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29일 금요일 ◈
◉ 에스겔이 본 성전 ( 에스겔 41:1-26 )
▷ 성전 본체의 구조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측량하니 이쪽 두께도 여섯 척이요 저쪽 두께도 여섯 척이라 두께가 그와 같으며
2. 그 문 통로의 너비는 열 척이요 문 통로 이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이요 저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이며 그가 성소를 측량하니 그 길이는 마흔 척이요 그 너비는 스무 척이며
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 통로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는 두 척이요 문 통로가 여섯 척이요 문 통로의 벽의 너비는 각기 일곱 척이며
4. 그가 내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스무 척이요 너비는 스무 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5. 성전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가 여섯 척이며 성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너비는 각기 네 척이며
6. 골방은 삼 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서른이라 그 삼면 골방이 성전 벽 밖으로 그 벽에 붙어 있는데 성전 벽 속을 뚫지는 아니하였으며
7. 이 두루 있는 골방은 그 층이 높아질수록 넓으므로 성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질수록 성전에 가까워졌으나 성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위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8. 내가 보니 성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높이는 한 장대 곧 큰 자로 여섯 척인데
9. 성전에 붙어 있는 그 골방 바깥 벽 두께는 다섯 척이요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10. 성전 골방 삼면에 너비가 스무 척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11.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쪽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쪽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 터의 너비는 다섯 척이더라
▷ 서쪽 건물과 성전 내벽 마감
12. 서쪽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너비는 일흔 척이요 길이는 아흔 척이며 그 사방 벽의 두께는 다섯 척이더라
13. 그가 성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이요 또 서쪽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길이는 백 척이요
14. 성전 앞면의 너비는 백 척이요 그 앞 동쪽을 향한 뜰의 너비도 그러하며
15. 그가 뒤뜰 너머 있는 건물을 측량하니 그 좌우편 회랑까지 백 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16. 문 통로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회랑은 문 통로 안쪽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자로 가렸고 (창은 이미 닫혔더라)
17. 문 통로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방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측량한 크기대로며
18. 널판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한 그루가 있으며 각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쪽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쪽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성전 사방이 다 그러하여
20. 땅에서부터 문 통로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 성전 안의 나무 제단과 문들
21.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양식은 이러하니
22. 곧 나무 제단의 높이는 세 척이요 길이는 두 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
23.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24.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접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 짝이요 저 문에 두 짝이며
25. 이 성전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26.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겨져 있고 성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41장 1절에서 2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스겔이 드디어~ 새 성전에 이르러 성소로 향합니다. 저희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려면..
◉ 첫째.. 집착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지난 40장에서..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후 14년 만에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다시 임하고 하나님의 이상 중에 에스겔을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 새 성읍을 보여주시고.. 새 성전을 향해 함께 오르시며 성전 바깥뜰에서 안뜰에 이르기까지 담과 앞문 층계들을 하나하나 측량해 보여주셨죠. 그리고 오늘 41장에서는.. 성전에 이르러 성전 문 벽과 문 통로의 너비.. 그리고~ 성소를 측량해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그 문 통로의 너비는 열 척이요~amprdquo 라고 했는데.. 3절에.. ampldquo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측량한 문 통로는 여섯 척이라~amprdquo 고 하네요. 성소로 들어가는 통로가 왜~ 이리.. 점점~ 좁아질까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그만큼 좁다는 것입니다. 좁은 길로 가려면.. 이 짐.. 저 짐..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아야 하지요. 거룩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늘~ 에스겔을 데리고 다니던 천사가 3절에서는.. 왜~ 혼자 안으로 들어갔을까요..? 4절에 보니.. ampldquo 이는 지성소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이.. 그것도 1년에 단~ 한 번.. 속죄일에만 들어갈 수가 있었죠. 대제사장이라 하여도.. 죄를 회개하지 않고.. 아무 때에나 들어가면.. 즉시~ 죽임을 당했습니다. 제사장 에스겔이 이 규례를 모를 리 없으니.. 그 안으로 따라 들어가지 않은 것이지요. 그러나 히브리서 9장에.. ampldquo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amprdquo 고 하였죠. 마태복음 27장에.. ampldquo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영혼이 떠나실 때.. 성소 휘장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에스겔조차도 감히 발을 드리지 못했던 지성소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예수 공로 의지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몸을 성전과 지성소로 삼아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좁은 길을 가기위해 내려놓아야 할 나의 욕심과 집착.. 무거운 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내 몸이 성전이요~ 지성소임이 인정되세요..?
▶▶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려면..
◉ 둘째..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중층에서 위층으로 믿음의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5절부터는 성전의 벽과 성전 삼면에 있는 골방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6절에.. ampldquo 그 삼면 골방이 성전 벽 밖으로 그 벽에 붙어있는데.. 성전 벽 속을 뚫지는 아니하였으며~amprdquo 라고 해요. 이 말인 즉은..? 아무리 넓은 골방이라도 성전 외벽을 뚫고 나가지 않고.. 성전 벽에 마치 계단처럼.. 딱~ 붙어있다는 것이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교회 벽을 뚫고 나가지 말고.. 이르케 딱~ 붙어있어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이 두루 있는 골방은 그 층이 높아질수록 넓으므로 성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질수록 성전에 가까워졌으나.. 골방은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위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18세기 청교도 신학자인 메튜 헨리 ( Matthew Henry )는 이 구절에 대해 믿음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마음이 넓어진다고 해석하였죠.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그리고 위층으로 단계를 오르며 믿음의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맨날 그 자리에 머물러서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습니다. 12절에.. ampldquo 서쪽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너비는 일흔 척이요~ 길이는 아흔 척이며.. 그 사방 벽의 두께는 다섯 척이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성전에 동남 북쪽에는 문이 나있는데.. 성전 뒤편 서쪽에는 문이 없고.. 건물만 있다고 하네요. 그 건물 때문에 뒤편으로는 성전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뒷문 들락거리듯 교회 다녀서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16절에.. ampldquo 문 통로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회랑은 문 통로 안쪽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자로 가렸고~amprdquo 17절에.. ampldquo 문 통로 위와 내전과 외전에 사방 벽도 다~ 그러하니~amprdquo 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성전 내부를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긴 널판자로 완전히 막았습니다. 그룹과 종려나무는 거룩을 의미하지요.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곳을 외부와 철저하게 구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2절에.. ampldquo 곧~ 나무 제단의 높이는 세 척이요.. 길이는 두 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런데 솔로몬 성전은 어땠습니까..? 열왕기상 6장에 보면.. ampldquo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솔로몬 성전은.. ampldquo 금으로 입혔더라~amprdquo 가 주제가인데.. 에스겔이 본 새 성전은.. ampldquo 제단도.. 디딤판도.. 다~ 나무로 만들었다~amprdquo 입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죠..? 우리 주님도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지요. 여기서 나무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ampldquo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amprdquo 하였지요. 온 성전을 금으로 입혔다고.. 내가 구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 십자가에 달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이 우리를 살립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의 믿음은 지금 어느 층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중층에서 위층으로 오르기 위해 오늘 내가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거룩의 널판자로 완전히 막아야 할 세상 유혹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강남의 밤이여.. 안녕~amprdquo을 선언하고 이제는 줄로 재어주신 환경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길 소망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아내가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동안 홀로 강남에 살면서 밤 문화를 즐겼어요. 하지만.. 아내가 귀국한 후.. 집안에서는 날마다 전쟁이 일어났어요. 고부 갈등.. 자녀 문제.. 떨어져 있을 때는 몰랐던 문제들도 속속~ 터졌어요. 그러다 말씀을 묵상하는 교회로 인도되어서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는 지체들의 간증을 들으니.. 조금씩 저의 죄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 앞에서 절대~ 제 이야기를 하지 않던 저인데.. 공동체 앞에서 유흥을 즐기며 흥청망청 돈을 쓰고 2억 원의 빚을 진 사실도 털어놓게 되었어요. 그러나 여전히 세상 성공에 몰두하며.. 가족과 공동체는 늘~ 뒷전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제가 공동체에 소그룹 리더가 되었어요. 어트게든 세상에서 인정받고 돈을 더 많이 버는 게.. 인생의 목적인 저에게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이에요. 그런데 오늘 2절에서 5절까지를 보니.. ampldquo 지성소를 향해 갈수록 통로는 좁아지고.. 벽은 더 두꺼워진다~amprdquo 고 하세요. 세상 탄탄대로만 걸어가려 하니.. 이제 더는 세상으로 떠내려가지 말라~ 하시며.. 소그룹 리더로 세워 좁은 통로를 걷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깨달아집니다. 비록~ 제 믿음으로는 가기 힘든 길이지만.. 에스겔이 사로잡힌 가운데에서도 회복의 말씀을 믿고.. 주를 의지했던 것처럼 저도 제게 줄로 재어주신 환경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회사 일이 힘들고 바쁘더라도 매일 큐티로 깨닫게 된 저의 죄를 소그룹 공동체에 SNS로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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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려면.. 무엇보다도 내 집착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중층에서 위층으로 믿음의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왜~ 이토록 세밀히.. 이토록 정밀하게 새 성전을 측량해 보여주셨을까요..? 반드시 그대로 새 성전을 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괜한 약속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게 반드시~ 회복해 주시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이제 너희도 각자의 믿음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측량하고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측량하고 점검해서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끊을 것은 끊고.. 결단하고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를 데리고 성전에 이르셔서 성소를 측량해 주시고.. 지성소까지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려면.. 집착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중층에서 위층으로 한층~ 한층~ 믿음의 성숙을 이루어야 하는데.. 여전히 물질과 쾌락의 층에서 올라가지 못하고 세상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시옵시고.. 정말 이제라도 그룹들과 종려나무로 새긴 거룩한 널판자로 세상을 가리고.. 주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소원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부부간.. 고부간.. 부모자식 간에 갈등이 있는 가정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기나긴 코로나 팬데믹으로 남편도 지치고.. 아내도 지치고.. 아이들도 지쳐갑니다. 오늘 성소로 들어가는 통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점점~ 좁아진다고 하셨는데.. 나와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이런 좁은 길~ 험한 삶의 시간을 잘~ 통과하기 원합니다. 친히 나무 십자가에 잘 달려서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함께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