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2 파수꾼의 사명 겔33:1~9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게 하십니다. 파수꾼은 성벽에 서서 적이 쳐들어 오는 지를 살피는 사람으로 적이 오면 바로 알려서 대비하게 해야하는 역할입니다. 만약 파수꾼이 졸거나, 또 적을 보고도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파수꾼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하는 자로 사명을 주셨으며 그 말을 듣고 준비하고 대하는 것은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의 몫이라고 일러주십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라
내 인생의 사명은 잘 먹고 잘 사는 것, 행복=부자, 행복=세상적 출세의 가치관으로 40여년을 살았습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기복으로 가득한 신양생활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이 무엇인지 몰랐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구제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으로 착각하고 스스로를 믿음있는 자라며 속고 살았습니다.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또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영혼을 살려내라는 것이 먼저 믿는 나의 사명이라는 것을 날마다 말씀을 통해 가슴에 새기고 또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를 몰랐던 내가 이제는 입만 열만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니 짧은 시간 하나님은 저를 급성장 시켜 주셨습니다. 그만큰 시대가 위급한 상황이기에 저를 통해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가정을 세우는 파수꾼으로 저를 세워주셨다는 것이 100% 인정이 됩니다. 그러나 큰 아들은 말씀을 나누는가족 단톡방에서 나가고 둘째는 아직도 멀어보입니다. 예전에는 네 자녀도 전도 못하면서 누굴 전도하냐는 생각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머뭇 거렸는데 이제는 기도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기도의 영상을 가정이 무너지는 사람에게는 가정을 세워가는 분의 살아있는 간증을 보내며 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부부상담을 하겠다는 아는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살아난 이야기를 하며 '이번 주 우리 교회 같이 갈래?' 이야기했더니 '언니!~ 저한테 참고 살아라. 네가 이해해라' 그런 말은 더 이상 듣기 싫다며 딱 잘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내가 그런말을 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디 나에게 교회를 가자고 하느냐 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순간 거절감의 상처가 몰려 왔습니다. 아직도 내면 깊은 곳에 그 동생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있는데 오늘 말씀을 보니. 나의 역할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알려주십니다. 평생을 믿지 않는 자로 살아온 나에게는 지천에 추수할 사람들로 차고 넘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속성으로 키워가시며 나의 분량을 넓혀가고 계시기에 하나님께서 저를 반드시 크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아직은 내가 너무 약하고 부족하기에 남편을 동역자로 세워 가정 안에서 남편과 날마다 말씀을 나누며 서로 돕고 서로를 세워가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가정을 세우는 파수꾼으로 날마다 말씀의 나팔을 불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묵상 나눔을 하는 올케언니에게 새벽큐티와 목사님 큐티 나눔 음성 파일 전달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저를 지켜 주시옵소서. 거절을 당할 때는 오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게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