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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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9
야고보서 4장13~5장6 찬송549
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 지는 안개니라
15~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가게를 처음 시작할때 큰 돈을 벌리라 하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쩌다 매출이 오르면 이러다 부자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꿈을 꾸기도 했읍니다
10 여년을 한 결과는 없읍니다
아니 한 가지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것이 큰 이익으로 남았읍니다
사람이 계획하고 궁리를 해도 이루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정말 열심히 했건만 남은것은 빚과 마음에 상처뿐입니다
우리집 아니면 자기는 갈데가 없다고 하던 사람도
어느날 보면 다른 가게를 드나드는것을 보면서 알수 없는 배신감도
맛보게 하셨읍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저의 모습을 보게 하신것 같읍니다
저의 하나님께 대한 행동도 똑 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 아니면 저는 죽어요 하다가도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일을 저지르고 하나님 뜻으로 한것인양
왜 이렇게 하시냐고 원망을 합니다
잘 나갈때는 내가 잘한 것이고 안 될때는 하나님을 원망했읍니다
이제 자랑할것 아무 것도 없으니 아니 있다한들
내 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빼 놓고는 아무것도 자랑하지 않겠읍니다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입고싶은것을 절제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생각해 보기로 했읍니다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살기를 작정했지만 순간순간 잊고 또 실수를 하게 됩니다
자랑할것 없는 인생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만을 감사로 자랑하며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