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3 제사장의 사명 에스겔44:15~31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딘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하게 하고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기업이 되신다고 합니다.
내가 그 산업이 됨이라
언제나 옳은 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하는 자는 제사장의 직분을 가진 자들입니다. 본성이 악한 나는 말씀이 없으면 죄의 공장에서 날마다 죄를 만들어 생산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자로 준비하였음에도 세상의 스펙과 자랑을 따르고 싶은 나는 세상의 스펙을 쌓아가며 잘 나가는 동기들 앞에 주눅이 들고 기가 죽습니다. 매일 매일 교육 과정 중 실습 과제가 있는데 손이 느리고 영타가 느리다 보니 시간 내결과 값을 제출해야 하는 평가가 정말 어렵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에 말씀도 깊이 보고 기도도 많이 해야지 생각하고 준비해 왔지만 교육 3일차에 이석증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왔고 순간 순간 밀려오는 경쟁 의식 속에 힘이 들었습니다. 자존감은 땅에 떨어지고 때마침 좋은 특기를 받아 후반기 교육을 받던 둘째 아들이 그 좋은 보직이 싫다며 보병. 포병을 가겠다고 하니 많은 상황이 겹치면서 불안과 염려의 깊은 늪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야지 하는 것은 알겠지만. 밀린 성경통독과 하루 하루의 묵상이 부담으로 오기만 했습니다.사방이 가로막힌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하며 성경을 붙들고 내 안에 있는 부담을 내려 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다시 기도를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제사장으로 세워주셔서 이 어려운 세상 가운데 기도의 용사로 나를 세우셨습니다. 앞 날이 깜깜하고 보여지는 현실은 너무 암담하지만 70년의 포로생활에서 인도하시고 살려주신 주님은 오늘 나에게 제사장으로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십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수종드는 자, 말씀이 없어 악한 길에 살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저에게 주신다고 하였습니다.세상의경쟁에서 이기고 이기는 자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적 품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내 안에 있는 경쟁과 이기심의 악한 것들로 작별하고졸다 창가에떨어져 죽더라도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성령의 안아주심으로 회복의 기쁨을 얻게됨에 감사드립니다.
적용) 함께하는 룸메에게 내 삶이 간증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말씀을 전하고 내 삶을 나누며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세상 속에 휩쓸리는 연약한 저를 주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명리학에 심취하여 사주를 이야기하는 룸메의 말을 듣고 싶지 않고 불편한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방패로 막아주시고 성령 검으로 더 큰 능력을 나타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부대 분류가 나는 사랑하는 영민의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역전의 용사가 되는 기쁨을 함께 누리며 언제나 옳은신 주님을 신뢰하며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질 수 있는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살아계시며 나와 함께 하시는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