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평생 가난할 각오를 기쁨으로...
작성자명 [한미정a]
댓글 0
날짜 2009.11.09
신랑 회사의 부도후...
모든걸 내게 떠맡기고 홀연히 떠나버린 신랑이 야속해 주님을 부정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신랑은 국제전화로 욕을 해대며 모든일을 지시했고 모든 빚들을 어떻게든 안줄려는 신랑뒤에
숨어서 행동으로 #50735;겼습니다.
직원들 월급도 안주고 회사 거래처에 모든 돈을 주지않고 조용히 돈되는 것은 팔아서
우리가족 살기에 바빴습니다.
이혼하리라는 생각에만 꽉차서, 내현실이 인정되지 않아서...
남의 아픔은 무시했습니다...
오늘 말씀이 내게 속한 모든것이 썩었다 하십니다.옷이 좀먹었다 하십니다...
신랑뒤에 숨어서 모든 죄를 묵인했던 댓가를 제게 물으십니다....
공평과 정의를 행하시는 주님...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가난하게 살겠습니다.
이땅에서 벌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없어 해석이 되지 않으므로 지금의 기근이 힘겨워 몸부림 치는 신랑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의 포로생활로 신랑이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들리는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