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15일 금요일 ◈
◉ 양 떼를 찾으시는 여호와 ( 에스겔 34:1-16 )
▷ 이스라엘 목자들의 탐욕과 방임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 악한 목자들을 파면하심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9.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 내 양의 목자가 되어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12.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34장 1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양 떼를 찾으시는 여호와.. 우리의 참 목자이신 주님을 닮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처럼 참 목자가 되려면..
◉ 첫째.. 모든 양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목자에.. 이스라엘 백성을 양 떼에 비유하시며 거짓 목자인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패역함을 지적하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ampldquo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amprdquo 고 하시면서.. 하고많은 직업 중에서 백성의 지도자를 목자에 비유하셨을까요..? 목자가 하는 일이 무엇이죠..? 양 떼에게 좋은 꼴을 먹이고.. 사나운 맹수로부터 양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일을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지도자들에게도 백성을 돌보고 바른길로 인도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어땠습니까..? 2절 후반부에 보니.. 하나님은 그들을 가르켜 ampldquo 자기만 먹는 목자들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목자의 최우선 임무가 양 떼를 먹이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들은 자기 배만 불렸다는 것이에요. 3절에 보니.. ampldquo 심지어 그들이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했다~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병이 들어도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대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잃어버려도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다스렸다~amprdquo 해요. 그러니 죄다~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될 수밖에요. 그러나 6절에 하나님은.. ampldquo 내 양 떼라~ amprdquo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이지요.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양을 대신 맡아 돌보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본분은 잊은 거짓 목자들을 향해 주님이 보내신 최후통첩이 무엇지요..? 10절에.. ampldquo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amprdquo 고 하세요. 구원의 직무를 유기한 악덕 목자들에게 단호히 파면을 선고 하십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양은 누구입니까..? 그 양을 최선을 다해 돌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양인 내 자녀를 내 욕심대로 키우며 세상 성공에 들.. 학벌의 산으로 흩어지게 하고 있진 않습니까..? 연약한 자를 무시하고 병든 자의 아픔을 나 몰라라 하며.. 상한 자의 상처를 되레 찌르고 있지는 않으세요..?
▶▶ 주님처럼 참 목자가 되려면..
◉ 둘째..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반드시 찾고 좋은 꼴을 먹어야 합니다.
11절에서.. ampldquo 주님은 악한 목자들로 인해 흩어진 이스라엘 양 떼를 내가 찾고~ 찾겠다~amprdquo 라고 반복해 말씀하세요. 여기서 찾고~ 찾다~ 라는 말은 우리말로는 같은 단어로 쓰였지만.. 원어로 보면.. 두 단어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져요. 앞에 ampldquo 찾고~amprdquo는.. 양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세심하게 추적하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뒤에 ampldquo 찾다~amprdquo는.. 양의 특성을 잘 아는 목자가 자신의 양이 지금쯤 어디로 갔을 지를 이미 파악하고 그곳으로 가겠다는 의미에요. 그만큼 자신의 양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말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그리고 캄캄한 날 가운데 가려져 있어도.. 여러 민족 가운데 흩어져 있을지라도 자기 양을 반드시 찾아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ampldquo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amprdquo 는 시편 말씀처럼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에서 헤맬지라도 나를 안위하시고 건져내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뿐 입니까..? 14절에 보니.. ampldquo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amprdquo 고 하세요. 여기서 좋은 꼴은..? 풍성한 소출을.. 높은 산은 맹수의 위협이 없는 안전한 장소를 말해요. 또~ 눕는다는 것은.. 더 이상 경계할 것도.. 근심할 것도 없는 평안한 상태를 의미하죠. 즉~ 백성의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실 뿐만 아니라~ 악한 목자와 같은 잘못된 권위와 죄의 유혹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해 주시겠다는 것이에요. 거짓 목자는 연약하고.. 병들고.. 상하고.. 쫓기고.. 잃어버린 자를 포악으로 다스리지만~ 참 목자이신 예수님은 그들을 찾으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싸매시며 강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 우리가 안식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생명 싸개에 싸여 영원한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인생에 흐리고 캄캄한 날에 있을지라도.. 참 목자이신 주님이 나를 반드시 찾으시고 건져내실 것을 믿으세요..? 구원 받은 성도로써 내가 찾아가 영육의 꼴을 먹여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요..?
[ 묵상간증 ]
▷▷ 주식으로 망해 ampldquo 흐리고 캄캄한 날에 amprdquo 있던 자신을 주님이 건져내 주셨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모태신앙인이지만.. 오랫동안 무늬만 크리스천이었어요. 지금까지 스무 번 넘게 회사를 옮겼는데.. 명문대 출신이라는 간판을 자랑삼아 상사들을 판단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이직했기 때문이에요. 한때는 스스로 ampldquo 면도날 amprdquo이라는 인터넷 예명을 쓸 만큼 주변 사람들을 날카롭게 찌르던 사람이었죠. 그러던 중 아내의 권면으로 생전 처음 교회 봉사를 하고 선교단체 훈련도 받았어요. 급기야~ 선교를 목적으로 인도에서 비즈니스를 열기도 했지요. 그러다~ 현지 파트너와 문제가 생겨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이후.. 주식투자를 하다가 금융위기를 맞아 재산을 거의 날리고.. 몇 년 후에는 빚을 내.. 무리하게 투자하다 실패해 빚더미에 앉게 되었어요. 그르케 쫄딱~ 망해.. ampldquo 하늘나라로 데려가 달라~amprdquo 고 울부짖고 있을 때.. 하나님이 저를 믿음의 공동체로 불러 주셨어요. 공동체에서 위로와 양육을 받으며..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 교만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었어요. ampldquo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것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amprdquo 는.. 오늘 12절 말씀처럼.. 모든 것을 다~ 잃고 흐리고 캄캄한 날에 있던 저를 주님이 건져내셔서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을 세워주셨어요. 지금 저는 미래가 불안정한 스타트업에서 그것도 저보다 어린 사장 아래서 일하고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때때로 불안하지만.. 나에게 좋은 꼴을 먹이시며 선한 목자 되어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감사히 살아내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회사에서 직원들과 사장의 뒷담화를 하지 않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주식으로 망한 흐리고 캄캄한 날을 기억하며 주께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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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목자는.. 자기 배만 불리며 양 떼를 흩어지게 하지만.. 참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가 흐리고 캄캄한 날에 있을지라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반드시 찾으시고 좋은 꼴을 먹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처럼 참 목자가 되려면.. 먼저 내게 맡기신 모든 양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청지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도 반드시~ 찾으며 좋은 꼴을 먹여야 합니다. 그른데 사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에게 오라고 줄기차게 외치고 있지만.. 공동체가 커지다보니..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돌본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오직~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참 목자이신 주님.. 이 흐리고 캄캄한 환난의 시대에 그럼에도 저희를 찾아주시고 흩어진 모든 것에서 건져내어 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도 참 목자이신 주님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맡기신 내 자녀.. 내 이웃.. 내 직장 동료가 다~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아서 잃어버린 한 마리 양도 반드시 찾고 좋은 꼴을 먹이기 원합니다. 그런데 내 자녀 하나 조차도 내 욕심대로 키우며 성공의 들.. 학벌의 산으로 흩어지게 합니다. 연약한 자를 무시하고.. 병든 자의 아픔을 나 몰라라 하며.. 상한 자의 상처를 되레 찌르는 비열함도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갑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참 목자로 살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고 살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코로나로 신음하는 확진자들이 있습니다. 또~ 일자리를 잃은 양들과 매출부진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자영자.. 소상공인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이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것에서 그들을 건져내어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