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1월 2일 화요일 ◈
◉ 죄악을 담당하리라 ( 에스겔 44:1-14 )
▷ 동문을 닫으라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
3. 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
▷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
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성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전심으로 주목하여 내가 네게 말하는 바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고
6. 너는 반역하는 자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족하니라
7.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하게 하는 것이 되었으며
8.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
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 그릇 행한 레위인
10.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레위 사람도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으니 그 죄악을 담당하리라
11. 그러나 그들이 내 성소에서 수종들어 성전 문을 맡을 것이며 성전에서 수종들어 백성의 번제의 희생물과 다른 희생물을 잡아 백성 앞에 서서 수종들게 되리라
12. 그들이 전에 백성을 위하여 그 우상 앞에서 수종들어 이스라엘 족속이 죄악에 걸려 넘어지게 하였으므로 내가 내 손을 들어 쳐서 그들이 그 죄악을 담당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그들이 내게 가까이 나아와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며 또 내 성물 곧 지성물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들이 자기의 수치와 그 행한 바 가증한 일을 담당하리라
14.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세워 성전을 지키게 하고 성전에 모든 수종드는 일과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맡기리라
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 내가 맡긴 직분을 지키되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44장 1절에서 1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여호와의 성전에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잘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며 내 안의 성전을 잘~ 지키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안에 성전을 잘 지키려면..
◉ 첫째..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지난 43장까지 에스겔에게 새 성전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오늘 44장 1절부터는 그 새 성전에서 드려질 새 예배의 규례를 시청각으로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오늘 1절에.. ampldquo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더구나 2절에.. ampldquo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amprdquo 라고 하는데.. 이 동쪽 문이 어떤 문입니까..? 지난 11장에서는 여호와의 영광이 머물다가 떠나셨다가.. 43장 4절에서..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신 문이.. 바로~ 이 동문이었죠. 그른데 왜~ 하나님은 이 문을 닫아두라~ 고 하셨을까요..? 이제 다시는 이 성전을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굳은 약속입니다.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신 것도 그래요. 성소가 더럽혀지지 않도록.. 거룩이 훼손되지 않도록.. 부정한 것들의 출입을 막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위하여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문을 이제는 굳게 닫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내 안의 성전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세상 것들로부터 철저히 차단하라는 것입니다. 거룩을 잘 지키라는 것이지요.
▶ 여러분 어떻습니까..?
◎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심에도 세상을 향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무시로 들락거리며 내 안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내 안의 성전을 잘 지키려면..
◉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거룩을 위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동문을 막았지만.. 왕 만큼은 안 길을 통해 이 문 현관으로 출입을 허용하십니다. 심지어 여호와 앞에서 음식도 먹게 하십니다. 여기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린 화목제물을 먹는 것을 의미하지요. 왕의 특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왕이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현관에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고.. 그 길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까~~지 입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성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한지라~amprdquo 고 해요. 동문은 비록~ 닫혀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시는 데로 잘 따르기만 하면.. 성전으로 들어가서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5절에 에스겔이 얼굴을 땅에 엎드리니.. 여호와께서 이르십니다. ampldquo 인자야~ 너는 전심으로 주목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얼굴을 땅에 엎드린다는 것은.. ? 겸손을 의미하지요.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할 때도 그래요. 겸손한 마음으로 전심으로 주목하지 않으면..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없습니다. 날마다 내 죄는 못 보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ampldquo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족하니라~amprdquo 지적질만 하게 됩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날마다 큐티를 하면.. 그 말씀이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세요..? 그래서 그 말씀 앞에 엎드리십니까..? 아니면~ 그 말씀으로 날마다 이 사람~ 저 사람~ 지적질 하고 있진 않으세요..?
▶▶ 내 안에 성전을 잘 지키려면..
◉ 셋째.. 죄악을 담당해야 합니다.
10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레위 사람도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으니.. 그 죄악을 담당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열두 지파 중에서도 특별히 레위 사람을 콕~ 집어 언급하신 이유가 무엇이죠..? 가나안 정복 이후.. 레위 지파는 특별한 땅을 분배받지 못했지만.. 대신 예물과 십일조를 기업으로 분배 받았지요. 성전을 섬기는 직분이 주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앞서 7절에서 보았듯이.. 그들은 몸과 마음에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성전에 함부로 출입시키고.. 심지어 이방인에게 성물의 직분까지 수행하게 했습니다. 성전과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더럽히고 가증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성물의 직분을 감당해도 그렇습니다. 정욕으로 불신 결혼하고.. 동성애와 낙태를 합리화하고.. 남편으로써.. 아내로써.. 직분자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는 것이 다~ 나를 더럽히고.. 성전을 더럽히는 가증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내가 지은 죄악을 어트게 담당할 수 있습니까..? 11절에 보니.. ampldquo 성전 문을 맡고 번제의 희생물과 다른 희생물을 잡아 백성 앞에 서서 수종들게 되리라~amprdquo 고 하세요. 13절에는.. ampldquo 자기의 수치와 그 행한 바~ 가증한 일을 담당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수종드는 일이면 어떻고.. 수치를 당하면 어떻습니까..? 성전에서 완전히 쫓겨나지 않은 것만 해도.. 참~ 감사하지 않나요..?
▶ 여러분 어떠세요..?
◎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하나님을 멀리 떠난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그 죄악을 담당하기 위해 잘~ 당해야 할 수치와 가증한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좋은 건.. 내 거요~ 나쁜 건.. 하나님 거~amprdquo 로 여기며 살아온 이기심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어린 시절 저의 집안은 4대가 함께 하며 교회도 함께 다녔어요. 그렇게 교회는 늘~ 평안하고 즐거운 곳이었어요. 하지만 재정 장로이던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시고 법정까지 가는 사건을 겪은 후.. 교회는 저에게 더 이상 즐거운 곳이 아니었어요. 이후.. 아버지는 누명을 벗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셨지만.. 저는 그 사건을 핑계로 세상 재미를 찾아다녔어요. 결혼해서 아들 쌍둥이를 낳고도.. ampldquo 보암직한 아들은 내 아들로.. 말 안 듣고 속 썩이는 아들은.. 하나님 아들로 삼아주세요~amprdquo 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품었지요. 그러나 모범생이던 큰 아들이 학교 폭력에 연루되어 정학처분을 받고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수치와 조롱을 당하게 되자.. 그제야~ 구속사의 말씀이 나팔 소리처럼 들렸어요. 그럼에도 그나마 공부를 제대로 하던 둘째 아들이.. ampldquo 엄마~ 저 신학 하는 거 어트게 생각하세요..? amprdquo 라고 물었을 땐.. 선뜻~ 대답하지 못했던 저입니다. 오늘 6절에.. ampldquo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족하니라~amprdquo 고 하시는데.. 아들들을 죄악에 넘어지게 한 저의 가증함이 깨달아집니다. 누명을 쓰고도 섬기던 교회를 떠나지 않으시던 아버지와 학벌 우상으로 아들들을 세상으로 떠밀던 제 모습이 비교되어 눈물이 납니다. 아들들의 수고로 죄인 된 저의 모습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아들들에게 믿음 있는 척~ 한 것을 고백하고 사과하겠습니다. 주께서 맡기신 직분을 잘 감당하며 힘든 일이 와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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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성전을 잘 지키려면.. 첫째~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둘째~ 얼굴을 땅에 엎드려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악을 담당해야 합니다. 제가 늘~ 어떤 고난과 수치의 사건이 와도..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말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들릴라의 유혹에 빠졌다가 두 눈까지 잃고 옥에서 맷돌 돌리는 수치를 당했던 삼손을 보세요. 입이 열 개 있어도 할 말이 없는 인생이지요. 그러나.. 그런~ 모멸의 시간을 보냈기에 남은 힘을 다해 블레셋 사람들을 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수치의 사건들이 인생 최고의 축복이 된 것이지요. 이렇듯.. 그~ 어떤 수치와 고난 가운데에서도 인내하고 땀 흘려 수고하는 것이 회복의 비결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여호와의 성전에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잘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에 성전을 잘 지키려면..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문을 꼬~옥 닫고.. 죄악을 담당하라고 하시는데.. 세상을 향한 문을 닫지 못해요. 그래서 성공 우상~ 학벌 우상~ 때문에.. 자녀를 세상으로 떠밀고 있어요.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사업이 망하고.. 감옥에 가고.. 병에 걸리고.. 대학 시험.. 취직 시험에 떨어지는 고난 가운데 처한 지체들을 찾아가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고난의 때 일수록 전심으로 말씀을 주목함으로 주님을 멀리했던 내 죄를 보며.. 내 수치와 행한 바~ 가증한 일을 담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수치의 사건이 인생 최고의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회복의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전과 가정을 지키며 모든 수종드는 일과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맡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주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