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26일 화요일 ◈
◉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리라 ( 에스겔 39:17-29 )
▷ 예비한 큰 잔치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 인자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18. 너희가 용사의 살을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진 짐승 곧 숫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지라
19.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하도록 마시되
20.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부르게 먹일지니라 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심판과 권능
21.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22.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23. 여러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24.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었었느니라
▷ 돌아올 이스라엘
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26.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27.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39장 17절에서 2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많은 사람이 보는 데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마곡 땅의 왕.. 곡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의 땅을 정결케 하신 하나님은 오늘 17절에서.. ampldquo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을 불러 모으라~amprdquo고 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죠..? 18절에 보니.. ampldquo 용사의 살을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는 잔치를 베풀겠다~amprdquo 고 하십니다. 여기서 용사와 세상 왕은.. 곧~ 이스라엘을 침략했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진멸당한 곡과 연합한 세력들의 군사들이죠. 그런데 이 잔치를 어디서 베풀겠다고 하시나요..? 네~~~ 이스라엘 산 위에서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이스라엘 산은 우상 숭배의 현장이지요. 죄악이 만연했던 그 범행 현장에서 대적들의 살을 먹으며 죄악의 무리가 흘린 피를 마시는 승리의 잔치.. 구원의 잔치를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 많은 사람 앞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려면..
◉ 첫째.. 내 죄악이 만연했던 바로 그 현장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잔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구원의 잔치에는 과연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실까요..? 19절과 20절에.. ampldquo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하도록 마시되..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부르게 먹을지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사야 34장에.. ampldquo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여호와께서 원수를 갚으시는 날에는.. 반드시~ 그 원수들의 피가 희생 제물로 바쳐집니다. 그러나 내가 그토록 의지했던 죄와 중독과 우상을 불태우고 매장하고 나를 정결케 하면.. 하나님은 나에게 오늘과 같은 구원의 큰~ 잔치를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의 상에서 배부르게 먹는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끊어진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나를 정결케 하므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구원의 상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려면..
◉ 둘째.. 하나님이 행한 심판 위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아야 합니다.
21절에.. ampldquo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여러 민족 가운데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이십니다. 곡의 군대가 받을 심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 드러내게 될 구원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것도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곡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구원도 오직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22절에.. ampldquo 그 날 이후에~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이 때는 또~ 언제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침략한 곡과 그의 군사들을 멸절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주검을 하몬곡 골짜기에 매장한 날 이후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그날 이후에 ampldquo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게 되고.. 또~ 여러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갈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렸다며 좌절했겠지요. 또~ 그런 이스라엘을 바라본 이웃나라들은 어떠했겠습니까..?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이스라엘이 잡혀갔다~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고.. 예수 믿더니 별 볼일 없네~~ 하고 조롱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23절에.. ampldquo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amprdquo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여러 나라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심판하신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 나라도 보라~는 것이죠. 그러니 심판 당하고 망하는 그 날 이후에라도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 되고.. 하나님이 나의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24절에.. ampldquo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더러움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죄에 빠져있으면.. 나를 향했던 얼굴을 가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해도 그래요. 기도했는데.. 왜~ 이러냐~~ 원망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면.. 그 기도 안에 회개함도 없고.. 내 더러운 욕심만 있었구나~ 가.. 깨달아져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이 내게 얼굴을 가리신 것 같은 절망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절망의 때에 간절히 구했음에도 응답받지 못한 기도는 무엇이죠..?
[ 묵상간증 ]
▷▷ ampldquo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amprdquo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며 살아왔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불신 가정에서 자란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며.. 부와 성공을 향해 달려갔어요. 그러다가 제가 둘째 출산 후.. 산후풍에 시달리면서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렸답니다. 1년 넘도록 입 퇴원을 반복하여도 낫지 않아서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어요. 그러다 그즈음 한 분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며.. 조금씩 건강이 회복되었어요. 그럼에도 시집살이와 독박 육아에 지친 저는..ampldquo 나도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왜~ 나 혼자 애를 키워야 해~? 시누이들도 나 몰라라 하는 시아버지 병원비는 왜~ 나만 내냐~~! amprdquo 가 저의 주제가 였어요. 그러면서 날마다 이혼을 부르짖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강박과 불안 장애로 외출하는 것조차 힘들어져서 결국~ 2년간 휴직을 해야만 했어요. 그런 와중에 하나님은 죽어가던 저를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어요. 그리고 ampldquo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amprdquo 라는 오늘 26절 말씀처럼 비로소~ 저의 죄도 보게 되었지요. 남편의 질서에 불순종하고 자녀를 불법 조기 유학을 보내고 셋째 아이 낙태의 죄들도 회개 하였어요. 그러자 비로소~ 마음의 평안과 함께 죄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자유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범죄함으로 주님이 제게 얼굴을 가리우시지 않도록 말씀 묵상에 힘쓰며 강박증도 온전히 치유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뉴스를 듣는 것이 아니라~ 큐티책을 펼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꼭~ 그르케 하세요~^^ ] 남편의 말을 경청하고.. ampldquo 제멋대로인 나와 살아줘서 고마워요~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 그것두..꼭~ 그르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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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보는 데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려면.. 무엇보다 내 죄악이 만연했던 곳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잔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한 심판 가운데 내 죄를 보고 그 위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25절 이후를 보니.. 하나님은 이 39장을 마무리하시며.. 사로잡힌 이스라엘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다시 약속하십니다. 이제는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것이라~ 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몇 가지 조건이 있네요. 26절에.. 부끄러움을 품고 하나님 앞에서 범한 죄를 뉘우치고.. 27절에..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라~ 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라~ 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그렇습니다. 내 죄를 잘 불태우고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잔치에서 배부르게 먹고~ 마시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얼굴을 잘 볼 수 있도록 거룩함을 나타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께요.
나의 여호와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내 죄악이 만연했던 바로 그 현장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잔치에 참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행한 심판 위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처리하지 못한 죄가 있고.. 내 죄를 알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날마다 남 탓을 하고.. 왜~ 나만 고생이냐~! 생색을 냅니다. 날마다 이혼을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가립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낙태죄 고백을 듣습니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이신데.. 낙태법이 통과되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주님.. 그럼에도 얼굴을 가리지 마시고.. 태아생명 보호법을 재정해 주셔야겠습니다.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건강가족 기본법 개정안도 막아 주셔야겠습니다. 주님.. 이제라도 믿는 우리가 먼저 부끄러움을 품고 하나님 앞에서 범한 죄를 뉘우칩니다. 주님~ 이것은.. 너무나도 나라 근간이 무너지는 것이기 땜에 날마다 기도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