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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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9
약4:1~12
아침에 일어나려니 세상근심과 염려에
내재된 우울기가 올라 옵니다.
말씀으로 잘 무장하며 간다 하면서도
근본적인 현실앞에
순간순간 무너지는 나를 봅니다.
하나님을 100%로 신뢰하지 못하는 분량만큼
우울해 지나 봅니다.
믿음을 보여줄 내아비 아브라함처럼
아비가 보여줄 믿음의본이 있어야 하는데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의기준과 가치관으로 본을 보이니
가슴이 미어져옵니다.
도리어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나를 걱정합니다.
아들도 우리들청년부에 갈것을 권유하여 가는데
말씀이 안들리나 봅니다.결혼 이야기만 한다는것을 보니(언제적 말씀인지)
그곳에가야 지금의 고난의이유와 해석이되어
주님을 만나 주안에서의 인생을 살수 있을텐데 하는걱정들이 앞서니
마음이 우울했나 봅니다.
저라도 중심잘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하니
바로 마귀의 공격을 받습니다.
한편으로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나도 내속에 세상과 벗하고 싶은마음이 가득해
성령님께서 시기하심으로 주시는
마음의벌인가 봅니다.
이도저도 아닌 그랄에 머물러 있으니 기쁨도 없습니다.
내려감으로 올라감의복을 받을진데
올라가려고만 하니 내려가는 축복의벌만 받나 봅니다.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다투고씨름만하니 모두가 잘못된 정욕이라 하십니다.
오늘하루도 하나님께 순복함으로,가까이 함으로
마귀를 대적합니다.
두마음을 품은 죄를 애통해 하며 슬퍼합니다.
훗날 주께서 높혀 주시기위해
억지로 라도 나를 낮춰주시는 그 은혜를 감사드리며
더욱 겸손함으로 주께 순복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