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12일 화요일 ◈
◉ 파수꾼의 사명 ( 에스겔 33:1-9 )
▷ 파수꾼의 직무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파수꾼의 책임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 하나님의 파수꾼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33장 1절에서 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내가 너를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고 하시는데.. 이 환난의 때에 우리에게 주신 파수꾼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파수꾼의 사명..
◉ 첫째는.. 날마다 큐티하며..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오늘 2절에.. ampldquo 인자야~ 너는 니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amprdquo 고 하시며..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부르신 하나님은 3절에서 6절까지 파수꾼의 사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ampldquo 파수꾼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해도 정신 차리지 아니하는 자는 칼에 제거함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amprdquo 그러나 6절에 보듯이.. ampldquo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고 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amprdquo 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파수꾼의 직무를 유기하면.. 응당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입니다. 파수꾼이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먼 곳을 응시하며 망을 보는 자를 의미하지만.. ampldquo 기다리는 자~amprdquo라는 뜻도 있어요. 성곽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면.. 남들이 성안에서 먹고 놀 때에도.. 홀로 적들의 동태를 살펴야 합니다. 혹시~ 쳐들어오지는 않을까..? 밤새 뜬눈으로 외롭고 힘들게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동체 마다 기도의 파수꾼들이 있지요. 사실 저도 남편이 구원 받고 떠난 뒤에.. ampldquo이제 남편도 구원 됐으니까.. 이제 편하게 살아야지~amprdquo 하는 마음을 먹기가.. 더~ 쉬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무렵 때마침.. 하나님은 이 에스겔 말씀을 주시며..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우리가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1절 말씀처럼.. 내게 먼저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나팔을 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치느라..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결혼해서도 마음대로 외출을 못해 집에 있을 때가 많았어요. 제가 워~낙 정적이다 보니까.. 혼자 말씀을 묵상하는 게 잘 맞기도 했어요. 저절로 파수꾼 훈련이 되었지요. 그리고 시댁 고난을 통해 말씀이 임하고 남편의 구원 사건을 통해 말씀을 전하는 은사가 임했다고나 할까요..? 그른데 제 남편은.. 어쩌다 교회에 가도 제대로 된 복음을 듣지 못했어요. 남편과 교회에 같이 가기위해 일주일 내내~ 노심초사 남편을 섬기고.. 기도해서 갔는데.. 한 번도 안 하시던 헌금 설교를 그날따라 하시거나 해가지고.. 속이 탄 적이 있었지요. 저는 거듭나서 날마다 은혜를 받고 있는데.. 제 반쪽인 남편에게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니 애가 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렵게 남편을 교회에 데려온 분들을 보면..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때 한이 맺혀서 그런 모양이에요. 제가 이르케 온 맘 다해 강으로 바다로 나아가며 큐티 사역을 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제 남편에게는 못 전했으니.. 다른 한 분에게라도 더~ 열심히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밤낮으로 외롭고 힘들게 항상 깨어 있습니까..?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날마다 큐티는 잘하고 계세요..? 날마다 큐티를 하면..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 소리가 들리세요..?
▶▶ 파수꾼의 사명..
◉ 두 번째는.. 하나님의 때가 올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경고해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요 앞 절까지 파수꾼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은 이제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우십니다. 그리고 ampldquo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amprdquo 라고 하세요. 그리고 8절 이후에도 보니.. 하나님은.. ampldquo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amprdquo 하시며.. 한 예를 드십니다. 요지인 즉은.. ampldquo 니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니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니가 경고했음에도 악인이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amprdquo 는 것입니다. 내용상으로는 앞서 6절 말씀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다를 게 있다면.. 이 말씀은 에스겔에게 직접 주신 명령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새겨 보아야 할 것은.. 에스겔이 아무리 경고하여도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서에 기록된 유다와 애굽과 앗수르와 그 모든 나라가 에스겔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잖아요. 애굽 같은 경우에는.. 무려~ 일곱 번이나 경고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에스겔이 파수꾼 사명을 게을리 했나요..? 그르치 않잖아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도 그것을 듣지 않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파수꾼 사명에 끈을 놓으면 안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 내 집안.. 내 직장에서 파수꾼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아무리 전도하고 경고해도 듣지 않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큐티한 것 나누고.. 주일 설교 영상 보내고.. 이 방송 설교 파일 보내는 수고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정말~ 묵상을 해야 되거든요. 그른데.. 이 짧은 묵상 나눔이 이렇게 도움이 되는 분도 많이 계시다고 하시니까.. 에.. 수고를 해주시면 그것이 성령의 경영이 될 것 같아요.]
[ 묵상간증 ]
▷▷ 믿지 않는 친정 식구를 향해 나팔을 불며 막내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막내 파수꾼의 나팔 소리 )
저는 믿음 있는 집안에 좋은 학벌과 직장 성품까지 두루 갖춘 남편과 행복을 꿈꾸며 결혼했어요. 그런데 첫째 애를 낳고 보니.. 지적장애가 있었어요.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시어머니와 정신적.. 물리적으로 밀착되어 있어서.. 제가 끼어들 틈이 전혀 없었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은.. ampldquo 돈은 쓸수록 생긴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amprdquo 고 외치며.. 빚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맺는 것을 기쁨과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큰 아이의 치료와 교육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열등감에 빠져서 자존감은 끝없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예배를 드려도 바뀌지 않는 환경에 곤고함은 사라지지 않았지요. 그러던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큐티를 시작했고.. 기독교 방송을 듣다가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 이 큐티 방송을 들으면서.. 구속사적인 큐티를 이렇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자~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 하는 저의 악이 깨달아지고.. 구원 받은 자로써의 정체성이 생기니..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비로소~ 숨이 쉬어졌어요.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친정 식구들에게 복음 전하기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그른데 오늘 6절과 7절에.. ampldquo 이 일을 위해 파수꾼 삼은 니가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않아서 그들이 죄 중에 죽게 된다면.. 그 죄를 니 손에서 찾겠다~amprdquo 하시는 말씀이 나팔 소리처럼 들립니다. 여러 고난으로 저를 만나주시고.. 친정 가족의 구원을 위한 파수꾼 사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더 이상 복음 전하기를 미루지 않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친정 식구들이 있는 SNS 가족 대화방에 말씀이 담긴 글을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친정 식구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말씀으로 살아난 저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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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내 집안에 죽어도 교회 안 가겠다하는 배우자와 부모 형제.. 죽어도 큐티 안 하겠다는 자식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비록~ 그들이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더라도.. 나는 죽어도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어야 합니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을 대신해서 경고하고.. 또~ 경고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때가 올 것입니다. 비록~ 질병과 실직과 불합격 같은 망하고.. 망하는 심판의 때가 올지라도.. 그 기회를 잘 포착해서 그 심판의 사건을 구원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 환난에 때에 부족한 저희를 파수꾼으로 삼아주시고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며 늘~ 깨어서 하나님의 때까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으로 경고하는 저희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이르케 큐티를 하여도 경고의 말씀이 잘 들리지가 않아요. 또~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자들도 많아요~. 그래서 또~ 날마다 좌절이 됩니다. 그럼에도 파수꾼 사명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지적 장애와 육신의 장애가 있는 모든 아이와 그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치료와 교육으로 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터인데.. 그 수고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열등감에 빠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그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한 영혼.. 한 영혼.. 그 귀한 생명들을 보전해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