고 정결해야 합니다.
45장 18절에.. ampldquo 첫째 달 초하룻 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ampldquo 첫째 달 초하룻 날 amprdquo 이란..? 이스라엘 종교력에 따른 새해 첫날입니다. 태양력으로는 3월 4월경이지요. 아무튼 새해 첫날부터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라는 것은 제사를 그만큼 거룩하게 드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나 예물.. 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결이 먼저입니다. 부정한 몸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흠 많은 예물을 드려서 성소를 더럽히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리 없습니다. 19절에.. ampldquo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뜰 문설주에 바르라~amprdquo 는 것도 그렇습니다. 피를 바르는 것은 죄를 씻는 것.. 정결을 의미하지요. 레위기 17장 11절에.. ampldquo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amprdquo 고 하였고.. 히브리서 9장 22절에서는.. ampldquo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amprdquo 고 하였습니다. 45장 20절에.. ampldquo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과실범과 모르고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르케 하여 성전을 속죄할지니라~amprdquo 하는 말씀도 같은 맥락입니다. 여기서 ampldquo 그 달 칠일~amprdquo 이란..? 칠칠절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이미 45장 19절에서 첫째 달 초하루에 성전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정결의식을 행했는데.. 그 달 칠일에 또다시 그르케 해서 성전을 속죄하라고 하십니다.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이르케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칠칠절로부터 일주일 후에 행해지는 유월절의 준비과정이라는 일부 학자들의 견해도 있지만.. 그~ 이유가 어떻든지.. 성전은 늘~ 정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고 지은 죄든.. 모르고 지은 죄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나를 씻는 속죄를 통해 나를 정결케 하는 것이 예배의 우선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정결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속죄해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득이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서 흐트러진 몸과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 둘째는.. 자원함입니다.
45장 21절에.. ampldquo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유월절을 칠 일 동안 명절로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amprdquo 고 합니다. 유월절 규례를 언급하시며.. 왜~ 누룩 없는 떡을 먹으라고 하시죠..? 누룩을 넣고 떡을 만들면.. 부드럽게 부풀어서 먹기도 좋고 맛도 있겠지만.. 이스라엘 출애굽 할 당시에는 경황이 없으니 누룩 없는 떡.. 딱딱한 무교병을 먹어야 했지요. 그러므로 유월절에는 누룩 없는 떡을 먹으며 이 구원의 날을 잊지 말고 기념하라는 것이지요. 더구나 에스겔이 이 말씀을 전할 당시만 해도 이스라엘은 여전히 바벨론의 사로잡혀 있었잖아요. 그러니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통해 구원을 얻은 것처럼 바벨론으로부터도.. 반드시~ 구원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46장 1절부터는.. 안식일과 매월 초하루에 드리는 제사에 대한 규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1절에서.. ampldquo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아두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제사가 없는 엿새 동안에는..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매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9절에.. ampldquo 이 땅 백성이 나 여호와 앞에 나아올 때에는.. 북문으로 들어와서 경배하는 자는 남문으로 나가고 남문으로 들어오는 자는 북문으로 나갈지라~ 들어온 문으로 도로 나가지 말고 그 몸이 앞으로 향한 대로 나갈지며~amprdquo 라고 해요. 혼잡을 피해서 질서를 잘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렇습니다. 도로 나가지도 말고.. 이리~ 저리~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으로 향한 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직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46장 12절에 보니.. ampldquo 만일 군주가 자원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준비하여 나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그를 위하여 동쪽을 향한 문을 열고~amprdquo 라고 해요. 자원함이 있으면.. 동쪽을 향한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또~ 번제와 감사제를 안식일에 드림 같이 드리고.. 바깥으로 나갈지며.. 나간 후에 문을 닫을지니라~ampldquo 고 하셨을까요..? 자원함으로 드렸으면.. 거기에 더 이상 마음을 두지 말고.. 생색을 내지 말라는 것이에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교회를 잘 다니다가 도로 나간 적은 없습니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무엇을 그토록 두리번거리고 있습니까..? 예배든.. 예물이든.. 자원함으로 드리고 있습니까..? 이 눈치~ 저 눈치~보며.. 마지못해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온전한 곡식처럼 행세한 교만을 버리고 ampldquo 누룩 없는 떡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amprdquo 자신의 삶을 고백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어릴 적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늘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생각만 그럴 뿐.. 마음은 늘~ 불편했지요. 그러니 공동체 안에서도 제 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힘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도 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했지요. 그러다 한번은.. 애인과 헤어진 지인을 위로한답시고.. ampldquo 안 됐네요~ 힘들겠어요~ 더 좋은 사람이 있을거에요~amprdquo 했다가.. ampldquo 당신은 교회를 다닌다면서 도대체 사람을 공감할 줄도 모르냐~!!amprdquo 는 핀잔도 들었지요. 그런 저에게.. 누구에게.. 제 말을 할 때도.. ampldquo 혹시 이 사람이 내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지는 않을까..? 내가 지금 엉뚱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amprdquo 하며.. 나 자신을 의심하고.. 상대방을 의심했어요. 그런데 오늘 45장 23절과 24절에.. ampldquo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또~ 소제를 갖추되~amprdquo 라는 말씀을 보는 순간.. 사람을 대하는 저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게 깨달아졌어요. 소제란..? 곡식을 가루로 빻아서 제물을 만들어 바치는 제사인데.. 그저~ 온전한 곡식처럼 행세한 저의 교만을 보게 된 것이에요. 이제라도 누룩 없는 떡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질한 저의 이야기도 솔직히 털어놓으며..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제 교만을 보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이야기를 하나님이 들으실 줄 믿고..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얘기를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돌아보며 감사한 일을 찾아 적어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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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려면.. 무엇보다 내 죄를 씻고 정결해야 합니다. 자원함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 한 집사님이 간증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46장 5절과 7절 11절에서도 소제에 대한 규례가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때마다.. ampldquo 그 힘대로 할 것이며~amprdquo 라고 하세요. 소제란..?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를 말하죠. 대게는.. 곡식을 가루로 만들어서 거기에 기름과 소금을 섞은 후.. 번철에 붙여서 무교병을 만들어 제물로 드렸죠. 그런데 이 소제에서 드리는 제물은 다른 제사들과는 달리~ 그 양을 특별히 정해주지 않으셨어요. 그 힘대로 하라~ 는 것은 형편이 허락 되는대로 하라~ 는 것이지요. 분에 넘치게도 하지 말고.. 억지로도 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양이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이렇게 드리는 저희 예배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저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려면.. 무엇보다 내 죄를 씻고 정결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흠이 많아서 규례와 질서대로 다~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원함으로 드려야 하는데.. 있으면~ 자랑삼아 분에 넘치는 것이 있고.. 없으면~ 또.. 없는 대로 아까워하며.. 억지로 하는 불결한 마음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바라옵기는 신령과 진정으로 흠 없는 몸과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생색과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그 힘대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예배를 인도해 주시고..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도 살펴 주시옵소서~. 도로 나가지 말고.. 그 몸이 푯대를 향하여 앞으로 향한 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