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13일 수요일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 ( 에스겔 33:10-20 )
▷ 악한 길에서 떠나라
10.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가운데에서 쇠퇴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15.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16.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라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1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스겔 33장 10절에서 20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하기를 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 기뻐하시는 회개를 하려면..
◉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10절에.. ampldquo 그런즉~amprdquo 하고 시작합니다. 뭣이~ 그러하다는 것이죠..? 어제 1절에서 9절까지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파수꾼의 사명을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판을 당하지 않도록 늘~ 깨어 나팔을 불고 경고하라고 하셨죠. 그러니 이제.. ampldquo 내가 너희에게 파수꾼의 사명을 주었으니~ 그런즉 너는 이제 이르케 하라~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런데.. ampldquo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가운데에서 쇠퇴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amprdquo 라는 말씀은.. 또~ 무슨 의미인가요..? 에스겔의 경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ldquo 이미 나는 허물과 죄로 버린 몸인데.. 이제 어찌하랴~amprdquo 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4장에서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도 그랬죠. ampldquo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 즉.. 내가 주의 낯은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amprdquo 하였지요. 하나님은 다만.. 가인의 죄악을 지적하셨을 뿐인데.. 가인은 스스로 책망하고.. 스스로 저주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ampldquo 자책하는 가인을 향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amprdquo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시고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셨죠. 오늘 11절에서도 보세요. ampldquo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amprdquo 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목적은 우리를 영원히 스올에 묻어 버리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ampldquo 심판 가운데에서도 돌이키고~ 돌이켜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amprdquo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 이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를 하려면..
◉ 둘째.. 100% 죄인인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어찌 능히 살리요~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가인이나.. 죄는~ 자기가 지어놓고 왜~ 자책하고.. 절망합니까..? 여전히 스스로를 의인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보세요~. 12절에.. ampldquo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amprdquo 고 합니다. 과거에 의와 죄가 문제가 아닙니다. 16절에.. ampldquo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amprdquo 하고 하십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비록~ 과거에는 죄를 지었을망정 돌이키면 삽니다. 저당물을 도로 돌려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면.. ampldquo 반드시.. 살리라~amprdquo입니다. 그러나 ampldquo 나는 죄 하나 지은 것 없다~amprdquo 하고.. ampldquo 내 의를 자랑하면..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제가 목회를 하고 있어도 그래요. 악인들은 매일 같이 자기 죄를 고백하고 돌아오는데.. 의인들은 십 수 년이 지나도.. 자기 죄 고백하고 돌아오는 분이.. 참~ 드문 것 같아요. 왜죠..? 말씀을 들어도 자기 죄를 못 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ampldquo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amprdquo 하는데.. 그 말씀조차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를 하면.. 내 죄가 보이시나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죄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아직도 내가 의인이라 생각하세요..?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를 하려면..
◉ 셋째.. 오직 주의 길만이 바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7절에.. ampldquo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스스로 의인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특성이 이런 것 같아요. 자기가 가는 길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도무지 모릅니다. 그래서 날마다.. ampldquo 나는 안 그런데.. 너는 왜~ 그러냐~amprdquo 하며.. 배우자를 탓하고.. 자식을 탓하고.. 직장에서는 동료를.. 부하를.. 탓합니다. 조상 탓.. 남 탓이 전공입니다. 그런데 지난 18장 2절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죠..? ampldquo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이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됨이냐..? amprdquo 하셨잖아요. ampldquo 잘못은 니가 저질러 놓고.. 왜~ 조상 탓.. 남 탓을 하느냐~amprdquo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ampldquo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amprdquo 고 하셨지요. 더 이상 조상 탓.. 남 탓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지금 내 고난이 내가 행한 대로 받은 심판인 것이 인정되세요..? 아직도 나는 죄 없다~ 하고.. 이 고난 받는 것이 억울하십니까..?
[ 묵상간증 ]
▷▷ 내 행복만 쫓으며 살아온 아빠였음을 회개한다는 싱글 대디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
저는 청년 시절 혼전 순결에 대한 개념이 없었어요. 그러다 결국~ 여자 친구가 혼전 임신을 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산부인과 병원에서 초음파 영상 속.. 태아의 모습을 보고는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여자 친구와 양가 부모님을 설득해서.. 결국~ 혼전 출산으로 딸을 낳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후..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자 친구와 많은 갈등을 겪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그만.. 한부모 가정의 싱글 대디가 되고 말았죠. 하지만 저는 아버지로써 역할을 가족과 친척들에게 떠넘긴 채.. 세상 행복을 좇아 다녔어요. 그러다 어머니가 간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었는데.. 저는 제 간까지 이식해 드리며.. 어머니를 간병했지만.. 어머니는 5년 후에 소천하시고 말았어요. 하나님은 이후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말씀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어요. 그리고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딸과 함께 날마다 큐티하며 가족으로써 하나 되는 기쁨도 알게 해 주셨지요. 오늘 12절에.. ampldquo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amprdquo 고 하시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혼자서 딸아이를 키우고 아픈 어머니께 간을 떼어드린 의인이었지만.. 실상은 내 의로 살아온 악한 죄인임이 깨달아졌어요. 이후 저는 딸에게 무릎을 꿇고.. ampldquo 니가 어릴 때.. 잘 돌봐주지 않고.. 아빠만 즐겁게 지내서 미안해~amprdquo 라고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이제는 무슨 일이든 제 의로움을 내세우지 않고.. 날마다 말씀 앞에 100% 죄인 된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딸이 큐티하지 않은 날.. 혼내기보다 같이 앉아서 큐티하겠습니다. 요리를 연습해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딸에게 집밥을 챙겨 먹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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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2장 35절에서.. 하나님은~ ampldquo 나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다~ 하였음으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amprdquo 고 하셨죠. 하나님은 내 죄를 모르고 내 죄를 인정하지 않는 교만한 자를 싫어하십니다. 내 죄를 모르면 회개할 것도 없고.. 돌이킬 일도 없겠지요. 그러나 그리하면 그 의로 말미암아 패망케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를 하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서 100% 죄인인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고 하시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내 허물과 죄를 탓하며.. 어찌~ 능히 살리요~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혼전 임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허물과 죄를 탓하지 아니하고.. 낙태를 하지 않았다는 싱글 대디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비록~ 한부모 가정의 아픔이 있지만.. 어찌~ 능히 살려요~. 탓하지 않고.. 오직~ 내 죄만 보며..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했다고 합니다. 이 가정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이 가정에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다 이렇게 기뻐하시는 회개를 함으로 세상 천하에 없는 구원의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낙태도 하지 아니하고.. 양육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낙태법이 통과되었지만..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그 한 사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인구 절벽의 시대에 한 생명이라도 더~ 살려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