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1 즐겁게 받으리라 에스겔43:13~27
제단의 크기른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높이는 한 척이요 ~ 오늘은 번제단의 크기와 제단에서 드릴 예식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릴 때는 피를 뿌리는 규례를 정하여 정결하게 한 후 번제와 감사제를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제단에 피를 뿌린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정결케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릴 때 내 마음에 온갖 오물을 뒤집어 쓴채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겉 모습의 옷은 챙겨 입었지만 내 마음은 정결케 하지 못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늦잠을 자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을 누리고 교회를 갔지만 빈껍데기만 가지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니20여년을 교회를 다녔어도 하나님이 받아주실 예배는 드리지 못하였기에 예배 중 받은 감동이 교회 주차장을 빠져 나오기도 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도 오는 길에 혈기를 부리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흠없는 수송아지 흠 없는 숫양을을 제단에 예물로 드리면서 피를 뿌리른 것은 나의 죄를 회개하며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오는 것임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온통 거짓과 죄악을 담고 주님 앞에 몸만 왔던 지난 날을 죄악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날마다 죄의 공장을 품고 살면서 자동적으로 죄와 더불어 살 수밖에 없는 내가 흠없고 정결한 자로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것은 말씀 묵상밖에 없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스펙을 쌓는 인생을 살겠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 스펙을 부러워하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내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는 세상의 기준을 다시 주님께 올려드리며 나의 악한 죄성 가운데 성공신화를 꿈꾸고 싶은 나의 마음 깊은 곳의 죄악을 주님 손에 올립니다. 지난 한 주 이석증으로 인해 말씀 묵상도 기도도 찬양도 할 수없는 상황 앞에서 육신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게 하시니 이제는 건강을 챙기는 것이 하나님 앞에도 잘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 세상의 종에서 벗어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날마다 내 죄를 볼 수 있는 말씀을 깊이 상고하며 내 속에 있는 죄를 주의 보혈로 씻고 바르고 뿌리고 채우겠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다시 들으며 성령의 안아주심으로 평안을 얻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보게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죽은 자에서 살아난 자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1월의 첫날을 말씀과 기도로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내 삶에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