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지만,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기도보다 앞선 것이라고..기도보다 앞선 것은 잔머리다.하나님 보시기에 모두 잔머리다.사람이 아무리 세게 머리를 굴려봤자 그건 결국 잔머리다.기도보다 앞서면, 기도 없이 일을 하면 그건 잔머리에 잔일밖에 안된다.하루에도 수없이 부딪히는 문제.혼자서 생각하고 추진하고 결정해야 할 때.이거 혹시 잔머리는 아닌가.잔머리 굴리는 건 아닌가 그렇게 한번 짚어본다.교회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혹시 내가 충분히 기도하고 결정했던가.교회가 충분히 기도하고 택한 방법인가,아니면.. 이것 역시 잔머리는 아닌가.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잔머리를 굴리는건 아닌가.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기도하라고, 기도를 많이 하라고,고난당할 때도 기도하고,병들었을 때도 기도하라고,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킨다는 약속을 받는다.오늘도 하루가 밝았다.11월의 첫토욜에 믿음의 기도를 하#44282;다.기도없는 잔머리, 기도보다 빠른 잔머리, 기도보다 앞선 잔머리를 굴리지 않으련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이 하루도 잔머리로 살지 않겠습니다.기도보다 앞선 것, 기도보다 빠른 것이 없게 하소서.그래서 주신 약속을 은혜로 얻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이렇게 또 두손을 모우며 하루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