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으로 구하고자 기도원에 가고 싶어했던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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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8
야고보서 4장1~12 찬송420
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그저께 저녁 사건으로 인해 세상에서 없어 지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어제 올린 나눔에 댓글로 사랑과 위로를 주신
순정 하 권사님, 서화미 집사님, 오승은 집사님, 이연선a집사님, 또 타교인집사님
오경옥 집사님, 황헤란집사님, 최영순집사님,
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부평박집사님은 핸드폰 메세지로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큐티엠을 사랑하시는 모든 가족 여러분께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던양 평상시처럼 전화하고 말하고 합니다
언제 내게 칼을 들이대었던 사람인가 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싸움이, 다툼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느냐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았읍니다
왜 내가 기도원을 가도 싶어했는가를요
가게를 내 놓고 빨리 정리 하고 싶었읍니다 그러면 내 마음이 편해질것
같기에 기도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결국은 가게를 위해서 기도원에 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정욕으로 구하고자 기도원에 가고 싶어했던 저의 죄를 보여 주십니다
나의 세상적인 욕심을 내어 구하고 기도하려 했던 죄때문에
남편이 또 수고를 하고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읍니다
마음으로는 내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또 다른 한 마음은 저 인간이 죽어주었으면
내가 마음편히 살수 있지 않을까 하고 살인하는 생각을 했읍니다
오늘도 남편은 새벽일찍 낚시를 갔나 봅니다
나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기에 세상에서 힘들게 수고하는
남편에게 무엇이 잘못이라 말할수 없읍니다
세상에 필요한 물질을 구하기전 남편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리기를 힘쓰는 그런 오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초겨울 날씨에 비가 옵니다
이 비가 세상을 깨끗하게 해주듯이
저의 마음도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겨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