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28일 목요일 ◈
◉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 ( 에스겔 40:24-49 )
▷ 일곱 층계와 여덟 층계
24. 그가 또 나를 이끌고 남으로 간즉 남쪽을 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 벽과 현관을 측량하니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
25. 그 문간과 현관 좌우에 있는 창도 먼저 말한 창과 같더라 그 문간의 길이는 쉰 척이요 너비는 스물다섯 척이며
26. 또 그리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또 이쪽 저쪽 문 벽 위에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27. 안뜰에도 남쪽을 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가 남쪽을 향한 그 문간에서 맞은쪽 문간까지 측량하니 백 척이더라
28.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남문을 통하여 안뜰에 들어가서 그 남문의 너비를 측량하니 크기는
29.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도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0. 그 사방 현관의 길이는 스물다섯 척이요 너비는 다섯 척이며
31.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32. 그가 나를 데리고 안뜰 동쪽으로 가서 그 문간을 측량하니 크기는
33.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4.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쪽, 저쪽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35.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에 이르러 측량하니 크기는
36.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다 그러하여 그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7.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쪽, 저쪽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 제사를 위한 방들
38. 그 문 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
39. 그 문의 현관 이쪽에 상 둘이 있고 저쪽에 상 둘이 있으니 그 위에서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희생제물을 잡게 한 것이며
40. 그 북문 바깥 곧 입구로 올라가는 곳 이쪽에 상 둘이 있고 문의 현관 저쪽에 상 둘이 있으니
41. 문 곁 이쪽에 상이 넷이 있고 저쪽에 상이 넷이 있어 상이 모두 여덟 개라 그 위에서 희생제물을 잡았더라
42.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그 길이는 한 척 반이요 너비는 한 척 반이요 높이는 한 척이라 번제의 희생제물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43. 현관 안에는 길이가 손바닥 넓이만한 갈고리가 사방에 박혔으며 상들에는 희생제물의 고기가 있더라
44. 안문 밖에 있는 안뜰에는 노래하는 자의 방 둘이 있는데 북문 곁에 있는 방은 남쪽으로 향하였고 남문 곁에 있는 방은 북쪽으로 향하였더라
45. 그가 내게 이르되 남쪽을 향한 이 방은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요
46. 북쪽을 향한 방은 제단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
▷ 안뜰과 성전 현관
47. 그가 또 그 뜰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백 척이라 네모 반듯하며 제단은 성전 앞에 있더라
48.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 현관에 이르러 그 문의 좌우 벽을 측량하니 너비는 이쪽도 다섯 척이요 저쪽도 다섯 척이며 두께는 문 이쪽도 세 척이요 문 저쪽도 세 척이며
49. 그 현관의 너비는 스무 척이요 길이는 열한 척이며 문간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있고 문 벽 곁에는 기둥이 있는데 하나는 이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저쪽에 있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40장 24절에서 4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스겔이 새 성전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여러 문과 층계를 거치고 여러 방을 둘러봅니다. 새 성전을 향한 우리 믿음의 여정에도 이렇듯 반드시~ 거쳐야 할 문과 층계가 있고.. 둘러야 할 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새 성전을 올라가려면..
◉ 첫째.. 한 단계~ 한 단계~ 내 믿음도 성숙되어야 합니다.
어제 40장이 시작되며..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로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즉~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에 여호와의 권능이 또다시 에스겔에게 임했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이상 중에 에스겔을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셔서 성읍 형상 같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저 겉모습만 보여주신 게 아니라~ 성전 안팎에 모든 건축물 하나하나~ 일일이 측량해 가며.. 세밀히 보여주셨지요. 오늘 말씀도 그 장면의 연속입니다. 24절에.. ampldquo 그가 또~ 나를 이끌고 남으로 간즉~ 남쪽을 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 벽과 현관을 측량하니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먼저 측량했다는 것이 무엇이죠..? 어제 20절에.. ampldquo 바깥뜰 북쪽을 향한 문간의 길이와 너비를 측량하니~amprdquo 라고 하였잖아요. 북쪽을 향한 문간이나.. 남쪽을 향한 문간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32절 이후에 보여주시는 동쪽 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처럼 동일한 구조물들까지도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보여주셨을까요..? 당시 현실은 어땠습니까..? 예루살렘 성전은 건물이고 담벼락이고 철저히 파괴되어 무너져있었지요. 이런 절망적 상황 아래.. 에스겔이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이 나한테 새 성전을 보여주셨다~ 하면.. 남유다 백성이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겠습니까..? 그러니 이토록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측량하고.. 또~ 측량해 가시며.. 시청각 교육을 통해 세세히 새 성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서로 다른 것이 하나 있네요. 26절에.. 북문이고~ 남문이고~ 성전 바깥에서 이 문에 들어가려면.. 일곱 층계로 올라가야 하는데.. 31절과 34절.. 37절에.. 성전 안뜰로 들어가는 계단은 또~ 여덟 층계라고 합니다. 지성소로 가까워질수록 계단이 많아집니다. 내 믿음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 믿음도 한 단계~ 한 단계~ 더.. 자라야 합니다. 마냥~ 일곱 층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점점 더~ 성숙해져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할 때.. 하나님이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못 들은 척~ 불순종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새 성전으로 올라가려면..
◉ 둘째.. 날마다 내 죄와 부정함을 씻어야 합니다.
38절부터는.. 제사를 위한 방들을 보여주십니다. 38절에.. ampldquo 그 문 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amprdquo 라고 합니다. 번제물이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태워서 드리는 제물이지요. 그런데 레위기 1장에 보면.. 소와 양으로 예물을 드리려면.. 먼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리라고 했지요. 그리고 그 번제물의 가축을 벗기고 각을 떠야했습니다. 제 아무리 흠 없는 것 중에서 선별한 제물이라 해도 그래요. 산 짐승의 피를 받아내고 가축을 벗기고 각을 뜨려면.. 그 과정이 얼마나 처참했겠습니까..? 여기~저기~ 피가 묻어나고.. 짐승들의 울음소리는 또~ 얼마나 처절했겠습니까..? 그러므로 솔로몬도 성전을 지을 때.. 물두멍을 만들어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지요. 그런데 38절 이후를 보니.. 새 성전에는 번제물을 씻는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희생 제물을 잡는 상도 열두 개나 됩니다. 허물어진 과거에 솔로몬의 성전에는 없던 것이지요. 더구나 이사야 1장 11절에.. ampldquo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amprdquo 고 하셨잖아요. 그럼에도 이토록 새 성전에 희생 제물을 잡는 상을 열두 개나 마련해 두신 이유가 무엇이죠..? 물론~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새 성전의 시대가 열리면.. 제물의 양도 그만큼 더~ 풍성해지겠지요. 그런데 39절에.. ampldquo 그 문의 현관 이쪽에 상 둘이 있고.. 저쪽에 상 둘이 있으니.. 그 위에서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희생제물을 잡게 한 것이며.. amprdquo 라고 해요. 속죄제와 속건제가 무엇입니까..? 부정함을 씻기 위해서 제물이 필요하다는 제사잖아요. 그러므로 번제물 씻는 방을 여럿 둔 것은 거기서 내 죄와 부정함을 계속 씻으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43절에 보니.. ampldquo 현관 안에는 길이가 손바닥 넓이만한 갈고리가 사방에 박혔으며.. 상들에는 희생제물의 고기가 있더라~amprdquo 고 해요. 하나님은 왜~ 이런 갈고리 하나까지도 디테일하게 보여주셨을까요..? 이 갈고리의 용도가 무엇입니까..? 제물을 걸어두거나 옮길 때.. 요긴하게 사용되었겠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 가족의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를 위해서는 갈고리 역할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인생이 따로 없습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갈고리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그 갈고리로 날마다 내 배우자.. 내 자식을 사방으로 찍어대며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날마다 말씀으로 내 안의 성전을 측량했더니.. 무너져가던 가정이 회복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말씀으로 측량하는 성전 )
저희 어머니는 돈 때문에 배신과 수치를 당하신 후.. 평생 사람을 원망하셨어요.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오로지 자식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보상받고자 자녀교육에 집착하셨죠. 저는 그런 어머니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러다 자칭 재벌 2세에다.. 교회까지 다니는 형제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는데.. 어느 날 그가~ ampldquo 저렇게 힘든 어머니 밑에서 어트게 살았어~? amprdquo 하고 제 편을 들어주었어요. 저는 그 순간.. ampldquo 이 남자야말로 나를 구원해 줄 사람이다~amprdquo 싶어서.. 서둘러 그와 결혼을 했지요. 하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남편은 도박에 빠지고 초등학생 아들은 ADHD를 앓았지요. 이런 환경에 사로잡혀서야.. 비로소~ 저는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지인의 소개로 날마다 큐티하는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또~ 양육을 통해 내 욕심으로 매사를 측량하며 육의 성전을 지은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오직~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말씀이 인정되면서 어머니와 힘든 관계도 해석되었어요. 이후 남편은 남편대로 손가락 인대를 다치는 사건을 통해 도박을 끊게 되었고.. 아들은 아들대로 ADHD증세가 사라졌어요. 오늘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데리고 다니시며 성읍 건축물을 하나~ 하나~ 측량해 보이신 것처럼 날마다 말씀으로 제 안의 성전을 측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남편이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고 청소를 잘하겠습니다. 자녀들이 말씀으로 성전을 측량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잔소리를 멈추겠습니다. 입니다.
◈
◈ 오늘 47절에.. ampldquo 그가 또~ 그 뜰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백 척이라~ 네모 반듯하며 제단은 성전 앞에 있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ampldquo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amprdquo 하신 하나님이신데.. 그럼에도 새로 세워질 천국 성전 앞에 왜~ 굳이 제단을 만드셨을까요..? 이제는 이 거룩한 새 성전에서 날마다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 단계~ 한 단계~ 내 믿음도 성숙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내 죄와 부정함을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가족의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를 위해 갈고리 역할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인생이 따로 없습니다.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 성전을 허락하시고 그 성전을 올라가는 길을 날마다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에스겔이 새 성전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여러 문과 층계를 거치고 여러 방을 둘러봅니다. 새 성전을 향한 우리 믿음의 여정에도 이렇듯.. 반드시~ 거쳐야 할 문과 층계가 있고.. 둘러야 할 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전을 올라가는 일곱 층계와 여덟 층계처럼 우리의 믿음도 한 단계~ 한 단계~ 성숙되기를 기도합니다. 번제물을 씻는 방에서 날마다 내 죄와 부정함을 씻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물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땅에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오직~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인데.. 내 욕심으로 자식을 측량하며 육의 성전을 지은 죄를 보기 원합니다. 날마다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를 드리며.. 내 자녀의 구원을 위해 갈고리 역할을 잘 감당하는 부모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