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가 고향인 사람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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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18
사 44: 10 ~ 20
오늘은 우리민족의 명절인 추석 입니다.
추석은 구정과 더불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입니다.
5 0 0 0 년 역사 가운데 우리민족이 오늘과같이 잘살던 시대는 과거에는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잘살고 있지만 불평이나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적빈곤 때문 입니다.
순이네는 5 0 평 현대아파트로 이사갔데... 철수네는 태국으로 골프치러 갔데..
어제 앞집 똘이네는 선물보따리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던데 우리는 뭐야...주로 이런....
이런것들이 우리들의 속내 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식량이 부족해서 8 식구가 먹기위해 콩나물죽을 쑤어서 물로
배를 채우고 새까만 보리밥도 많이 못먹는집이 즐비 했었습니다.
봄에는 거지들이 산에서 내려와서 식은밥이라도 주면 감지덕지 고마워 했습니다.
지난 주일날 주차를하고 있었는데 인상이 고약하고 까만때가 주렁주렁 달린 4 0 대초반
아저씨가 예배중인 강당으로 들어갈려다가 제지를 당했습니다. 술냄새가 펄펄 나는 사람인데
배가 고프니까 쌀 좀 달라는것 입니다. 그 사람과 술마신 사람이 그보다 먼저와서 제가 가로
막고 얘기중이었는데 사연인즉은 교도소에서 나온지 3 일 되었다면서 라면값을 달라고합니다
라면값을 얼마주면 되냐고 물으니까 3 명이 있으니까 3, 0 0 0 원을 달라는데 천원짜리가 없다고
하니까 만원을 주면 거슬러 오겠다고 합니다. 말하는것이 영 ~ 아니었지만 예배중이라 ...
잔돈을 거슬러 오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강당입구에서 #51922;겨난 사람이 나에게 닥아오자
만원받은 사람이 돈받았다는말은 안하고 ... 그분은 좋은분이야.. 그분말은 들어야해...합니다
돈이 좋기는 좋은 모양 입니다. 돈이 우상이된 세상 풍속중 일부 입니다.
사 44 : 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만든자가 누구뇨
저도 어렸을때 명절마다 제사상을 차려놓고 절을 해야 했습니다. 양 아버지께서는 산마다
#51922;아 다니시며 조상들의묘라고 절을하고 지형을 잘 익혀두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절에
다니셨기 때문에 데리고 다니며 불상에 절을 하라고 했습니다.
불상도 수공물에 불과하고 절하는제도도 사람이 만든 제도 입니다. 모든 우상들은 쇠를
녹이고 양철을 뚝딱 거려 만들고 나무를 깍아서 만든것 입니다. 두들겨 패고 잘라서 불을
때고 그불로 삽겹살을 구워 먹어도 아무일도 없는 능력도 생명도 없는것들 입니다.
거기에 무슨 능력이 있다고 기복을 하여 댔으니 우리 민족이 잘살수 있었겠습니까 ?
한반도에 크고작은 전쟁으로 아침 인사가 < 안녕하셨습니까 > - - 밤새 안죽고 살았는가 ?
< 진지 잡수셨습니까 > - - 밥은 안 굶고 먹었느냐 입니다. 이런 인사말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상숭배로 찌들린 반만년 역사의 우리나라가 이처럼 잘살수 있는것은 (상대적 빈곤은 제외)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6 , 2 5 전쟁전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G N P 가 높았는데
북한에 십자가가 땅으로 내려오자 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서울에 십자가가 불야성을 이루자
올림픽 4 위/ 월드#52990; 4 위 / 무역 1 0 위권 / - - - 하나님께서 복음때문에 높이신것 입니다.
쏘련이 7 0 년동안 교회를 핍박하자 남은것은 모스크바 거리에 줄서있는 사람들뿐 입니다
빵과 우유를 배급 받는줄 입니다. 중국도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등소평이 < 흑묘백묘론 >을
주창했는데 그것은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경재) 된다고 역설하며 개혁과
개방을 통해서 서방의 자본과 성경이 들어가서 지하교인 1 억 명 시대를 구가하게 되니
하나님께서 먹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