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잿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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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18
2005/09/18(주일)
사44:10-20
<1>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본다고 합니다(마5:8).
만약 우리의 마음이 깨끗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참으로 놀라운 복음이 아닙니까?
내 마음이 깨끗하기만 한다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3>우리의 몸에 때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강한 동물성 단백질로 구성되어되어있는데
때도 몸의 일부이라 동물성단백질입니다.
옷에 묻어 있는 때를 씻어내기 위해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양잿물을 사용했습니다.
양잿물은 강한 알칼리성이라 이것으로
동물성단백질을 녹일 수 있습니다.
<4>그러나 내 마음에 묻어 있는 더러운 때는
무엇으로 씻어 낼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처방만 있다면 우리는 과연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오,하나님 내 마음이 깨끗하여 진정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옵니다.
<5>우상숭배하는 무지몽매한 민간신앙으로는 어림없는 처방입니다.
그렇다면 저 고답적인 철학과 고등종교들로는
우리의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까?
그 대답은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그것은 가상하지만
우리 하나님보시기에 약간 세련된 목공과 철공의 기술일 따름입니다.
저마다 처방을 가지고 나오지만 저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목공들의 고차원적인 사색도
인간의 마음을 혼미하게 할 따름입니다. 참으로 그러하옵니다.
혼미한 마음은 우리를 구원의 길과 더욱 더 멀어지게 합니다(44:20)
<6>무엇이 구원입니까?
하나님을 보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7>어떻게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마음이 깨끗해야합니다.
인간들의 머리로 짜낸 목공들의 종교들로는 어림없는 처방입니다.
<8>이에 일반 처방이 아닌 하늘 우흐로부터 내려진 특별 처방이 있습니다.
특별계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 불교와 도교가 추구하는 자연계시의 일반 처방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는 인간의 마음이 심히 부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특별계시를 허락하시었습니다.
이 특별계시가 성경66권입니다.
<9>우리는 날마다 이 말씀을 부여잡고 이 말씀의 빛을 받아야만
세상에서 어두워지고 더렵혀져 미혹된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세탁할 수 있습니다.
<10>모든 민간신앙과 고등종교는 우상입니다.
이것들을 먹고 좆으면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양)잿물을 먹는 것처럼 우리의 몸을 스스이 녹입니다(44:20a).
이때의 처방전은 물을 마셔서 융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잿물을 마셨을때 물을 많이 마셔야만 살 수 있듯이
여기서 깨끗한 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
다름아닌 신구약 성경 66권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1>이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케 합시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 역시 기독교를 빙자한 또 하나의 우상입니다.
오, 날마다 말씀으로 내 마음을 깨끗케 하는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하나님, 거짓에 속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44:2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