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11일 월요일 ◈
◉ 무덤에 있는 악인들 ( 에스겔 32:17-32 )
▷ 애굽의 멸망
17. 열두째 해 어느 달 열다섯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고 그와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19. 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 너는 내려가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울지어다
20. 그들이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임이여 그는 칼에 넘겨진 바 되었은즉 그와 그 모든 무리를 끌지어다
21. 용사 가운데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스올 가운데에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
▷ 이미 멸명한 나라들
22. 거기에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음이여 다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라 그 무덤이 그 사방에 있도다
23. 그 무덤이 구덩이 깊은 곳에 만들어졌고 그 무리가 그 무덤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 곧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던 자로다
24. 거기에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25. 그와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침상을 놓았고 그 여러 무덤은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고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뉘었도다
26. 거기에 메섹과 두발과 그 모든 무리가 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27. 그들이 할례를 받지 못한 자 가운데에 이미 엎드러진 용사와 함께 누운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이 용사들은 다 무기를 가지고 스올에 내려가서 자기의 칼을 베개로 삼았으니 그 백골이 자기 죄악을 졌음이여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용사의 두려움이 있던 자로다
28. 오직 너는 할례를 받지 못한 자와 함께 패망할 것임이여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29. 거기에 에돔 곧 그 왕들과 그 모든 고관이 있음이여 그들이 강성하였었으나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있겠고 할례를 받지 못하고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30. 거기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내려간 북쪽 모든 방백과 모든 시돈 사람이 있음이여 그들이 본래는 강성하였으므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품고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 무덤에 있는 바로와 그 군사들
31. 바로가 그들을 보고 그 모든 무리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을 것임이여 칼에 죽임을 당한 바로와 그 온 군대가 그러하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2. 내가 바로로 하여금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와 더불어 할례를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이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32장 17절에서 3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애굽에 임할 심판 예언이 오늘로써 일곱 차례나 계속됩니다. 더구나 오늘 말씀에 죽임을 당한 자라는 저주의 말씀이 무려~ 14 차례나 나오는데..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심판의 사건 앞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심판의 사건 앞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얻으려면..
◉ 첫째.. 그 어떤 고난에 처해 있어도.. 내 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오늘 17절에.. ampldquo 열두째 해 어느 달 열다섯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합니다. 어제 32장이 시작되며.. ampldquo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했다~amprdquo 고 했는데.. 오늘 17절에서는 왜~ ampldquo 어느 달 amprdquo이라고 했을까요..? 학자들 대부분은 이 ampldquo 어느 달 열다섯째 날이..amprdquo 지난 1절에~ ampldquo 열두째 달.. 초하루에서 14일이 지난 열다섯째 날~amprdquo로 추정합니다. 그른데 이때는 이미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고도 1년 8개월이 지난 뒤인지라.. 유다 백성들도 이제는 어쩔 도리가 없을 때였죠. 그럼에도 하나님은.. 왜~ 애굽의 심판에 대한 경고를 멈추지 않으셨을까요..? 당시~ 상황에 기록된 열왕기하 25장이나.. 예레미야 43장을 보면.. 당시~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임명해서 유다를 다스리게 하지요. 그러나 일부 유다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자신들의 지도자로 세운 그달리야를 죽이고.. 애굽으로 피신합니다. 예레미야서는 이에 대해 유다 땅에 살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내 가정에 어떤 고난.. 어떤 환난이 와도 그렇습니다.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 엄마 자리.. 아빠 자리를 잘~ 지켜야 하는데.. 나 혼자 살겠다고 뛰쳐나갑니다. 유다 같이 지질한 집구석은 싫고.. 애굽 같은 세상을 구세주로 여기며 내 자리를 막차고 나갑니다. 이런 것이 다~ 여호와의 목소리에 불순종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집안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함으로 끝까지 지켜야 할 내 자리는 무엇입니까..? 그 자리를 막차고 뛰쳐나온 적은 없습니까..?
▶▶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심판의 사건 앞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얻으려면..
◉ 둘째.. 내 영광과 위대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른데 18절에서 하나님은.. 왜~ ampldquo 에스겔에게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라고 하시면서.. 그와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여기서 애굽의 무리란..? 애굽의 식민지나 동맹국들을 말하지요. 유명한 나라 여자들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도 마찬가집니다. 애굽과 연합하여 바벨론에 대항하다가.. 함께~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들입니다. 이들에게 애통한 마음을 가지되..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벌하라는 것입니다. 사랑과 공의는 행하되.. 그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것이지요~. 19절에.. ampldquo 너의 아름다움이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amprdquo 라고 하시는데.. 너는.. 누구를 말함이죠..? 그토록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애굽이지요. 그러나 여기서 아름다움이 뛰어나다는 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NIV 영어 성경에는.. 이 구절이.. ampldquo Are you more favored than others..? amprdquo 로 번역되어 있지요. ampldquo 니가 누구보다 아름다우냐..? 니가 남들보다 잘난 게 뭐냐..? amprdquo 라는 것이지요. ampldquo 너는 내려가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울지어다~amprdquo 20절에.. ampldquo 그들이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 엎드러질 것이며~amprdquo 하시는 것도 그렇습니다. 자기를 자랑하고 교만을 부리면..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 엎드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22절에.. ampldquo 거기에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으며.. 다~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라~ 그 무덤이 사방에 있도다~ amprdquo 라고 하세요. 앗수르 역시나~ 한때는 큰 제국을 이루며.. 애굽 못지않은 권세를 누렸죠. 이 에스겔서에도 앗수르에 대한 경고가 나오지만.. 하나님은 나훔과 스바냐.. 엘리야와 이사야.. 예레미야등.. 많은 선지자를 통해 앗수르의 교만과 악행을 지속적으로 경고했습니다. 특히 선지자 요나는 앗수르 수도 니느웨로 보냄 받아 그곳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였지요. 그럼에도 돌이키지 않자.. 하나님의 심판으로 애굽보다 먼저 멸망을 당하고 말죠. 23절 이후에 등장하는 엘람과 메섹과 두발.. 에돔과 시돈 같은 나라들도 그렇습니다. 이 나라들과 함께 언급되는 문구들 좀.. 보세요~. 죽임을 당한자~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 구덩이~ 무덤~ 스올~ 패망~ 백골~ 천국의 언어가 아니라.. 지옥의 언어~ 심판의 언어~ 저주의 언어입니다. 30절에.. ampldquo 그들이 본래는 강성하였으므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품고..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amprdquo 라고 해요.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모르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아온 그 삶의 결론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지금 내가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불신교제.. 불신동업.. 불신거래.. 불신결혼.. 이 중에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뛰어 나도다~ 하고.. 자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사람을 두렵게 하는 자 amprdquo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의 가정은.. 대기업에 다니시는 아버지와 명문대에 입학한 동생들로 인해.. 모든 친척이 부러워하고 두려워했어요. 그러나 IMF 외환위기로 아버지는 명예퇴직을 하시고.. 알코올 의존증까지 생기셔서 어머니와 불화가 시작되었고.. 결국~ 부모님은 이혼소송까지 가게 되셨어요. 그리고 소송 중에 부모님이 별거하시는 바람에.. 가족들도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었지요. 이때~ 이모의 인도로.. 믿음의 공동체에서 예수님을 만난 저는 마흔 넘은 나이에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께 어머니와 합치실 것을 권유했어요. 다행히 두 분은 다시 함께 사시게 되었어요. 그러나 그 재결합 가정도 오래가지 못했지요. 결국~ 두 분이 작년에 이혼을 하시고 만 것이에요. 그 과정에 외가 친척들과 온갖 송사와 갈등으로 사람들까지 다~ 잃은 아버지는 더욱 외로워지셨지요. 그럼에도 저는.. ampldquo 왜~ 내 아버지는 저렇게 안 되실까..? amprdquo하며.. 아버지를 원망했어요.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구원 받아 변하시면.. 그것이 제 자랑이 되어서 사람들이 보란 듯이 으스대며 살지는 않을까..? 두려웠어요. 오늘 24절에.. ampldquo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amprdquo 라고 하는데.. 저 때문에 아버지의 구원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 같아 회개가 됩니다. 이제는 세상 두려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매일 큐티한 후에..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두렵게 하는 말투와 표정이 나올 때마다 아내에게 지적해 주기를 부탁하고 그 모습을 고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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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임을 당하는 심판의 사건 앞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내 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내 자랑.. 내 교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른데 오늘 31절에.. ampldquo 바로가 그들을 보고 그 모든 무리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을 것임이여~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또~ 무슨 말씀이시죠..? 바로와 그 무리가 무덤이 사방에 널려있는 스올에 떨어지고 보니.. 그곳에는 자기들보다 먼저 와 있는 나라들이 수두룩한 것입니다. 그러니.. 아~ 나만 심판 받은 게 아니구나~ 나 같은 것들이 또~ 있구나~.. 했겠지요. 감방에서 동기를 만났으니.. 끼리끼리~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습니까..? 그러나 31절 말씀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큰 나라든.. 작은 나라든.. 교만을 부리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면.. 같은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슬픈 위로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위로~ 참된 위로는 우리 주님 품 안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심판의 사건 앞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내 자리를 잘 지켜야 하는데.. 여전히 유다 같이 망하고 지질한 집구석은 싫고.. 애굽 같은 세상이.. 마냥~ 구세주 같아서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눕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수치를 당해도.. 내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다~ 하며.. 자랑과 교만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부끄러움을 품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워라~ 하면.. 눕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라~ 하면.. 그 수치도 잘 당하겠으니.. 분노를 멈추어주시옵소서~. 참된 위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낙태법이 통과 되었는데.. 이 악법을 보완할 수 있는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어야 되겠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생각하는 선량들이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한 명의 선량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