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14일 목요일 ◈
◉ 예루살렘 함락고 경고의 말씀 ( 에스겔 33:21-33 )
▷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
2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다섯째 날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22.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그 때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 본토의 남은 자들을 향한 경고
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4. 인자야 이 이스라엘의 이 황폐한 땅에 거주하는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많은즉 더욱 이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25.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고기를 피째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26.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27.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넘겨 먹히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게 하리라
28. 내가 그 땅이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폐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29. 내가 그들이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그 땅을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면 그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라
▷ 바벨론의 포로 된 자들을 향한 경고
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에 대하여 말하며 각각 그 형제와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 보자 하고
31.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32. 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33.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에 있었음을 알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33장 21절에서 3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 함락의 소식이 구원의 소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인생 함락의 소식이 구원의 소식이 되려면..
◉ 첫째..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21절을 보니..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한 사람이 에스겔에게 예루살렘 성의 함락 소식을 알립니다. 하나님이 누차 경고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죠. 그런데 그 소식을 알린 때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다섯째 날이라고 해요. 예레미야 39장 2절에는 이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날이 시드기야 제 십일 년 넷째 달 아홉째 날이라고 기록되어있지요. 이 기록들로 따져보면.. 에스겔이 이 소식을 들은 때는 이미~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1년 6개월 후입니다. 정보통신이 전무하던 시대였으니..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이 바벨론에 사로잡혀있던 에스겔에게 알려지기까지는 한참이 걸릴 수도 있지요. 그럼에도 1년 6개월은 너무 길지 않습니까..? 왜그르케 뒤늦게 알려졌을까요..? 그 동안 에스겔이 예루살렘은.. 망한다~ 망한다~ 하고.. 얼마나 많이 경고했습니까..? 그른데 에스겔한테 와서 ampldquo 그 말이 옳았네요~amprdquo 한 사람이 오늘 이 도망자 한 사람 뿐이라는 것입니다. 1년 반이 되도록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죠. 망한다고 다~ 깨닫고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르케 1년 6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22절 말씀도 그래요. ampldquo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올 그때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amprdquo고 해요. 명색이 선지자인데.. 에스겔이 그동안 남이 보면.. 참~ 지질하다~ 할 일을 얼마나 많이 겪었습니까..? 말 못하는 자가 되기도 하고.. 동여맴을 당하고 쇠똥에 떡을 구워먹고.. 그런데 그가 전했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이제는 더욱 힘을 얻어 말씀을 전할 때가 온 것입니다.
▶ 여러분도 적용해 보세요.
◎ 내가 구원을 위해 더~ 기다려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입이 열려 잠잠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해야 할 때인데.. 여전히 머뭇머뭇~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내 인생의 함락의 소식이 구원의 소식이 되려면..
◉ 둘째.. 성경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다 땅에 남아 있는 자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모양입니다. 24절에 보니.. ampldquo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많은 즉.. 더욱~ 이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쫄딱~ 망했어도.. 회개는커녕.. 여전히 선민의식에 젖어 있습니다. 혈통.. 율법.. 따져가며.. 아브라함 들먹이고.. 성경을 들먹입니다. 정작 말씀을 들어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지 못하니.. 이르케 고난이 와도 깨닫지 못하는 거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뭐라 하시죠..? 25절 26절을 보니.. ampldquo 너희가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황무지 들.. 산성과 굴에 있는 자까지 다 찾아내어 엎드러뜨리고 너희 소유라 믿는 유다 땅을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amprdquo 하며.. 더 큰 심판을 예고하십니다. 내 부모의 믿음이 대단하고 내가 성경 열심히 읽는다고 구원을 받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래요. 오늘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내 혈통 따지고.. 율법으로 남을 정죄할 것이 아니라~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예배에 안 빠지고.. 헌금 꼬박~ 꼬박~ 한다고 나는 죄가 없다~ 착각하지는 않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내게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계세요..?
▶▶ 내 인생 함락의 소식이 구원의 소식이 되려면..
◉ 셋째.. 들은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30절에 보니.. 바벨론에 포로 된 자들은 에스겔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자 나옵니다. 이전엔.. 에스겔의 말을 귓등으로 안 듣더니.. 그가 전한 대로 이루어지니까.. 그제야 관심을 가지고 말씀 좀 들어볼까..? 하고 나오는 것이죠. 그러나 이들도 여기까~~지입니다. 31절을 보니.. ampldquo 그들이 에스겔 앞에 앉아서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였다~amprdquo 고 해요.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랐다고 합니다. 지금 말씀 듣기는 들어도.. 자기 마음의 정욕을 따라서 살았다는 것이죠. 32절에.. ampldquo 그들은 니가 고은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다~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에스겔이 전한 말씀을 그저~ 훈화나 교양과목 정도로만 들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주님은 말씀을 듣지 않는 자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말씀을 듣는 척하는 자에게도 심판이 임하리라~ 고 하십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는 것도 그래요. 성경 지식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삶을 변화시켜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큐티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한 가지라도 말씀대로 적용하는 것이 큐티의 꽃인 것이죠.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날마다 큐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깨달은 말씀을 하루 한 가지라도 적용하려고 노력하십니까..? 큐티 말씀.. 설교 말씀을 그저~ 교양 과목 듣듯.. 듣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뜻하지 않은 포로생활을 통해 내 열심의 성이 함락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함락된 열심의 성 )
20대에 과부가 되신 어머니는 초혼인 새아버지와 재혼하셨어요. 그 새아버지의 어머니인 친할머니도 20대에 청상과부가 되셨다고 해요. 그런데도 ampldquo 애 딸린 여자가 무슨 재혼이냐~? amprdquo 면서.. 어머니를 못마땅해 하시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키셨죠. 그러다 제가 신혼이었을 때였어요. 새아버지의 외도와 도박문제로 집을 나오신 어머니가 저를 찾아오셨어요. 처음엔 어머니에게 집을 얻어드렸다가 돈을 아끼고자 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지요. 그르케 부모를 잘 공경하면.. 복을 받을 줄로 알고.. 내 열심으로 어머니를 섬겼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어머니는 제게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어갔어요. 그러다 제가 암에 걸리고 나서야~ 그 열심이 그쳐졌어요.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니.. 저의 교만의 죄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죠. 어머니에게 매인 포로생활이 주님 손에 달려있음을 비로소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하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14년 만에 어머니와 분리되는 은혜를 허락하셨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아직도 별거 중이세요. 오늘 31절 말씀처럼 입으로만 사랑을 나타내고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랐기에 부모님의 포로생활이 끝나지 않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제자리에 잘 머무르며.. 심판의 말씀은 내 삶에 잘 적용하고 부모님의 재결합과 구원을 위해 살아가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한동안 연락을 못 드린 아버지를 생신날에 찾아뵙고 식사를 대접해 드리며.. 아버지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어머니의 신경정신과 상담에 동행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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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생에 죄와 욕심의 성이 함락되어도 그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지려면..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들은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기에 힘써야 합니다. 오늘 듣고도 행하지 않는다는 주님의 경고를 내게 주시는 경고로 들어야 합니다. 오늘 큐티한 말씀 중에 한 말씀이라도 붙잡고.. 그~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릴 때.. 진정한 삶의 회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내 인생이 함락된 소식 가운데에서도 구원의 소식을 들리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떤 고난의 사건이 와도.. 날마다 큐티하며 성경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기 원합니다. 들은 말씀을 내 삶에 잘~ 적용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어서.. 성경이 남의 얘기로만 들리는 것이 있습니다. 적용하는 것이 힘듭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성령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함락 직전에 있는 별거와 이혼 위기에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서로를 탓할 것이 아니라~ 가증한 일을 행하며.. 내 배우자를 힘들게 한 내 죄를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른 죄도 보게 해 주시옵소서~. 외도와 음란과 도박의 모든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위기에 사건들이 다~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켜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