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힘입어 이겨내게 하소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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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7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2절 말씀
<큐티말씀>
살전 2:2절-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나의 묵상>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에게 당했던 고난과
능욕들을 하나님을 힘입어 이겨냈노라고 말한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아! 나도 바울처럼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 혼자가 아닌 남편과 우리 가족들의 기도와 간구를 통해 꼭 이 어려움들을 이겨내어
나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남편에게 영적인 양식을 날마다 먹여 주시므로 하루하루를 부족함이 없이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울의 말처럼 나와 남편이 하나님을 힘입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날마다 매순간마다 남편은 기도와 간구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있다.
회사를 그만두기 잘했다고 말하면서 남편은 회사에 다닐때는 세상적인 것들을 많이
버리지 못하고 한발은 교회에, 또 다른 한발은 세상적인 것에 담그고 살았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 수 있어서 참 좋다고 고백했다.
남편의 마음 속에 오직 주님만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옆에 있는 나또한 많은 걸 느낀다.
남편에게 주님만을 생각하고 의지할 수 있게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하루도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불안, 걱정, 근심, 두려움... 등을 이겨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