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7일 목요일 ◈
◉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 ( 에스겔 30:10-26 )
▷ 모든 강을 마르게 하고
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으로 애굽의 무리들을 끊으리니
11. 그가 여러 나라 가운데에 강포한 자기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그 땅을 멸망시킬 때에 칼을 빼어 애굽을 쳐서 죽임 당한 자로 땅에 가득하게 하리라
12. 내가 그 모든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그 우상들을 없애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에서 부수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
▷ 애굽 성읍들을 향한 심판
14. 내가 바드로스를 황폐하게 하며 소안에 불을 지르며 노 나라를 심판하며
15. 내 분노를 애굽의 견고한 성읍 신에 쏟고 또 노 나라의 무리를 끊을 것이라
16.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리니 신 나라가 심히 근심할 것이며 노 나라는 찢겨 나누일 것이며 놉 나라가 날로 대적이 있을 것이며
17. 아웬과 비베셋의 장정들은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그 성읍 주민들은 포로가 될 것이라
18. 내가 애굽의 멍에를 꺾으며 그 교만한 권세를 그 가운데에서 그치게 할 때에 드합느헤스에서는 날이 어둡겠고 그 성읍에는 구름이 덮일 것이며 그 딸들은 포로가 될 것이라
19. 이같이 내가 애굽을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 애굽 왕의 꺽인 팔
20. 열한째 해 첫째 달 일곱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 인자야 내가 애굽의 바로 왕의 팔을 꺾었더니 칼을 잡을 힘이 있도록 그것을 아주 싸매지도 못하였고 약을 붙여 싸매지도 못하였느니라
22.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애굽의 바로 왕을 대적하여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꺾인 팔을 꺾어서 칼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고
23. 애굽 사람을 뭇 나라 가운데로 흩으며 뭇 백성 가운데로 헤칠지라
24.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을 견고하게 하고 내 칼을 그 손에 넘겨 주려니와 내가 바로의 팔을 꺾으리니 그가 바벨론 왕 앞에서 고통하기를 죽게 상한 자의 고통하듯 하리라
25.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내려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고 그를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26. 내가 애굽 사람을 나라들 가운데로 흩으며 백성들 가운데로 헤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30장 10절에서 26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로 여러 근심 걱정으로 모든 삶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이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이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 첫째.. 내가 그토록 섬기는 우상들을 없애고 신상들을 부수어야 합니다.
10절에.. ampldquo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바벨론이 느부갓네살 왕의 손으로 애굽의 무리들을 끊으리니~amprdquo 라고 하십니다. 또~ 라고 하시니.. 요 앞 절까지는 어떤 말씀을 주셨죠..? 애굽에 칼이 임하는 심판을 예고하시면서.. ampldquo 애굽과 동맹한 구스에도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amprdquo 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오늘 11절부터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 애굽에 행하실 심판을 아주 구체적으로 언급하십니다. ampldquo 그 모든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하리라~ 내가 그 우상들을 없애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에서 부수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amprdquo하십니다. 14절 이후에 보니.. 바드로스와 소안.. 노 나라.. 신 나라.. 놉 나라는 물론.. 아웬과 비베셋.. 드합느헤스.. 그토록 견고했던 애굽의 모든 성읍도 그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고난의 처해 있어도 그렇습니다. 돈이.. 사람이.. 내 세상 능력과 권세가 아무리 견고하다 하여도.. 우리를 영원히 보호해 줄 수 없습니다. 세상 세력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백년~ 천년~ 지속된 나라라고 하여도.. 하루아침에 망할 수 있습니다. 일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천년~ 만년 영원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도..ampldquo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amprdquo 하였지요. 육신의 꽃은 언젠가 시들고 말 것들입니다. 우리를 두려움에서 영원히 지켜주는 것은 오직 영원한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먼저 내 우상들을 없애며 신상들을 부수어야 합니다. 그토록 의지하던 성읍에서 떠나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지금 무엇이 그토록 두렵습니까..?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면서도 여전히 끊지 못하는 죄와 중독은 무엇이고.. 내려놓지 못한 우상과 신상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끊지 못해서 하나님이 손수 나의 죄와 중독.. 우상을 끊어주신 은혜의 간증이 있나요..?
▶▶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이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 둘째.. 하나님을 대적한 내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20절에.. ampldquo 열한째 해 첫째 달 일곱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기서 열한째 해란..? 표현은 유다의 19대 왕 여호야긴과 에스겔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끌려 온 주전 597년을 기준으로 계산한 횟수이지요. 그러니 이 횟수를 감안하면.. 오늘 열한째 해 첫째 달 일곱 째 날은..? 곧~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함락되기 불과 석달 전입니다. 그리고 29장을 시작하며 열째 해.. 열째 달.. 열두째 날에.. 애굽 심판을 경고하셨으니.. 3개월 째 계속되는 경고입니다. 애굽에 대한 심판의 예언을 이토록 긴급하게 하고.. 또~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죠..? 당시 바벨론에 포위당해 멸망 직전에 있어도 유다 백성들은 여전히 애굽만이 자신들을 구원해 주리라~ 고 굳게 믿었습니다. 실제로 남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포위된 후에도 애굽 왕 바로에게 원조를 요청했지요. 세상 두려울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아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토록 경고하고~ 경고해도~ 유다는 애굽을 끊지 못했습니다. 애굽만 바라보았어요. 그러니 하루빨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돌아오지 않으면 하나님이 직접 나서시겠다는 것이에요. 22절과 23절에.. ampldquo 내가 애굽의 바로 왕을 대적하여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꺾인 팔을 꺾어서 칼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고 애굽 사람을 뭇 나라 가운데로 흩으며.. 뭇 백성 가운데로 헤칠지라~amprdquo 고 하십니다. 25절에.. ampldquo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주고 바로의 팔은 내려뜨릴 것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편 89편 21절에서.. ampldquo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amprdquo 라고 고백하였지요. 하나님의 팔에 의지하면.. 내게 힘을 주시지만.. 대적하면 내 팔을 꺾으시고 내려뜨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팔이 꺾이기 전에.. 내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내 두 팔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 모든 두려움에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내가 더 믿고 의지하는 내 손의 칼은 무엇이죠..?
[ 묵상간증 ]
▷▷ 가난과 여러 고난을 겪으며 우상을 섬긴 죄를 회개하고 ampldquo 하나님이 하셨습니다~amprdquo 라고 고백하게 된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가난한 농부에 2남 6녀 중 차남으로 태어난 저는.. 가족을 가난에서 구제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어요. 그리고 가족 부양의 무거운 짐을 덜고자 스무 살에 자진해서 교회에 나갔다가 예수님을 만났어요. 그러나 여전히 가난했고.. 매일 말씀을 읽어도 문자적으로만 이해할 뿐.. 구체적으로 적용하지는 못했어요. 결혼 후.. 아내를 따라 말씀을 구속사로 큐티하는 공동체에 속하면서 비로소 각종 우상을 섬기고 기복적인 가치관에 빠져있던 저를 직면할 수 있었지요. 그럼에도 고난은 멈추지 않았어요. 제가 집을 사면.. 집값이 내려가고.. 팔면 집값이 올랐죠. 또한~ 주식 투자를 했다가 억대의 손해를 보기도하고.. 보이스 피싱까지 당했어요. 애지중지 키운 딸은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여 일본에 살게 되었고.. 작곡가로 일하던 아들은 벌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지금은 언제 문 닫을지 모르는 회사에서 겨우겨우~ 일하고 있어요. 급기야 2년 전에는 아내마저 교통사고로 제 곁을 떠나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오늘 13절에.. ampldquo 내가 그 우상들을 없애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에서 부수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amprdquo 하신 것처럼.. 제가 의지하고 있던 모든 것을 칼로 쳐내고 없애며.. 남은 성한 팔마저 꺾고 무능하게 만드셨어요. 수십 년에 걸쳐 물질과 가족 우상을 황폐하게 하면서까지 비로소 주께서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아침마다 자녀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며.. 자녀 우상을 내려놓겠습니다. 돈 우상에 매어 저축에 힘쓰기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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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토록 우리에게 연이은 고난을 주시고.. 또~ 에스겔에게 애굽 심판에 대한 예언을 유다 백성에게 하고.. 또~ 하게 하셨을까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19절과 25절 26절에서 보았듯이 하나님은 세 차례나..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십니다. 내가 여호와이니.. 제발~ 내게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날마다 애굽을 의지하고 세상을 의지하니.. 팔이 꺾이고 상한 자의 고통이 임하는 것입니다. 내 삶에 두려움만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내 우상들을 없애고 신상들을 부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한 내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우리 주 여호와의 친절한 팔~ 영원하신 팔에 안겨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 코로나로 여러 근심 걱정으로 모든 삶이 두렵기만 한 이 때에..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이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그토록 섬기는 우상들과 신상들을 부수고 하나님을 대적한 내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도 저마다 내려놓지 못한 우상과 신상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식과 성공과 부와 물질을 우상삼고.. 또~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낙태법이 통과되고 교묘하게 위장된 악법들이 마구 재정됩니다. 이 나라에 미래가 심히 두렵고.. 근심됩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정자들이 있다면.. 그 칼들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시고.. 교만한 권세도 쳐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살려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의 친절한 팔.. 그 영원하신 팔로 안아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