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6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리라 에스겔39:17~29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시고 모든 군사를 배부르게 먹이며 내 영광을 여러 민족에게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산 심판과 그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시며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며 이제는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시며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들의 죄를 뉘우치며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주의 영을 나에게 쏟았음이라.
믿음의 공동체로 인해 내 삶이 해석이 되고 앞으로 내가 가야할 바를 깨달게 하시며 걸어가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세상 성공과 세상의 방법을 따라 살아온 시간은 있어도 풍족함을 모르고 배가 불러도 배부른지 모르고 살았던 삶이었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임하니 주어진 모든 상황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며 사춘기의 방황하는 아이들을 이곳에 함께 오게 하지 못한 아쉬움이 밀려 왔는데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기에 지금 나를 인도하신 것도 하나님의 때였음이 오늘 본문을 통해서 깨달게 됩니다.주일 말씀에서 한 아이가 할머니께 보낸 편지를 들으며 우리도 아이들을 이곳에서 같이 보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지금이 언제나 옳은신 하나님은 70년의 포로생활 이후 허락하신 것처럼 저에게 지금 허락하신 시간이 100% 맞는 때라는 것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3주간 교육 파견을 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예전에는 저는 어떻게든 교육 점수를 잘 받는 것이 목적이 되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하면 함께할 교육생을 섬기고 함께 갈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의 소개 시간에도 헛된 인생을 살다 이제는 내가 어떤 삶을 살아내고 있는지를 나누게 되었고 저녁에는 5년 전 나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언니에게 나의 간증을 나누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말씀이었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와서는 함께 하는 룸메를 돕고자 씽크대와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함께 살 공간을 정리하는 것으로 작은 실천을 하였습니다. 늘 나만 알고 내 생각만 했던 내가 쓸고 닦고 하면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말씀으로 인해 변화된 나의 가치관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되는 일정 가운데 내가 필요로 한 곳이 어디인지 더 살피겠습니다
적용) 밀린 말씀 통독을 하면서 말씀 안에 더 깨어 있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을 들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천군천사가 나와 우리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생들을 지켜주시고 또 훈련소를 수료하고 종행교로 향하는 사랑하는 영민이와 또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모든 장병과 사랑하는 이경환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내가 없는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남편의 영혼육을 강건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