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롭게 심고 거두는 지혜 ★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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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7
※ 야고보서 3:13~18 ※
♥내 마음 속에 시기와 경쟁의식이 있다면 나는 지금 세상적인 지혜로 행하고 있다는 것...
지혜와 행함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지혜의 위대함이나 행함으로써 지혜를 보이라는 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왜 지혜를 성품적인 부분, 마음가짐과 연결시키는 걸까..........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의욕이 좀 있다면 그리고 최소한의 승부 의식만 있다면 마음 속에 어느정도 만큼은 시기나 경쟁하는 마음이 있기 마련 아닌가?
산 속에서 독수공방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면 이 사람 저 사람과 부대끼며 사는 거고 나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좋든 싫든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살게 마련이고 사촌이 땅을 사면 갑자기(?) 안 아프던 배도 슬슬 아플 수도 있는거 아닌가?
똑같이 고생하는데 울 가게 파리 날리고 저쪽 가게 손님 들끓면 내 마음도 부글부글 끓고 누군 피떵(?)싸는데 누군 황금떵(?)싸는 현실에 속 뒤집어지고 뚜껑 열리는 거 ㅋㅋ 그게 더 당연한 거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는 성결(깨끗)하고 평화롭고 친절하고 유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정직이 있다는 것 결과적으로 말하면 평화롭게 심어 평화롭게 거두는 (아무 불협화음 없이?) 의로운 열매를 거두는 것이라고 말이다
♥산신령이나 도인들이나 할 수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세상의 욕심과 정욕과 시기 질투 그리고 경쟁의식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이 땅에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때에 세상 사람들이 말하지 않겠는가?
저 사람 OO교회 집사라더니 뭐가 틀려도 틀리네~
어쩐지 저 사람 풍기는 느낌이 다르더니 역시 그랬구나~
이와 비슷한 대화가 들려지는 지혜로운 그리스도人이 되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