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4일 목요일 ◈
◉ 거룩한 땅 ( 에스겔 45:1-17 )
▷ 예물드릴 지니
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니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2. 그 중에서 성소에 속할 땅은 길이가 오백 척이요 너비가 오백 척이니 네모가 반듯하며 그 외에 사방 쉰 척으로 전원이 되게 하되
3. 이 측량한 가운데에서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너비는 만 척을 측량하고 그 안에 성소를 둘지니 지극히 거룩한 곳이요
4. 그 곳은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들 곧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수종드는 자들에게 주는 거룩한 땅이니 그들이 집을 지을 땅이며 성소를 위한 거룩한 곳이라
5. 또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너비는 만 척을 측량하여 성전에서 수종드는 레위 사람에게 돌려 그들의 거주지를 삼아 마을 스물을 세우게 하고
6. 구별한 거룩한 구역 옆에 너비는 오천 척을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측량하여 성읍의 기지로 삼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돌리고
7. 드린 거룩한 구역과 성읍의 기지 된 땅의 좌우편 곧 드린 거룩한 구역의 옆과 성읍의 기지 옆의 땅을 왕에게 돌리되 서쪽으로 향하여 서쪽 국경까지와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국경까지니 그 길이가 구역 하나와 서로 같을지니라
8. 이 땅을 왕에게 돌려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업으로 삼게 하면 나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지 아니하리라 그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그 지파대로 줄지니라
▷ 정의와 공의
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
11.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하게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십분의 일 호멜을 담게 하고 에바도 십분의 일 호멜을 담게 할 것이며
12. 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오 세겔과 십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 정한 규례대로
13. 너희가 마땅히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육분의 일 에바를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육분의 일 에바를 드리며
14. 기름은 정한 규례대로 한 고르에서 십분의 일 밧을 드릴지니 기름의 밧으로 말하면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 (십 밧은 한 호멜이라)
15. 또 이스라엘의 윤택한 초장의 가축 떼 이백 마리에서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드릴 것이라 백성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것들을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로 삼을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을 이스라엘의 군주에게 드리고
17. 군주의 본분은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명절에 갖추는 것이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을 갖출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45장 1절에서 1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업으로 나누어 주신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저희가 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면..
◉ 첫째.. 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니~amprdquo 라고 합니다.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이미 제비를 뽑아서 땅을 분배했던 이스라엘인데.. 오늘 제비 뽑아 나누어서 기업으로 삼으라는 땅은.. 또~ 무슨 땅이죠..? 에스겔이 이 예언을 전할 때는 이스라엘이 이미 망한 후였잖아요. 그러나 40장 이후부터 하나님은 새 성전을 보여주시며.. 하나님 나라가 다시 회복 될 것을 확증해 주셨지요. 그러니 이제.. 그르케 회복이 되면.. 다시 지파별로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라는 것은.. 곧~ 새 성전.. 하나님의 성소를 둘 거룩한 땅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지요. 제비를 뽑는 것이나~ 여호와께 예물로 드린다는 것은.. 곧~ 내 모든 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가정도.. 배우자도.. 자녀도.. 일터도.. 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 맡기신 땅이요.. 기업입니다~. 거룩한 땅으로 삼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소유하였든.. 어떤~ 수고를 해서 얻은 것이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인정이 있어야.. 내 교만이 내려집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매사~ 하나님에 대해 감사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 맡기신 땅.. 기업은 무엇입니까..? 내 소유는 물론이고.. 어떤 수고를 해서 얻은 것이든 그 모든 게 하나님의 것임이 인정되세요..?
▶▶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면..
◉ 둘째.. 내 몸과 마음 안에 성소를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ampldquo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땅의 크기가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amprdquo 고 해요. 미터로 환산하면.. 그 길이는 무려~ 13km 너비는 5km가 넘습니다. 그리고 2절에 보니.. ampldquo 그 중에서 성소에 속할 땅은 길이가 오백 척이요~ 너비가 오백 척이니.. 네모가 반듯하며~amprdquo 라고 해요. 그런데 왜~ ampldquo 그 외에 사방 쉰 척으로 전원이 되게 하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성소 사방에 쉰 척 너비의 뜰을 만들어서 성소를 더욱 거룩하게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3절에.. ampldquo 그 안에 성소를 둘지니~ 지극히 거룩한 곳이요~amprdquo 라고 해요. 이미 측량한 땅도 거룩한 땅인데.. 그 안에 둘 성소는 지극히 거룩한 곳이라고 하십니다. 이 거룩한 땅에서 인생의 목적을 거룩에 두고 지극히 더 거룩한 곳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4절 이후에는.. 수종드는 제사장들이 집 지을 땅과 수종드는 레위 사람들의 거주지.. 왕에게 돌려줄 땅까지 구체적으로 측량해 주십니다. 그런데 제사장들의 집을 가장 먼저 언급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사장들은 성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살라는 것이죠. 내 삶의 터전도 그렇습니다.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으려면 몸과 마음이 항상 성소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평신도 시절 강남에 살 때만 해도 집 주변에 백화점.. 음식점.. 같은 게 없었어요. 교회만 옆에 있으니.. 영적으로 큰~ 유익이 된 것 같아요.
▶▶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면..
◉ 셋째.. 내 먼저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이 땅을 왕에게 돌려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업으로 삼게 하면 나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지 아니하리라~amprdquo 고 합니다. 왕에게 별도의 땅을 주신 이유가 백성을 압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9절에.. ampldquo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권력을 휘두르며 착취하고 부정한 짓을 행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약점을 아시고 미리 예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ampldquo 왜~ 제사장이 먼저냐~ 우리가 나중이냐~amprdquo 따질 일도 아닙니다. 10절에.. ampldquo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amprdquo 라고 하세요. 11절에.. 호멜이나 에바와 밧은 부피를 측량하는 단위이고.. 12절에.. 세겔과 게라.. 마네는 화폐 단위입니다. 매사 공정하도록 단위까지 정해 주십니다. 공정과 공평의 근거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13절 이후에는.. 예물에 대한 규례입니다. 그런데 이 예물이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그만인 게 아닙니다. 마땅히 드릴 예물이라고 하세요. 갖은 것이 많거나.. 적거나.. 늘~ 얼마를 드릴까..? 흔들릴 수밖에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밀이든.. 보리든.. 기름이든.. 얼마를 수확했든 간에.. 기준을 딱~ 정해 주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16절에서.. ampldquo 이 예물을 군주에게 드리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17절에 보니.. ampldquo 군주의 본분은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명절과 초하루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에 모든 정한 명절에 갖추는 것이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출지니라~amprdquo 고 해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리더의 본분은 지체들이 성실히 봉헌하며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 가족.. 내 지체들의 영적 평안과 유익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내가 먼저 회개하고.. 갈아지고.. 태워지고.. 감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가족.. 내 지체들의 구원을 위하여 회개하고 갈고 태워야 할 죄와 욕심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할렐루야~ 하며.. 감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한때 이단에 속해서.. ampldquo 속은 자도.. 속인 자도.. 바로~ 나였다~amprdquo 고 고백한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요청에 못 이겨 이단 모임에 갔던 적이 있어요. 어둑한 폐교와 교주의 묘한 눈빛에 이질감이 느껴져 당황하고 있을 때.. 교주는~ ampldquo 오늘 니가 나를 찾아 올 거라고.. 예수님이 미리 알려주셨다~ 니가 큰 교회에 다닌다고 이 환경을 업신여기면 교만한 거다~amprdquo 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ampldquo 성경을 천 번 넘게 읽었다.. 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다~amprdquo 고 하기에.. 저는 그만~ 경계심을 풀고 말았지요. 그러다 점점.. 이단 교리에 빠진 저는 결국~ 교주를 포장하고 변호하는 역할을 사명으로 여기게 되었어요. 오늘 1절에.. ampldquo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라~amprdquo 고 하시는데.. 저는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청년의 때에 거짓 교리로 합리화하며.. 거짓 예수를 따랐던 것이에요. 하지만 주님은 아무 조건 없이 저를 이단에서 빼내어주시고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지요. 이후 저는 이단의 교주를 위해 성도들의 정신과 가치관을 흔들어 빼앗았던 죄를 회개하고 그 수치의 감정을 공동체에 나누며 예물로 삼아드리고 있어요. 속고~ 속인 죄인을 거룩한 땅에 거하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이단에서 나온 지인들에게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이 실린 (( 큐티인 ))을 전하겠습니다. 이단에 있었던 저의 수치와 죄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잘 드러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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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으로 나누어주신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면.. 첫째~ 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몸과 마음 안에 성소를 두고 날마다 내가 먼저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내 가족.. 내 지체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가 먼저 회개하고 갈아지고.. 태워지고.. 감사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땅을 기업으로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가정과 직장 공동체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면.. 무엇보다 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 하는데.. 막상~ 돈 앞에.. 물질 앞에 서면..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쓰지 못하고 망설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만족하니라~ 안 됩니다. 형제와 이웃과 비교하고 속여 빼앗고.. 불공정과 불의를 행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날마다 내가 먼저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의 제물이 되기 원합니다. 내 가족.. 내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서 내가 먼저 회개하고 갈아지고 태워지고 감사한 모습을 보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이단에 빠진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해 주신 거룩한 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단들이 포악과 겁탈로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도 그치게 해 주시옵소서~.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